싀골놈[鄕漢] 싀골득이[鄕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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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이 좁은 시골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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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뜨기 · 19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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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골득이
싀골놈[鄕漢] 싀골득이[鄕愚].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싀골득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골ᄯᅳ기, 시골ᄯᅥ기, 시골ᄯᅳᆨ이, 싀골ᄯᅳᆨ이 , 싀골ᄯᅮᆨ이, 시골ᄯᅴ기, 싀골ᄯᅦ기, 시골띄기, 시골뜨기
(금) 벌셔 진지를 다 잡스셧슴니다 인졔ᄂᆞᆫ 아씨ᄭᅦ셔든지 쇤네든지 다 시골ᄯᅳ기가 되겟지요 (승) 그게 무슨 소리냐 닷다말고 시골ᄯᅳ기ᄂᆞᆫ 엇지ᄒᆞ야 된다고 ᄒᆞ늬.
(금) 벌써 진지를 다 잡수셨습니다. 인제는 아씨께서든지 쇤네든지 다 시골뜨기가 되겠지요 (승) 그게 무슨 소리냐?
시골ᄯᅥ기 다리고 사ᄂᆞᆫ 잔자미 좀 잇ᄂᆞᆫ가 보다.
시골뜨기 데리고 사는 잔재미가 좀 있는가 보다.
그네들은 이런 줄은 모르고 여전히 엇던 ᄯᅢ는 자동차를 몰고 서울 시가을 횡행하며 엇던 ᄯᅢ는 촐촐하게 시골ᄯᅳ기 모양으로 채리고 거러다녓섯다.
그네들은 이런 줄은 모르고 여전히 어떤 때는 자동차를 몰고 서울 시가를 횡행하며 어떤 때는 촐촐하게 시골뜨기 모양으로 차리고 걸어다녔었다.
엇더케 해요. 암만 해도 시골ᄯᅳᆨ이라 그런지 서울 가면 못 살 것만 갓태요.
어떻게 해요. 암만 해도 시골뜨기라 그런지 서울 가면 못 살 것만 같아요.
지금 가튼 겨울은 정말 쓸쓸하기 짝이 업다. 看守人이나 싀골ᄯᅮᆨ이 외에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한다.
지금 같은 겨울은 정말 쓸쓸하기 짝이 없다. 간수인이나 시골뜨기 외에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한다.
"파리"에 도착한 시골ᄯᅴ기 "루이"는 만흔 재산이 손에 들어오자 사치스러운 도회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하게 되엿다.
"파리"에 도착한 시골뜨기 "루이"는 많은 재산이 손에 들어오자 사치스러운 도회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하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보앗슬 ᄯᅢ에는 마쟐 사람도 역시 백인이고 싀골ᄯᅳᆨ이 가튼 인상을 주엇다.
그러나 정작 보았을 때에는 마을 사람도 역시 백인이고 시골뜨기 같은 인상을 주었다.
君의 그 어느 古物商ᄯᅥ리 가튼 다다러 ᄲᅡ진 케케묵은 사지 洋服, ᄯᅩ는 그것에 ᄯᅩᆨ 드러맛는 兵丁구ᄶᅳ 가튼 콧대 넙적한 (계다가 노랑실노 구주코를 ᄭᅮ맨) 검은 구ᄶᅳ를 신고 京城 大途之中을 더구나 어엽분 모던 아가씨님 압을 無禮하게도 성큼성큼 거러단니는 그 모양은 영락업는 싀골ᄯᅦ기 村 私立 普通學校 敎員나리다.
군의 그 어느 고물상 떨이 같은 다 닳아 빠진 케케묵은 사지 양복, 또는 그것에 똑 드러맞는 병정 구두 같은 콧대 넙적한(게다가 노랑실로 구두코를 꿰맨) 검은 구두를 신고 경성 대도의 가운데를 더구나 어여쁜 모던 아가씨님을 앞을 무례하게도 성큼성큼 걸어다니는 그 모양은 영락없는 시골뜨기 촌 사립 보통학교 교원 나리다.
또 거리에서 어릿어릿하는 것은 내가 시골띄기요 하는 얼뜬 즛이니 갈 길은 재게 가고 블 눈은 또릿또릿이 볼지라——하는 것들이엇다.
또 거리에서 어릿어릿하는 것은 내가 기골뜨기요 하는 얼뜬 짓이니 갈 길은 재게 가고 볼 눈은 또릿또릿이 볼지라-하는 것들이었다.
시골나기 鄕出生人 시골뜨기 鄕人未開者 시골고라리 鄕人頑愚者 촌뜨기 村間未開者.
시골나기 향출생인(시골에서 출생한 사람) 시골뜨기 향인미개자(시골의 미개한 사람) 시골고라리 향인 완우자(시골의 완고한 사람) 촌뜨기 촌간미개자(촌 마을의 미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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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골득이, 시골ᄯᅳ기, 시골ᄯᅥ기, 시골ᄯᅳᆨ이, 싀골ᄯᅳᆨ이 , 싀골ᄯᅮᆨ이, 시골ᄯᅴ기, 싀골ᄯᅦ기, 시골띄기, 시골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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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뜨기’의 옛말인 ‘싀골득이’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싀골득이’는 시골을 뜻하는 ‘싀골’과 부정적 속성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득이’가 결합한 것이다.
19세기에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시골’로 나타나고 ‘-득이’가 연철 표기되고 된소리가 되면서 ‘시골ᄯᅳ기’가 나타난다. 이 외에도 ‘시골ᄯᅥ기’, ‘시골ᄯᅳᆨ이’, ‘싀골ᄯᅳᆨ이’, ‘싀골ᄯᅮᆨ이’, ‘싀골ᄯᅦ기’, ‘시골ᄯᅴ기’ 등 여러 형태가 나타난다. 이후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ㄲ’으로 표기된 ‘시골띄기’, ‘시골뜨기’가 나타난다.
20세기에 나타난 여러 형태 중에서 ‘시골뜨기’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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