拳搗 주머귀로 쥐어지르다.
주먹으로 쥐어지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주먹으로 힘껏 내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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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지르다 · 18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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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지르-, 쥐여지르-
拳搗 주머귀로 쥐어지르다.
주먹으로 쥐어지르다.
鑿頭 마리 쥐여지르다.
머리를 쥐어지르다.
鑿頭 마리 쥐여지르다.
머리를 쥐어지르다.
ᄌᆔ여지ᄅᆞ-, 쥐여지르-
문복 외며 가ᄂᆞᆫ 소ᄅᆡ 셔울 판ᄉᆞ와ᄂᆞᆫ 판니ᄒᆞ다 소ᄅᆡᄅᆞᆯ 폭 ᄌᆔ여지ᄅᆞᄂᆞᆫ 드시 문슈ᄒᆞᆸ쇼 문슈ᄒᆞᆸ쇼 거드러거려 즛ᄂᆡ다가
문복(問卜) 외며 가는 소리 서울 판수와는 판이하다 소리를 폭 지르는 듯이 “문수(問數) 합쇼 문수 합쇼” 거드럭거려 짖어대다가
허슌검이 ᄒᆡ망히 넉이고 홍슌검을 대ᄒᆞ야 말ᄒᆞᄂᆞᆫ 즈음에 박슌검이 슐이 더욱 대ᄎᆔᄒᆞ야 허슌검을 쥐여지르며 거죠가 망측ᄒᆞ거ᄂᆞᆯ.
허순검이 해망히 여기고 홍순검을 대하여 말하는 즈음에 박순검이 술이 더욱 대취하여 허순검을 쥐어지르며 거조가 망측한데.
쥬여지르-, 쥐어질ㄴ-, 쥐어지르-, 쥐여지르-, 쥐어질-, 쥐어질으-, 쥐어질르-, 쥐어질ㄹ-
고두쇠가 왈칵 달려들며 검홍의 머리ᄎᆡ를 잡아 동댕이를 치더니 다시 달려드러셔 쥬먹으로 쥬여지르고 발길로 앵기ᄂᆡᆫᄃᆡ 검홍이가 입으로 피를 ᄲᅮᆷ고 마당에 동구러졋다.
고두쇠가 왈칵 달려들어 검홍의 머리채를 잡아 내동댕이를 치더니 다시 달려들어서 주먹으로 쥐어지르고 발길을 안기는데 검홍이가 입으로 피를 뿜고 마당에 뒹구르졌다.
안이오 ᄒᆞ는 소리ᄅᆞᆯ 핀잔 비스름ᄒᆞ게 툭 쥐어질너 ᄒᆞ니 ᄀᆞ장 긴ᄒᆞᆫ 톄ᄒᆞ고 무러 보던 차집 마누라가 무안ᄒᆞᆷ을 니긔지 못ᄒᆞ야 겻헤셔 누어 자ᄂᆞᆫ ᄯᅩ복이 볼기ᄶᅡᆨ을 ᄯᅮ덕ᄯᅮ덕 ᄒᆞ며.
아니오 하는 소리를 핀잔 비스름하게 툭 쥐어지르니 가장 긴한 체하고 물어 보던 차집 마누리가 무안함을 이기지 못하여 곁에서 누워 자는 또복이 볼기짝을 뚜덕뚜덕 하며.
남북촌 눌론ᄒᆞ고 칠십 불원ᄒᆞᆫ 늙으니로 긔겨 동작이 졀문 놈 볼 쥐어지르게 좃키로 유명ᄒᆞ기ᄂᆞᆫ 즁부골 류통졍이 둘ᄌᆡ 가라면 원통ᄒᆞ다 ᄒᆞᆯ만 ᄒᆞ더니.
남북촌 물론하고 칠십 멀지 않은 늙은이로 기거동작(起居動作)이 젊은 놈 볼 쥐어지르게 좋기로 유명하기는 중부골 유통정이 둘째 가라면 원통하다 할만 하더니.
몸을 움추리고 정실의 엽흐로 온 달성이는 어름가치 어러 부푼 성실의 볼을 주먹으로 쿡 쥐여지르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할 제 警官은 늙은이 가슴을 쥐어질는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함부로 볼 수 업는 여간 남성의 볼 쥐어질을 만한 무서운 녀성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로가 아니라 그의 압흔 가슴을 푹 쥐어질르는 말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演劇 演出이 幼稚하고 ᄯᅩ한 演劇的 各 要素 條件이 不備하고 貧弱한 우리 朝鮮서는 아즉도 우리들 가슴을 콱콱 쥐어질러줄 만한 演劇 團體의 演劇을 하나도 못 보앗다.
연극 연출이 유치하고 또한 연극적 각 요소 조건이 불비하고 빈약한 조선에서는 아직도 우리들 가슴을 콱콱 쥐어질러줄 만한 연극 단체의 연극을 하나도 보지 못했다.
가슴이나 쥐어지를 듯기 두 팔을 움직이며 무엇이 어떠코어떠코 하다고 고함을 지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 어느 구석에서 안지나의 량심을 쿡 쥐어지르고 육박(肉薄)하는 것이 잇섯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명이 미처 ᄭᅳᆺ이 나지 못하야 도집강의 입에서 『그놈의 주둥이를 쥐어질르지 못하느냐』고 호뎡이 ᄯᅥᆯ어지며 세차보이든 사나희가 주먹으로 김서방의 볼을 쥐어질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쥐어지르다 軟處拳衝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쥐여지ᄅᆞ-, 쥐여디ᄅᆞ-
모다 그 ᄌᆞ식들의 듕히 샹ᄒᆞ여시믈 보고 다토아 양요ᄅᆞᆯ ᄯᆞ라 와 어ᄌᆞ러이 머리ᄅᆞᆯ 박으며 등도 쥐여지ᄅᆞ고 ᄭᅮ지ᄌᆞ니.
모두 그 자식들이 중하게 상하였음을 보고 다투어 양요를 따라와 어즈러이 머리를 박으며 등도 쥐어지르고 꾸짖으니.
왕ᄑᆈ 제 단쳐ᄅᆞᆯ 드노ᄒᆞ믈 보고 더옥 노ᄒᆞ야 ᄃᆞ라드러 다ᄉᆞᆺ 손가락을 버려 그 귀밋ᄎᆞᆯ 쥐여디ᄅᆞ고 ᄯᅩ 그 머리ᄅᆞᆯ 플쳐 등으로 져티고 주머괴로 두어 번 티니
왕표가 제 단점이 드러남을 보고 더욱 노하여 달려들어 다섯 손가락을 벌려 그 귀밑을 쥐어지르고 또 그 머리를 풀어 헤쳐 등으로 젖히고 주먹으로 두어 번 치니
허혜랑이 노호오믈 니긔디 못ᄒᆞ야 두어번 쥐여디ᄅᆞ고 ᄭᅮ지ᄌᆞᄃᆡ.
허혜랑이 노함을 이기지 못하여 두어 번 쥐어지르고 꾸짖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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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지르-, 쥐여지르-, ᄌᆔ여지ᄅᆞ-, 쥬여지르-, 쥐어질ㄴ-, 쥐어질-, 쥐어질으-, 쥐어질르-, 쥐어질ㄹ-, 쥐여지ᄅᆞ-, 쥐여디ᄅ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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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지르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쥐어지르-’는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엄지손가락과 다른 네 손가락을 겹쳐지게 하다를 뜻하는 ‘쥐-’와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한 ‘쥐어’에 팔 등을 내뻗치어 대상을 힘껏 건드리다를 뜻하는 ‘지르-’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쥐어지르-’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쥐어지르-’, 모음 어미 앞에서는 ‘쥐어질ㄹ-’로 나타난다. ‘쥐어지르-’, ‘쥐어질ㄹ-’ 이외에 20세기에 ‘쥬여지르-’, ‘쥐어질ㄴ-’, ‘쥐어질-’, ‘쥐어질으-’, ‘쥐어질르-’도 나타난다. 또한 18세기부터 ‘쥐여지르-’가 나타나며 19세기로 추정되는 문헌에서는 ‘쥐여지ᄅᆞ-’, ‘쥐여디ᄅᆞ-’가 나타난다.
‘쥐여디ᄅᆞ-’는 ‘지ᄅᆞ-’의 옛 표기인 ‘디ᄅᆞ-’가 쓰인 것이다. 19세기에는 ‘ᄌᆔ여지ᄅᆞ-’도 보이는데, 근대 국어 시기에 ‘주’와 ‘쥬’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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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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