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ᆞ랑ᄉᆞ랑 ᄉᆞ랑니야 ᄉᆞᆷ겨 달 다 져 간다 원쵼의 게명셩은 어이 그리 ᄌᆞ로 ᄂᆞᄂᆞ 의양니는 ᄃᆡ혹ᄒᆞ고 무슉이는 아쥬 미쳐 발광징니.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삼경(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 달 다 져 간다. 먼 마을의 계명성은 어이 그리 자주 나나 의양이는 대혹하고 무숙이는 아주 미쳐 발광증이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닭의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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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성 · 19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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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명셩, 계명셩
ᄉᆞ랑ᄉᆞ랑 ᄉᆞ랑니야 ᄉᆞᆷ겨 달 다 져 간다 원쵼의 게명셩은 어이 그리 ᄌᆞ로 ᄂᆞᄂᆞ 의양니는 ᄃᆡ혹ᄒᆞ고 무슉이는 아쥬 미쳐 발광징니.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삼경(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 달 다 져 간다. 먼 마을의 계명성은 어이 그리 자주 나나 의양이는 대혹하고 무숙이는 아주 미쳐 발광증이니.
원쵼에 ᄉᆡ벽 계명셩 ᄒᆞᆫ마ᄃᆡ에 놀나 ᄭᆡ니 침샹 일몽이오 병셰도 아죠 쾌복ᄒᆞᆫ지라.
먼 마을에서 새벽 계명성 한 마디에 놀라 깨니 침상 일몽이요 병세도 아주 쾌복하였다.
등불은 희미ᄒᆞ고 월ᄉᆡᆨ은 만졍ᄒᆞᆫᄃᆡ 원근의 계명셩은 ᄉᆡ벽를 ᄌᆡ촉ᄒᆞ고 창밧게 ᄀᆡ소ᄅᆡᄂᆞᆫ 단잠을 ᄭᆡᄂᆞᆫ고나.
등불은 희미하고 월색은 뜰에 가득한데 멀고 가까운 곳의 계명성은 새벽을 재촉하고 창밖의 개소리는 단잠을 깨우는구나.
계명셩, 鷄鳴聲, 게명성, 계명성
린가隣家의 계명셩鷄鳴聲이 쟈쟈藉藉ᄒᆞ니 공ᄌᆞㅣ 몸을 니러 도라오랴 ᄒᆞᆯᄉᆡ.
이웃집의 계명성이 자자하니 공자가 몸을 일으켜 돌아오려 할 때.
海外 萬里의 荒漠한 孤島에서 朝鮮人 兒童의 讀書 聲을 聽케 됨은 마치 埃及曠野에 天使의 웨치는 소리도 갓고 風雨長夜에 새벽을 報하는 鷄鳴聲도 가치 들니는도다.
해외 만리의 거칠고 넓은 고도에서 조선인 아동의 책 읽는 소리를 듣게 됨은 마치 이집트 광야에서 천사가 외치는 소리도 같고 바람 불고 비오는 긴 밤에 새벽을 알리는 계명성도 같이 들리는구나.
어두운 밤을 ᄭᅢ치는 게명성처럼 잠잠하든 우리 조선 녀자 운동계에 적지 안은 공헌이 잇섯다는 자신을 가진 우리 동아일보사에서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서 동텬이 밝아 계명성이 그 들린 지 오래건만은 그대로 그들의 잠은 웨 그리 ᄭᅢ일 줄을 모르는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명성, 계명셩
일이 업시 즐기다가 원슈 갓튼 게명성의 ᄌᆞᆷ을 ᄌᆞᆷ간 ᄭᆡ달은이 일ᄌᆞᆼ츈몽 영역ᄒᆞ다.
일이 없이 즐기다가 원수 같은 계명성에 잠을 잠깐 깨니 일장춘몽 역력하다.
비각으셔 날 ᄉᆡ기을 긔다려 발ᄒᆡᆼᄒᆞ려 ᄒᆞ더니 계명셩이 나며 날이 ᄉᆡ거날.
비각에서 날이 새기를 기다려 발행(길을 떠남)하려 하더니 계명성이 나며 날이 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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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명셩, 계명셩, 鷄鳴聲, 게명성, 계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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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성’은 19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계명셩’으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鷄鳴聲’도 나타난다.
‘계명셩’은 닭의 울음을 뜻하는 ‘鷄鳴(계명)’을 한글로 표기한 ‘계명’과 소리를 뜻하는 ‘聲(성)’을 한글로 표기한 ‘셩’이 결합한 것이다. 19세기에는 ‘게명셩’도 나타난다.
이후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계명성’이 나타난다.
20세기까지 ‘계명셩’, ‘계명성’, ‘게명성’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계명성’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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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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