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天人ᄃᆞᆯ히 하 슬허 말라.
너희 천인들이 크게 슬퍼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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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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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희 天人ᄃᆞᆯ히 하 슬허 말라.
너희 천인들이 크게 슬퍼하지 말아라.
눈 하 오거늘 삿기 얼까 ᄒᆞ야.
눈이 많이 오거늘 새끼가 얼까 하여.
이런 어린 사ᄅᆞ미 모딘 法을 하 지ᅀᅥ 붓그륨 업다가도.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모진 법을 많이 지어 부끄러움 없다가도.
如此愚人 多造惡法無有慚愧.
하
하ᄂᆞᆯ 브르며 하 운대 버미 ᄇᆞ려늘.
하늘에 부르짖으며 크게 우니까 범이 버리거늘.
號天大哭 虎乃棄之.
山南의 한할마님 長孫夫人이 하 늘거 니 업서 음식 몯 먹거늘.
산남의 증조할머님 장손부인이 몹시 늙어서 이가 없어 음식을 못 먹거늘.
山南의 曾祖王母長孫夫人이 年高無齒어ᄂᆞᆯ.
가ᄌᆞᆯ비건댄 長者ㅣ ᄒᆞᆫ 아ᄃᆞᄅᆞᆯ 뒷더니 하 어엿비 너겨 어딘 스스ᇰ의손ᄃᆡ 보내요려 호ᄃᆡ.
비유하건대 장자가 한 아들을 두고 있었는데 매우 어여쁘게 여겨서 어진 스승에게 보내려 하되.
譬如長者ㅣ 唯有一子ᄒᆞ더니 心常愛念ᄒᆞ야 將詣明師ᄒᆞ야.
하
박운이ᄂᆞᆫ 쟈ᄀᆞᆫ 도ᄎᆡ 가지고 운산이와 ᄠᆞᆯ와 셜ᄒᆞ나ᄆᆞᆫ 거ᄅᆞ미나 가며 하늘 브르며 하 운대.
박운이는 작은 도끼 가지고 운산이와 함께 뒤쫓아서 30여 걸음을 가면서 하늘에 부르짖으며 몹시 우니까.
云持小斧與云山追至三十餘步呼天大哭.
國體의 安危ᄅᆞᆯ 구틔여 혜여리아 오히려 늘근 大臣이 하 잇ᄂᆞ니라.
국체의 안위를 구태여 헤아리겠는가? 오히려 늙은 대신이 많이 있느니라.
敢料安危體 猶多老大臣.
巡杯ᄂᆞᆫ 디낫ᄉᆞᆸ거니와 처음으로 보ᄋᆞᆸ고 하 섭섭ᄒᆞ오니 ᄯᅩ ᄒᆞᆫ 차례 ᄒᆞᄋᆞᆸ새.
순배는 지났거니와 처음으로 보고 아주 섭섭하니 또 한 차례 합시다.
하
이 내 가슴에 窓 내고쟈 잇다감 하 답답ᄒᆞᆯ 제면 여다져 볼가 ᄒᆞ노라.
이 내 가슴에 창을 내고자, 이따금 아주 답답할 때면 여닫아 볼까 하노라.
대비의 념불 공븨 하 거록ᄒᆞ시매 극낙국의 가 나시미로소이다.
대비의 염불 공부가 매우 거룩하시므로 극락국에 가 태어나실 것입니다.
皇后業高神生彼國.
易地ᄒᆞ여 ᄉᆡᆼ각ᄒᆞ여 보오면 그 사ᄅᆞᆷ의 情境이 하 불샹ᄒᆞ와 참아 그만ᄒᆞ여 두ᄋᆞᆸ들 몯ᄒᆞ여 다시 이리 ᄉᆞᆲᄉᆞ오니.
역지하여 생각하여 보면 그 사람의 사정이 몹시 불쌍하여 차마 그만해 두지를 못하여 다시 이렇게 말씀드리니.
하
제ᄀᆡᆨ이 쥬인 ᄒᆞᄂᆞᆫ 거동을 보고 하 가소롭게 넉여 서로 도라보며 ᄌᆞ리를 졍치 못ᄒᆞ더니.
모든 손님들이 주인이 하는 거동을 보고 아주 가소롭게 여겨 서로 돌아보면서 자리를 정하지 못하더니.
스승님은 하 두려 마로쇼셔 노손이 ᄂᆞ아가 져 노옹ᄃᆞ려 ᄌᆞ시 무러보ᄉᆞ이다.
스승님은 많이 두려워 마십시오. 노손이 나아가 저 노옹에게 자세히 물어보십시다.
도련님 마음도 하 산난ᄒᆞ여 ᄒᆞ시니 위로 겸ᄒᆞ여 그 노던 이아기나 ᄒᆞ며 가ᄉᆞ이다.
도련님 마음도 몹시 심란해 하시니 위로 겸하여 그 놀던 이야기나 하며 가십시다.
하
관쟝이 하인을 명ᄒᆞ야 치도곤으로 칠ᄉᆡ 하 오래 치니 하인들이 진력ᄒᆞ야 긋치고 물너나더라.
관장이 하인에게 명하여 치도곤으로 치되 아주 오래 치니 하인들이 힘이 다하여 그치고 물러났다.
ᄒᆞ기야 무얼 해 하 갑갑ᄒᆞ니ᄀᆞᆫ 말이지.
하기야 무얼 해 아주 갑갑하니깐 말이지.
승상님 평ᄉᆡᆼ ᄒᆡᆼ셰 어양도 하 만하여 웃기도 하 잘ᄒᆞ고 울기도 하 잘ᄒᆞ고.
승상님 평생 행세 아양도 아주 많아서 웃기도 아주 잘하고 울기도 아주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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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기 · 근거 | 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
| 하15세기, 16세기,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사전 표기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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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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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하’는 많다, 크다의 뜻을 지닌 형용사 옛말 ‘하-’의 어간이 그대로 부사로 쓰여 굳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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