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ᆡ 남디 아니ᄒᆞ야 肝腦ㅣ 이우러 다ᄋᆞ며 이베 ᄒᆞ오ᅀᅡᆺ말 조쳐 커든.
해가 지나지 않아 간과 뇌가 약해지며 입에 혼잣말을 함께 하면.
未逾年歲예 肝腦ㅣ 枯竭ᄒᆞ며 口兼獨言커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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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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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오ᅀᅡᆺ말
ᄒᆡ 남디 아니ᄒᆞ야 肝腦ㅣ 이우러 다ᄋᆞ며 이베 ᄒᆞ오ᅀᅡᆺ말 조쳐 커든.
해가 지나지 않아 간과 뇌가 약해지며 입에 혼잣말을 함께 하면.
未逾年歲예 肝腦ㅣ 枯竭ᄒᆞ며 口兼獨言커든.
이베 ᄒᆞ오ᅀᅡᆺ말 조쳐 호ᄆᆞᆫ 다ᄅᆞᆫ 마ᄅᆞᆯ ᄉᆞᅀᅵ예 내요미라.
입에 혼잣말을 겸함은 다른 말을 사이사이에 내는 것이다.
口兼獨言ᄋᆞᆫ 間出異語也ㅣ라.
혼잣말
잔ᄎᆡᄒᆞᆯ 제 병풍 뒤흐로 듕함의 얼골을 여어보고 혼잣말로 닐오ᄃᆡ.
잔치할 때 병풍 뒤로 중함의 얼굴을 엿보고 혼잣말로 말하기를.
혼잣말, 혼자말
혼잣말로 당신을 위ᄒᆞ여 엇던 고ᄉᆡᆼ이던지 락으로 알고 나의 심력을 다ᄒᆞ야 싀어먼이를 셤기ᄂᆞ이다.
혼잣말로 당신을 위하여 어떤 고생이든지 낙으로 알고 나의 심력을 다하여 시어머니를 섬기나이다.
편지 보ᄂᆞᆫ 소ᄅᆡ가 그치자 부인의 눈물이 시작이 되더니 혼자말로 ᄉᆞ졍을 해 가며 운다.
편지 보는 소리가 그치자 부인의 눈물이 시작이 되더니 혼잣말로 사정을 해 가며 운다.
엇의가 엇의인지 동셔 분간도 ᄒᆞᆯ 슈 업셔 그ᄃᆡ로 구셕에 죽은 듯시 안져셔 혼자말이라.
어디가 어디인지 동서 분간도 할 수 없어 그대로 구석에 죽은 듯이 앉아서 혼잣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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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오ᅀᅡᆺ말, 혼잣말, 혼자말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혼자말’의 옛말인 ‘ᄒᆞ오ᅀᅡᆺ말’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ᄒᆞ오ᅀᅡᆺ말’은 혼자를 의미하는 ‘ᄒᆞ오ᅀᅡ’와 관형격 조사 ‘ㅅ’, 명사 ‘말’의 결합이다. ‘ᄒᆞ오ᅀᅡ’가 ‘혼자’가 되면서 18세기에 ‘혼잣말’이 나타난다.
20세기에 ‘혼자말’과 ‘혼잣말’이 섞여 쓰이다가 ‘혼잣말’로 굳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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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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