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젯 厄ᄋᆞᆫ 前世옛 罪ᄋᆡ 다시니 前世옛 罪ᄅᆞᆯ 업긔 호ᄆᆞᆫ 몸 ᄇᆞ룜 ᄀᆞᆮᄒᆞ니 업스니라.
지금의 액은 전세에서의 죄의 탓이니 전세에서의 죄를 없게 함은 몸을 버리는 것 같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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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 15세기 · 수록 용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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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탓
이젯 厄ᄋᆞᆫ 前世옛 罪ᄋᆡ 다시니 前世옛 罪ᄅᆞᆯ 업긔 호ᄆᆞᆫ 몸 ᄇᆞ룜 ᄀᆞᆮᄒᆞ니 업스니라.
지금의 액은 전세에서의 죄의 탓이니 전세에서의 죄를 없게 함은 몸을 버리는 것 같은 것이 없다.
이 經ㅅ 다ᄉᆞ로 普賢ㅅ 사ᇰ녯 ᄒᆡᇰ뎏 읏드믈 眞實로 보ᅀᆞᄫᅡ.
이 경 탓으로 보현의 일상의 행덕의 으뜸을 진실로 뵈어.
衆生이 한 受苦와 病과 ᄆᆡ욤괘 다 迷妄ᄒᆞᆫ 다시니 能히 佛知見을 열면 一切ᄅᆞᆯ 다 여희리라.
중생이 많은 수고와 병과 얽매임이 다 미망한 탓이니 능히 불지견을 열면 일체를 다 여의리라.
가힌 苟且ᄒᆞ야 正을 害혼 타시오.
개는 구차하여 바름을 해한 탓이고.
狗ᄂᆞᆫ 由苟且害正이오.
野干ᄋᆞᆫ 狐疑ᄒᆞ야 信티 아니혼 타시니.
야간은 의심하여 믿지 않은 탓이니.
野干은 由狐疑不信이니.
사ᄅᆞ미 眞實로 能히 시름 버므로ᄆᆡ 다ᄉᆞᆯ 알며 흐리여 어드운 처ᅀᅥ믈 ᄉᆞᄆᆞᆺ 아라.
사람이 진실로 능히 시름 쌓음의 탓을 알며 흐리어 어두운 처음을 사뭇 알아.
人者ㅣ 苟能悟患累之由ᄒᆞ며 達汨昏之始ᄒᆞ야.
닷, 탓
ᄯᅩ 졋 그친 아ᄒᆡ 벼ᇰᄋᆞᆫ 오란 ᅀᅧᆯᄒᆞᆫ 긔운이 비자ᇰ과 폐자ᇰ ᄉᆞ이예 드러 잇ᄂᆞᆫ 다시니 일즈기 약으로 그 벼ᇰ의 근원을 고티디 아니ᄒᆞ야.
또 젖 끊은 아이 병은 오랜 열한 기운이 비장과 폐장 사이에 들어 있는 탓이니 일찍이 약으로 그 병의 근원을 고치지 아니하여.
又絶乳嬰孩患者 由積熱伏在於脾肺之間 而不早以湯藥療其病源.
그 근본ᄂᆞᆯ 힘ᄡᅳ디 아니ᄒᆞ야 ᄉᆡᇰ계ᄅᆞᆯ 일ᄒᆞᆫ 타시라.
그 근본을 힘쓰지 아니하여 생계를 잃은 탓이다.
내 졍을 보면 알리라 내 궁호미 간간[〃] 고디라 셔올만도 몯ᄒᆞ니 내 다시로다.
내 정을 보면 알리라. 내 궁함이 간간 곳이라 서울만도 못하니 내 탓이로다.
엇던 다ᄉᆞ로 우리ᄃᆞᆯ히 이제ᄃᆞ록 成佛 몯 ᄒᆞ얏ᄂᆞ뇨.
어떤 탓으로 우리들이 이제까지 성불 못 하였느냐?
何故로 我等이 今不成佛고.
네 ᄆᆞᄋᆞᆯ 사ᄅᆞ믈 다 주규리라 ᄒᆞ야ᄂᆞᆯ 니 시 듣고 닐오ᄃᆡ 내 다ᄉᆞ로 ᄂᆞ믈 죄 닙게 호미 몯ᄒᆞ리라 ᄒᆞ고.
네 마을 사람을 다 죽이리라 하거늘 이 씨가 듣고 이르되 내 탓으로 남을 죄 입게 함이 못할 일이라 하고.
위 시 닐오ᄃᆡ 남진 죽거늘 죽디 몯ᄒᆞ얏ᄭᅥ늘 나ᄅᆞᆯ 풍류ᄒᆞ라 ᄒᆞ니 내 타시라 ᄒᆞ고 갈ᄒᆞ로 손ᄭᆞ라ᄀᆞᆯ 베티니라.
위 씨가 이르되 남편 죽었는데 죽지 못했거늘 나에게 연주하라 하니 내 탓이다 하고 칼로 손가락을 베어 버렸다.
탓
어즈버 ᄭᆡᄃᆞ라니 秦始皇의 타시로다.
아, 깨달으니 진시황의 탓이로다.
열이 사ᄒᆞᆯ 닷쇄도 이시며 열흘지이 인ᄂᆞᆫ 타시라.
열이 사흘 닷새도 있으며 열흘 넘게 있는 탓이다.
有熱發三五日或十餘日故也.
顔淵 早死키ᄂᆞᆫ 아니 머근 타시런가.
안연이 젊은 나이에 죽은 것은 먹지 않은 탓이던가?
ᄌᆞ셰 몰라 內內 이러로셔 ᄉᆞᆯ올 ᄭᅥᄉᆞᆯ 이도 술의 타ᄉᆞ로 ᄠᅥ뎟ᄉᆞᆸ더니.
자세히 몰라 내내 이로써 사뢸 것을, 이것도 술의 탓으로 떨어졌는데.
ᄒᆡᆼ혀 그러케 되면 더옥 우리 탓만 너겨 요란ᄒᆞᆯ 거시니 엇디ᄒᆞ려뇨 ᄒᆞ뇌.
행여 그렇게 되면 더욱 우리 탓으로만 여겨 요란할 것이니 어찌할 것인가 하네.
탓, 탓ㅅ
女子ㅣ 어디디 아니ᄒᆞᆷ은 다 엄이 과히 ᄉᆞ랑ᄒᆞ야 노하 ᄇᆞᆯ인 타시라.
여자가 어질지 아니함은 다 어미가 지나치게 사랑하여 놓아 버린 탓이다.
샹해 닐오ᄃᆡ 子식의 不肖ᄒᆞᆫ 바ᄂᆞᆫ 어미 그 허믈을 ᄀᆞ리와 아비 아디 몯ᄒᆞᄂᆞᆫ 탓시라 ᄒᆞ더니라.
항상 이르되 자식의 불초한 것은 어미가 그 허물을 가려서 아비가 알지 못하는 탓이라 했었다.
嘗曰子之所以不肖者ᄂᆞᆫ 由母ㅣ 蔽其過而父不知也ㅣ라 ᄒᆞ더니라.
이 과궁의 샹ᄒᆡ 셩실치 못ᄒᆞᆫ 타시니 실로 내 허믈이오.
이것이 과궁이 언제나 성실치 못한 탓이니 실로 내 허물이고.
此ㅣ 寡躬의 恒日不誠之致니 寔予之咎ㅣ오.
인텬의 나 승묘락을 슈ᄒᆞᆯ 사름은 즉제 이 공덕 타ᄉᆞ로 셩인을 더ᄒᆞ야 무량락을 슈ᄒᆞ리니.
인천(人天)에 태어나 승묘락을 받을 사람은 즉시 이 공덕 탓으로 성인보다 더 셀 수 없는 즐거움을 받을 것이니.
네히 다 못 갈진ᄃᆡ ᄉᆞᄒᆡᆼ인들 어이 갈고 나라일 그ᄅᆞᆺ 되면 김 진ᄉᆞ 탓 아닌가.
넷이 다 못 갈진대 사행인들 어이 갈까? 나랏일 그릇되면 김 진사 탓 아닌가?
내 웃ᄂᆞᆫ 거슨 子敬이 公瑾의 쓰ᄂᆞᆫ ᄭᅬᄅᆞᆯ 모로ᄂᆞᆫ 타시니라.
내가 웃는 것은 자경이 공근의 쓰는 꾀를 모르는 탓이다.
所由 탓.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ᄂᆞᆫ 中風으로 手足이 麻木ᄒᆞᆫ 거시 아니라 脾胃예 有病ᄒᆞᆫ 타ᄉᆞ로 手足이 不利ᄒᆞ니.
이는 중풍으로 수족이 마비된 것이 아니라 비위에 병이 있는 탓으로 수족이 불리하니.
탓ㅅ, 탓, ᄐᆞᆺ, ᄐᆞᆺㅅ
쳘 왈 이ᄂᆞᆫ 가졔의 블초ᄒᆞ여 그리 되미라 엇지 ᄂᆡ 탓시라 ᄒᆞ리요.
철 왈 이는 아우가 불초하여 그리 됨이라 어찌 내 탓이라 하리요?
徹又以弟不肖爲.
이 몹슬 ᄌᆡᆫ납이 놈아 궤의 드러 강도 놈 부르기ᄂᆞᆫ ᄃᆞ 네 타시니 ᄂᆡ일 왕긔 고ᄒᆞ여 십만 즁이 ᄎᆡ와 쥭이리니.
이 몹쓸 잔나비 놈아, 궤에 들어 강도 놈 부르기는 다 네 탓이니 내일 왕께 고하여 십만 중이 채워져 죽일 것이니.
그ᄯᆡ 부인이 졍문을 바치고 ᄌᆞ최를 감초믄 다 빈승의 타시라 어ᄉᆞ 상공의 근파를 그릇 듯고 도로혀 ᄒᆡ를 맛날가 두려 급히 산즁의 도라 몸을 깁히 슘엇ᄂᆞ이다 ᄒᆞ거ᄂᆞᆯ.
그때 부인이 정문을 바치고 자취를 감춤은 다 빈승의 탓이라 어사 상공의 근파를 잘못 듣고 도리어 해를 만날까 두려워 급히 산중에 돌아가 몸을 깊이 숨어 있습니다 하거늘.
어와 이 ᄂᆡ 병이여 이 님의 탓시로다 ᄎᆞᆯ하리 슬허져셔 범나뷔나 되오리라.
아아, 이 내 병이여. 이 님의 탓이로다. 차라리 죽어져서 범나비나 되오리라.
남을 어이 원망ᄒᆞ리 이거시 다 네 탓시라 네 아모리 그리ᄒᆞᆫ들 닭의 삿기 봉이 되며 각관 기ᄉᆡᆼ 렬녀 되랴.
남을 어이 원망하리. 이것이 다 네 탓이다. 네가 아무리 그리한들 닭의 새끼가 봉이 되며 각관 기생이 열녀 되랴?
太白이 仙興을 계워 采石江에 달 좃ᄎᆞ 드니 이제 니르기를 술의 탓시라 ᄒᆞ건마는.
태백이 선흥을 못 이겨 채석강에 달 쫓아 들어갔는데 이제 이르기를 술의 탓이라 하건마는.
탓 ᄐᆞᆺ [罪].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듯ᄂᆞᆫ 이도 늣게 드럿시니 엇지 텬쥬의 ᄐᆞᆺ시 되며 엇지 텬쥬교ㅣ 이제야 나왓다 닐ᄋᆞ리오.
듣는 이도 늦게 들었으니 어찌 천주의 탓이 되며 어찌 천주교가 이제야 나왔다 이르리요?
네 슈신 네 지식의 망신 ᄑᆡ가 ᄂᆡ 타시 무어시야 네가 올케 ᄒᆞ여시면 ᄂᆡ 마음이 변ᄒᆞᆯ숀야.
네 수신 네 지식의 망신 패가 내 탓이 무엇이야? 네가 옳게 하였으면 내 마음이 변할쏘냐.
텬쥬ㅣ 곳 나가시ᄂᆞ니 그 나가심은 우리 ᄐᆞᆺ시니 앗갑도다 셩신이 쟝ᄎᆞᆺ 다 너희ᄅᆞᆯ ᄀᆞᄅᆞ치리라.
천주가 곧 나가시니 그 나가심은 우리 탓이니 아깝도다. 성신이 장차 다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이거시 뉘 탓신고 나 잘못ᄒᆞᆫ 타시로다.
이것이 뉘 탓인가? 내가 잘못한 탓이로다.
탓ㅅ, ᄐᆞᆺㅅ, ᄐᆞᆺ, 탓
두 번 거름은 자라 탓시로다 병셰 급허여 읏지헐고.
두 번 걸음은 자라 탓이로다. 병세가 급하여 어찌할까?
평ᄉᆡᆼ에 죄ᄂᆞᆫ 만코 공이 업ᄂᆞᆫ 제 ᄐᆞᆺ시로다 ᄒᆞ야 통회ᄅᆞᆯ 더옥 힘써 ᄒᆞ며.
평생에 죄는 많고 공이 없는 제 탓이로다 하여 통회를 더욱 힘써 하며.
지금 와셔 저러ᄒᆞᆫ 신셰가 되니 그거시 뉘 탓이오 초록은 졔 빗치 좃타고 사위를 보거든 갓ᄒᆞᆫ 상사ᄅᆞᆷᄭᅵ리 혼인ᄒᆞᄂᆞᆫ 거시 좃치.
지금 와서 저러한 신세가 되니 그것이 뉘 탓이오. 초록은 제 빛이 좋다고 사위를 보거든 같은 상사람끼리 혼인하는 것이 좋지.
혹은 우리 사ᄅᆞᆷ의 죄벌이라 ᄒᆞ고 혹은 ᄇᆡᆨ셩이 어둡고 졍부가 잘못ᄒᆞᄂᆞᆫ ᄐᆞᆺ이라 ᄒᆞ니 이 즁에 뉘 말이 올흐뇨.
혹은 우리 사람의 죄벌(죄에 대한 형벌)이라 하고 혹은 백성이 어둡고 정부가 잘못하는 탓이라 하니 이 중에 누구의 말이 옳으냐?
아담이 락원에셔 ᄶᅩᆺ김을 당ᄒᆞ고 온 ᄯᅡᄭᆞ지 져주를 밧은 거시 우리들의 탓이 아니오 다만 인죵의 시조 된 아담의 죄로 인ᄒᆞ야 우리ᄭᆞ지 이ᄀᆞᆺ치 되엿스니.
아담이 낙원에서 쫓김을 당하고 온 땅까지 저주를 받은 것이 우리들의 탓이 아니고 다만 인종의 시조 된 아담의 죄로 인하여 우리까지 이같이 되었으니.
그예셔 더ᄒᆞᆫ 일이기로 ᄂᆡ가 ᄒᆞᆯ 탓이지 무슨 걱졍인고 이약이나 ᄒᆞ라니 갑갑ᄒᆞᆫ듸.
그보다 더한 일이기로 내가 할 탓이지 무슨 걱정인가 이야기나 하라니 갑갑한데.
그러면 역질에 죽기를 면ᄒᆞᄂᆞᆫ 약을 아니 씀으로 사ᄅᆞᆷ이 만히 죽으면 이것이 뉘 ᄐᆞᆺ이오 첫 번 의원의 ᄐᆞᆺ인가요 그 디방 ᄇᆡᆨ셩의 ᄐᆞᆺ인가요.
그러면 역질에 죽기를 면하는 약을 아니 씀으로 사람이 많이 죽으면 이것이 뉘 탓이오? 첫 번째 의원의 탓인가요? 그 지방 백성의 탓인가요?
이ᄂᆞᆫ 다 어미 신슈가 불길ᄒᆞᆫ 탓시라 엇지 아비의 죄오릿가.
이는 다 어미 신수가 불길한 탓이라 어찌 아비의 죄오리까?
그게 다 뉘 타심닛가 김순이 년 타시지요.
그게 다 뉘 탓입니까? 김순이 년 탓이지요?
부모에게 불효막심하고 후세에 시비를 면치 못하리니 이는 도시 쳡의 배약한 탓시로다.
부모에게 불효막심하고 후세에 시비를 면치 못하리니 이는 모두 첩이 배약한 탓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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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탓, 탓ㅅ, ᄐᆞᆺ, ᄐᆞᆺㅅ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탓’은 15세기부터 ‘닷’과 ‘탓’으로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나는 ‘ᄐᆞᆺ’은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탓’과 ‘ᄐᆞᆺ’이 섞여 쓰인 것이다. 18세기 이후에 나타나는 ‘탓ㅅ’, ‘ᄐᆞᆺㅅ’은 말음 ‘ㅅ’이 중철 표기 된 형태이다.
20세기까지 ‘탓ㅅ’, ‘ᄐᆞᆺㅅ’, ‘ᄐᆞᆺ’, ‘탓’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탓’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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