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ᄒᆞᆫ 가지라도 리롭게 ᄒᆞᄂᆞᆫ 거슨 업고 국즁에 잇ᄂᆞᆫ ᄌᆡ물만 츅ᄂᆡᄂᆞᆫ 죄인이오.
나라에 한 가지라도 이롭게 하는 것은 없고 국중에 있는 재물만 축내는 죄인이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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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내다 · 19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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츅ᄂᆡ-
나라에 ᄒᆞᆫ 가지라도 리롭게 ᄒᆞᄂᆞᆫ 거슨 업고 국즁에 잇ᄂᆞᆫ ᄌᆡ물만 츅ᄂᆡᄂᆞᆫ 죄인이오.
나라에 한 가지라도 이롭게 하는 것은 없고 국중에 있는 재물만 축내는 죄인이고.
ᄒᆞᆨ쟈 마ᄋᆞᆷ을 바리지 못ᄒᆞ야 직무를 폐ᄒᆞᄂᆞᆫ 거슨 나라 돈이나 츅ᄂᆡ려ᄂᆞᆫ ᄯᅳᆺ시더라.
학자 마음을 버리지 못하여 직무를 폐하는 것은 나라의 돈이나 축내려는 뜻이더라.
츅ᄂᆡ-, 츅내-, 축ᄂᆡ-, 축내이-, 축내-
나ᄂᆞᆫ 쟝슈촌 쥬인과 일졀 ᄇᆡ치ᄒᆞ야 져ᄂᆞᆫ 인명을 쟝슈ᄒᆞ랴 ᄒᆞ고 나ᄂᆞᆫ 인명을 츅ᄂᆡ랴 ᄒᆞ니 이런 반대의 범의ᄂᆞᆫ 셰계에 업지 셰계에 업지.
나는 장수촌 주인과 일절 배치하여 저는 인명을 장수하려 하고 나는 인명을 축내려 하니 이런 반대의 범의는 세계에 없지 세계에 없지.
이 시ᄃᆡ에 두 눈과 두 귀가 남과 갓치 총명ᄒᆞᆫ 사ᄅᆞᆷ이 엇지 국가 의식만 츅ᄂᆡ릿가.
이 시대에 두 눈과 두 귀가 남과 같이 총명한 사람이 어찌 국민 의식만 축내겠습니까.
너 츅낸 것을 ᄂᆡ게.
네가 축낸 것을 내게.
조션 ᄃᆡᄃᆡ로 모아노는 돈은 한푼도 축ᄂᆡᆯ 일은 업슬 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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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본이가 세금을 축내인 것은 여러 번에 다수한 금전을 축내인 ᄭᅡ닭에 총ᄋᆡᆨ은 자세히 알 수 업다 하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긔는 중촌 리사의 친한 사람이니 중촌이가 축낸 돈을 얼마간 부담하고 중촌을 대신하여 조합의 일을 보겟다고 루루 간청함으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自己 아버지는 호미 자루를 쥐고 農事하기에 血汗을 흘리지만 每日가티 밥만 축내고 핀둥핀둥 놀며.
자기 아버지는 호미 자루를 쥐고 농사하기에 피땀을 흘리지만 매일같이 밥만 축내고 핀둥핀둥 놀며.
사람들이 그러케 애써 가궈논 곡식을 익기도 전에 함부로 축내서야 쓸 것입니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년이 그래도 죄업는 어미 피를 받아 아무것도 훔치거나 축낸 것은 업섯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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츅ᄂᆡ-, 츅내-, 축ᄂᆡ-, 축내이-, 축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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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내다’의 옛말인 ‘츅ᄂᆡ다’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츅ᄂᆡ-’는 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다을 뜻하는 ‘*츅ᄂᆞ-’에 사동 접미사 ‘-ㅣ-’가 결합한 것이다.
19세기에 실제로 나타나는 것은 ‘츅나-’인데 ‘ㆍ’와 ‘ㅏ’가 섞여 표기되면서 ‘*츅ᄂᆞ-’로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축ᄂᆡ-’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20세기에 ‘축내-’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는 ‘츅내-’도 보이고 음절이 늘어난 ‘축내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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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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