對敭ᄒᆞ야 士卒을 파무둘디니 乾沒애 倉庫애 儲畜혼 거슬 虛費ᄒᆞ리라.
대양하여 사졸을 파묻을 것이니 건몰에 창고에 저축한 것을 허비할 것이다.
對敭坑士卒 乾沒費倉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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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서 그 속에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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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파서 그 속에 묻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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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
對敭ᄒᆞ야 士卒을 파무둘디니 乾沒애 倉庫애 儲畜혼 거슬 虛費ᄒᆞ리라.
대양하여 사졸을 파묻을 것이니 건몰에 창고에 저축한 것을 허비할 것이다.
對敭坑士卒 乾沒費倉儲.
파묻-
對敭ᄒᆞ야 士卒을 파무둘디니 乾沒애 倉庫애 儲畜혼 거슬 虛費ᄒᆞ리라.
대양하여 사졸을 파묻을 것이니 건몰에 창고에 저축한 것을 허비할 것이다.
對敭坑士卒 乾沒費倉儲.
파뭇-
파뭇다[埋].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뭇다[埋].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셕은 풀과 더러운 물건과 쥭은 짐승들을 아모 ᄃᆡ나 내여버리지 안코 불에 살나 버리던지 사ᄅᆞᆷ 사ᄂᆞᆫ ᄃᆡ셔 먼 공ᄒᆞᆫ ᄯᅡ에 파뭇던지 강이 갓가오면 강 쇽에 집어너 버리던지.
썩은 풀과 더러운 물건과 죽은 짐승들을 아무 데나 내버리지 않고 불에 살라 버리든지 사람 사는 데서 먼 빈 땅에 파묻든지 강이 가까우면 강 속에 집어넣어 버리든지.
월젼에 아라샤 황뎨가 워쇼에 구경 갈 ᄯᅢ에 허무당들이 워쇼 동리 큰길 밋ᄒᆡ다가 폭발약을 파뭇고 황뎨가 그 길노 지낼 ᄯᅡ에 ᄯᅡ 밋ᄒᆡ셔 폭발약을 텃듸려 온통 황뎨 일ᄒᆡᆼ을 ᄒᆡᄒᆞ랴고 ᄒᆞ엿ᄂᆞᆫᄃᆡ.
월전(달포 전)에 러시아 황제가 워쇼에 구경 갈 때에 허무당들이 워쇼 동리 큰길 밑에다가 폭발약을 파묻고 황제가 그 길로 지날 때에 땅 밑에서 폭발약을 터뜨려 온통 황제 일행을 해하려고 하였는데.
파뭇다[埋].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뭇-, ᄑᆞ뭇-, 파묻-
화산에 ᄌᆡ앙도 ᄯᅩᄒᆞᆫ 큰 것이라 그 ᄌᆡ가 근쳐 촌락을 파뭇으며 초목을 멸망ᄒᆞ고.
화산의 재앙도 또한 큰 것이라 그 재가 근처 촌락을 파묻으며 초목을 멸망시키고.
이 목패ᄅᆞᆯ ᄯᅡᆼ속에 ᄑᆞ뭇엇ᄉᆞ오니.
이 목패를 땅속에 파묻었사오니.
모ᄌᆞ가 굼고 어러 죽으닛가 동리셔 먼 가ᄅᆡ질로 파무든 것이로구ᄂᆞ.
모자가 굶고 얼어 죽으니까 동네에서 먼 가래질로 파묻은 것이로구나.
원슈ᄅᆞᆯ 갑기 젼에ᄂᆞᆫ 아드님 신톄ᄅᆞᆯ 파뭇지 안이ᄒᆞ시기로 결심을 ᄒᆞ시고.
원수를 갚기 전에는 아드님 신체를 파묻지 아니하시기로 결심을 하시고.
수百 원어치를 훔처 가지고 나와 『피스톨』은 처치에 곤난하야 수철리(水鐵里) 산 속에 파묻고 감추어 두엇다 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묻-
귀남이가 도로혀 은교의 가슴에 이마를 파묻고 느끼어 울기를 시작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香氣에 저진 네 戀人들의 옷자락 활개 속에 / 연粉紅빛 깃ᄲᅳᆷ에 醉한 네 얼굴을 파묻어 버리라.
아름다운 향기에 젖은 네 연인들의 옷자락 활개 속에 / 연분홍빛 기쁨에 취한 네 얼굴을 파묻어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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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 파뭇-, ᄑᆞ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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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파묻-’은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를 뜻하는 현대어 ‘파다’로 이어지는 ‘ᄑᆞ-’에 연결 어미 ‘-아’가 결합한 ‘파’와 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를 뜻하는 용언 ‘묻-’이 결합한 것이다.
19세기부터 나타나는 ‘파뭇-’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20세기부터 나타나는 ‘ᄑᆞ뭇-’은 18세기 이후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바뀌는 현상 때문에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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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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