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ᄂᆞᆫ 급뎨 김회옥긔 안해오 양시ᄂᆞᆫ 한량 권심의 안해니 영평 사ᄅᆞᆷ이라.
심씨는 급제 김희옥의 아내이고, 양씨는 한량 권심의 아내이니 영평 사람이다.
沈氏及第金晦玉之妻楊氏閑良權深之妻永平縣人也.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고려 말기·조선 초기에, 한량기로·한량품관·한량 자제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직역(職役)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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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 17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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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할량
심시ᄂᆞᆫ 급뎨 김회옥긔 안해오 양시ᄂᆞᆫ 한량 권심의 안해니 영평 사ᄅᆞᆷ이라.
심씨는 급제 김희옥의 아내이고, 양씨는 한량 권심의 아내이니 영평 사람이다.
沈氏及第金晦玉之妻楊氏閑良權深之妻永平縣人也.
김조이ᄂᆞᆫ 문홰현 사ᄅᆞᆷ이니 할냥 안복의 쳬라.
김조이는 문화현 사람이니 한량 안복의 처이다.
金召史文化縣人閑良安福妻也.
한냥
팔월의 듕외 대쇼 신뇨 기로 군민 한냥 등의게 반교ᄒᆞ시니.
팔월에 중외 대소 신료 기로 군민 한량 등에게 반교하시니.
八月 頒敎中外大小臣僚 耆老 軍民 閑良 等.
한량, 활량
밧비 ᄯᅱ여 활터흐로 단총 올나가셔 여러 한량 보고 슘을 아조 헐덕이며.
바삐 뛰어 활터로 단총 올라가서 여러 한량 보고 숨을 아주 헐떡이며.
녀편네가 마ᄌᆞᆺ단다 녀편네가 마ᄌᆞ 한량드리 ᄒᆞᄂᆞᆫ 말이 짐작이 반이라니 그만ᄒᆞ면 알ᄀᆡᆺ다.
여편네가 맞았단다 여편네가 맞아 한량들이 하는 말이 짐작이 반이라니 그만하면 알겠다.
이러ᄐᆞ시 닷토면셔 여러 한량 왈ᄌᆞ드리 칼머리ᄅᆞᆯ 바다 들고 구름ᄀᆞᆺ치 옹위ᄒᆞ여 옥듕으로 나려갈 졔.
이렇듯이 다투면서 여러 한량 왈짜들이 칼머리를 받아 들고 구름같이 옹위하여 옥중으로 내려갈 제.
한량 [閑良].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량 [閑良].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활량 [閑良].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량, 閑良, 閒良
한량 [閑良].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越便 射亭에서 放矢하는閑良님들에 노는 樣을 보며 이 亭子의 由來를 論케 되엿다.
건너편 활쏘는 정자에서 활을 쏘는 한량님들의 노는 모습을 보며 이 정자의 유래를 논하게 되었다.
늘 쿵덕궁 판으로 그럭저럭 한 세상 ᄯᅩ는 한량님네 노릇으로 지ᄂᆡᆯ 결심인 모양이야.
늘 쿵덕궁 판으로 그럭저럭 한 세상 또는 한량님네 노릇으로 지낼 결심인 모양이야.
城內의 정든 閒良이 다 늙어진다.
성내의 정든 한량이 다 늙어진다.
오래동안 쉬엿든 늙은 한량들과 새로이 취미 부친 신진 한량들이이 로소동락을 하게 되엿스며.
오랫동안 쉬었던 늙은 한량들과 새로이 취미 붙인 신진 한량들이 노소동락을 하게 되었으.
어느 한량이 지내다가 술을 청하얏더니 선비들 말이 글 지면 술을 주마고 하얏다. 그 한량이 륙두문자로 지어도 조흐냐고 믓고서.
어느 한량이 지나다가 술을 청하였더니 선비들 말이 글 지으면 술을 주마고 하였다. 그 한량이 육두문자로 지어도 좋으냐고 묻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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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할량, 한냥, 활량, 閑良, 閒良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한량’은 17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량’은 한자어 ‘閑良’을 한글로 표기한 것인데, ‘한냥’, ‘할량’, ‘활량’의 표기가 나타난다. 한글 문헌에서는 19세기부터 이 단어를 한자로 표기한 ‘閑良’, ‘閒良’ 등으로도 나타난다. 조선 시대 이전부터 ‘閑良(한량)’이라는 한자어가 쓰였으나 이는 관직이나 직책이 없어서 그 신분에서 해야 하는 의무 역할도 없는 양반 계층 또는 품관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19세기부터 원래의 의미에서 확장되어 하는 일 없이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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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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