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나히 일후미 求名이러니 求名은 일훔 求ᄒᆞᆯ씨니 實 업시 일훔ᄲᅮᆫ 求ᄒᆞᆯ씨라.
하나가 이름이 구명이었는데, 구명은 이름을 구한다는 말이니 실제가 없이 이름만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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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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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15세기 · 수록 용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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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나ㅎ, ᄒᆞ나,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ᄒᆞ나히 일후미 求名이러니 求名은 일훔 求ᄒᆞᆯ씨니 實 업시 일훔ᄲᅮᆫ 求ᄒᆞᆯ씨라.
하나가 이름이 구명이었는데, 구명은 이름을 구한다는 말이니 실제가 없이 이름만 구하는 것이다.
世尊ㅅ 慈悲心에 ᄒᆞ나ᄒᆞᆯ 바ᄃᆞ면 네 ᄆᆞᅀᆞᆷ이 고ᄅᆞ디 몯ᄒᆞ리.
세존의 자비심에 하나를 받으면 네 마음이 고르지 못할 것이니.
비록 塵ᄋᆞᆯ 滅ᄒᆞ고 眞ᄋᆞᆯ 發ᄒᆞ야 ᄒᆞ나콰 함과 져굼과 쿠매 能히 一切 如ᄒᆞ나.
비록 진(塵)을 멸하고 진(眞)을 발하여 하나와 많음과 적음과 큼에 있어서 일체가 능히 같으나.
雖滅塵發眞ᄒᆞ야 於一多小大예 能一切如ᄒᆞ나.
이제 時節이로다 ᄒᆞ고 四天王이 各各 ᄒᆞ나콤 가져 와 받ᄌᆞᄫᆞᆫ대.
이제 시절이로다 하고 사천왕이 각각 하나씩 가지고와 바치니.
ᄒᆞ다가 能히 이ᄀᆞ티 ᄒᆞ야 ᄒᆞ나토 섯구미 업스면 無量ᄒᆞᆫ 性光이 自然히 發明ᄒᆞ리니.
만약 능히 이같이 하여 하나도 섞임이 없으면 무량한 성광이 자연히 밝게 비칠 것이니.
脫能如此ᄒᆞ야 一無閒雜ᄒᆞ면 則無量性光이 自然發明ᄒᆞ리니.
對答호ᄃᆡ ᄒᆞ나 아니며 다ᄅᆞ디 아니ᄒᆞᆯᄊᆡ.
대답하되 하나 아니며 다르지 않으므로.
녜로 오매 傑出ᄒᆞᆫ 사ᄅᆞᄆᆞᆫ 엇뎨 몸 아ᄂᆞᆫ ᄒᆞᆫ나ᄒᆞᆯ 기들우리오.
예로부터 걸출한 사람은 어찌 자기를 아는 하나를 기다리겠는가?
古來傑出士 豈待一知己.
두 道ㅣ 서르 因ᄒᆞ야 中道ㅅ ᄠᅳ들 내리니 네 ᄒᆞᆫ나 묻거든 ᄒᆞᆫ나 對答ᄒᆞ고 나ᄆᆞᆫ 무르ᄆᆞᆯ ᄒᆞᆫ가지로 이 作을 브트면 곧 理ᄅᆞᆯ 일티 아니ᄒᆞ리라.
두 도가 서로 원인이 되어 중도의 뜻을 만들 것이니, 네가 하나를 물으면 하나를 대답하고 남은 물음을 모두 이렇게 만들어진 것에 의거하면 곧 이치를 잃지 않을 것이다.
二道ㅣ 相因ᄒᆞ야 生中道義리니 汝ㅣ 一問一對ᄒᆞ고 餘問을 一依此作ᄒᆞ면 卽不失理也ㅣ리라.
ᄒᆞ나ㅎ, ᄒᆞ나,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겨지비 ᄒᆞ나ᄒᆞᆯ 조차 終身ᄒᆞᆯ 거시니 아니 주거셔 므슴 ᄒᆞ료.
부인이 남편 하나를 따라 종신할 것이니 아니 죽고서 무엇 하리오?
婦人從一而終 不死何爲.
언메나 갑슬 받고져 ᄒᆞᄂᆞᆫ다 ᄒᆞ나콤 갑슬 니ᄅᆞ라.
얼마나 값을 받고자 하느냐? 하나씩 값을 말해라.
要多少價錢 一箇家說了價錢.
코ᇰ 버므릴 막대 ᄒᆞ나토 업다.
콩 버무릴 막대가 하나도 없다.
攪料棒也沒一箇.
다ᄅᆞᆫ ᄃᆡ 드ᄂᆞᆫ 쟉도 ᄒᆞ나 비러 오고려.
다른 데 드는 작두 하나를 빌려 오구려.
別處快𠝝刀借一箇來.
두 ᄃᆡ긔 은구어 각 스믈콤ᄒᆞ고 동훠 ᄒᆞ나식 보내시ᄂᆡᆼ이다.
두 댁에 은구어 각 스물씩하고 동아 하나씩 보내었습니다.
고기 잡ᄂᆞᆫ 아븨 사리ᄂᆞᆫ 낙ᄯᅢ ᄒᆞᆫ나히로다.
고기 잡는 아비의 살림은 낚싯대 하나로다.
漁父生涯竹一竿.
어딘 보기 스ᇰ호미 쥬ᇰᄉᆡᇰ ᄒᆞᆫ나 살아 노홈과 ᄀᆞᄐᆞ며.
어진 복이 승함이 중생 하나 살려 놓음과 같으며.
善福이 勝如放生一箇ᄒᆞ고.
ᄒᆞ나ㅎ, ᄒᆞ나,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녕ᄒᆞᄂᆞᆫ 츙통 ᄒᆞᆫ 번 노코 황고툐 ᄒᆞ나ᄒᆞᆯ 셰고.
명령하는 총통 한 번 놓고 황고초 하나를 세우고.
舉號砲一聲立黃招.
그 우희 거적 ᄒᆞ나 ᄭᆞᆯ고 그제야 챠디츅문을 세 번 닐그라.
그 위에 거적 하나 깔고 그런 다음에야 차지축문을 세 번 읽으라.
皮上鋪草蓐一葉讀借地呪三遍産書.
ᄒᆞᆫ나ᄒᆞᆫ 니 ᄀᆞᆯ고 거머 ᄢᅥ디고 목의 담솔ᄋᆡ 나고.
하나는 이 갉아먹어 검게 꺼지고 목에 담 사레 나고.
一者戞齒痘黑陷喉中涎喘.
혹 ᄒᆞᆫ나만 돋고 노야 돋디 아닌ᄂᆞ니라.
혹여 하나만 돋고 다시 돋지 않느니라.
或只此一痘再不出痘.
ᄒᆞ나ㅎ, ᄒᆞ나,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하나ㅎ
老先生아 네 그 ᄒᆞ나흘 알고 그 둘흘 아디 못ᄒᆞᆫ다.
노 선생아, 네가 그 하나를 알고 그 둘을 알지 못하느냐?
老先生 你知其一不知其二.
오ᄂᆞᆯ 우리 兄弟ㅣ ᄒᆞ나식 춤추어 母親ᄭᅴ 뵈아 ᄡᅥ 戱樂을 삼쟈.
오늘 우리 형제가 하나씩 춤추어 모친께 보여드려 희락을 삼자.
今日我兄弟舞一箇 與母親看以爲戲樂.
이 秀才ㅣ 丁字도 ᄒᆞᆫ나흘 아디 못호되.
이 수재가 정(丁)자도 하나를 알지 몯하되.
這秀才丁字也不識一箇.
너희 가셔 닐러라 양 ᄒᆞᆫ나 죽이고 거유 ᄒᆞᆫ나 죽이라 ᄒᆞ여라.
너희가 가서 말해라. 양 하나 죽이고 거위 하나 죽이라 하여라.
졍묘년 일본 갈 제 여긔 기ᄉᆡᆼ 슈쳥ᄒᆞ야 ᄯᆞᆯ 하나히 잇다 ᄒᆞ고 나려올 제 간쳥ᄒᆞ되 속신ᄒᆞ여 달라커ᄂᆞᆯ.
정묘년 일본 갈 때 여기의 기생이 수청하여 딸 하나가 있다 하고 내려올 때 간청하되 속신하여 달라 하거늘.
ᄒᆞ나ㅎ, ᄒᆞ나,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하나ㅎ, 하나, 한나, 한나ㅎ
이 군ᄉᆡ 일ᄌᆞᆨ 물가의셔 물의 ᄲᆞ진 사ᄅᆞᆷ ᄒᆞ나흘 구ᄒᆞ엿시니.
이 군사가 일찍이 물가에서 물에 빠진 사람 하나를 구하였으니.
曾於水畔救一溺人.
상ᄒᆡ 젼ᄃᆡ ᄒᆞ나ᄅᆞᆯ 몸의 ᄎᆞ고 단니며.
항상 전대 하나를 몸에 차고 다니며.
肆惡常帶一便袋.
샤시ᄂᆞᆫ 졀염미ᄉᆡᆨ이라 ᄂᆡ 그 ᄒᆞᆫ나흘 엇고 그ᄃᆡ ᄯᅩ ᄒᆞᆫ나흘 어드면 ᄂᆞ와 그ᄃᆡ 쳐궁의 유복함과 ᄒᆞᄂᆞᆯ이 쥬ᄂᆞᆫ 복을 누리리니.
사 씨는 절염미색이라 내가 그 하나를 얻고 그대가 또 하나를 얻으면 나와 그대가 처궁의 유복함과 하늘이 주는 복을 누리리니.
이 밋친 도젹아 네 말이 비록 유리ᄒᆞᆫ 듯 ᄒᆞ나 그 ᄒᆞᆫ나를 알고 그 두를 모로는도다.
이 미친 도적아, 네 말이 비록 유리한 듯하나 그 하나를 알고 그 둘을 모르는구나.
北斗七星 하나 둘 셋 넷 다셔 여셧 닐곱 분게.
북두칠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분께.
즁국이 ᄯᅩᄒᆞᆫ 만국 즁에 하나히 되믈 ᄌᆞ쳐ᄒᆞ야 공법의 참예ᄒᆞ믈 불긴히 너기고.
중국이 또한 만국 중에 하나가 됨을 자처하여 공법에 참예함을 달갑지 않게 여기고.
而中國亦不屑自處爲萬國之一, 列入公法.
아젼 한나히 ᄒᆞ는 말이 이 이[〃] 어ᄉᆞ도가 니 도령인데 쳘도 모로고 이리 ᄒᆞ는고.
아전 하나가 하는 말이 이 이 어사또가 이 도령인데 철도 모르고 이리 하느냐?
ᄂᆡ 일홈으로써 이런 아ᄒᆡ 한나ᄅᆞᆯ ᄃᆡ졉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곳 나ᄅᆞᆯ ᄃᆡ졉ᄒᆞ미니.
내 이름으로써 이런 아이 하나를 대접하는 자는 곧 나를 대접함이니.
ᄒᆞ나ㅎ, ᄒᆞ나,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하나ㅎ, 하나, 한나ㅎ, 한나
사ᄅᆞᆷ된 도의(道義)에 세 가지 막즁ᄒᆞᆫ 본분이 잇서 ᄒᆞ나흔 텬쥬ᄭᅴ 드리고 ᄒᆞ나흔 사ᄅᆞᆷ의게 ᄒᆡᆼᄒᆞ고 ᄒᆞ나흔 ᄌᆞ긔의게 ᄒᆡᆼᄒᆞᆯ 것이라 ᄒᆞᆫ 후에.
사람된 도의에 세 가지 막중한 본분이 있어서, 하나는 천주께 드리고, 하나는 사람에게 행하고, 하나는 자기에게 행할 것이라고 한 후에.
자리ᄅᆞᆯ 나란히 펴고 누어 ᄒᆞ나는 지남텰 모양으로 압흐로 잡아당긔ᄂᆞᆫ 마암이 나고 ᄒᆞ나는 긔관ᄎᆞ 모양으로 뒤로 물너가ᄂᆞᆫ ᄉᆡᆼ각이 나ᄂᆞᆫᄃᆡ.
자리를 나란히 펴고 누워 하나는 지남철 모양으로 앞으로 잡아당기는 마음이 나고, 하나는 기관차 모양으로 뒤로 물러가는 생각이 나는데.
ᄯᅩ ᄒᆞᆫ 광ᄃᆡ 나오면셔 팔을 것고 붓ᄎᆡ 들고 단가短歌 ᄒᆞᆫ나흘 ᄒᆞᄂᆞᆫᄃᆡ.
또 한 광대가 나오면서 팔을 걷고 부채 들고 단가 하나를 하는데.
길 아ᄅᆡ 외ᄯᆞᆫ 주막 ᄒᆞᆫ나이 잇슬 것이니 그 주막에 가 수ᄉᆡᆨ을 ᄒᆞ야 보시면 갈 ᄃᆡ 업시 잡으오리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길 아래 외딴 주막 하나가 있을 것이니 그 주막에 가 수색을 하여 보시면 갈 데 없이 잡을 것입니다.
이 계명 하나흘 범하면 다른 계명 직힌 거시 다 헛거시올시다.
이 계명 하나를 범하면 다른 계명 지킨 것이 다 헛것이올시다.
언덕을 넘어 졈졈 죠고마ᄒᆞ게 보이다가 다시 언덕 하나를 넘어가는ᄃᆡ 그졔는 그름ᄌᆞ도 업서지ᄂᆞᆫ지라.
언덕을 넘어 점점 조그마하게 보이다가 다시 언덕 하나를 넘어가는데 그때에는 그림자도 없어지는지라.
문운이 불ᄒᆡᆼᄒᆞ야 부모 실하에 쓸 ᄌᆞ식은 한나 업고 나갓흔 불효의 ᄯᆞᆯᄌᆞ식ᄲᅮᆫ인ᄃᆡ.
문운이 불행하여 부모 슬하에 쓸만한 자식은 하나 없고 나같은 불효의 딸자식뿐인데.
쳥강으 노든 원낭조가 ᄶᅡᆨ 한나를 일어쓴들 어이 ᄂᆡ ᄯᅡᆯ 갓틀손가.
청강에 놀던 원앙새가 짝 하나를 잃었은들 어찌 내 딸 같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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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나ㅎ, ᄒᆞ나,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하나ㅎ, 하나, 한나ㅎ,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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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어 ‘하나’의 옛말인 ‘ᄒᆞ나ㅎ’은 15세기부터 나타나 19세기까지 이어진다.
‘ᄒᆞ나ㅎ’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나 조사 ‘과’, ‘도’, ‘곰’ 등과 결합할 때에는 끝소리인 ㅎ이 나타나고, 그 밖의 조사와 결합하거나 단독으로 쓰일 때에는 끝소리 ㅎ이 나타나지 않았다.
18세기에 끝소리 ㅎ이 탈락한 ‘ᄒᆞ나’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ᄒᆞ나’에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이 더해져 18세기부터 ‘하나’ 가 나타난다. 한편 제2음절의 초성 ‘ㄴ’의 영향으로 제1음절에 종성 ‘ㄴ’이 덧생긴 ‘ᄒᆞᆫ나ㅎ, ᄒᆞᆫ나, 한나ㅎ, 한나’ 등이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쓰이다가 ‘하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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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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