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희 ᄃᆞᆯ이고 百千 바ᅌᅩ리 절로 울어늘 ᄀᆞᄆᆞᆫᄒᆞᆫ ᄇᆞᄅᆞ미 부니 微妙ᄒᆞᆫ 소리 나더라.
그 위에 달리고 백천 방울이 절로 울거늘 가만한 바람이 부니 미묘한 소리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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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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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그 우희 ᄃᆞᆯ이고 百千 바ᅌᅩ리 절로 울어늘 ᄀᆞᄆᆞᆫᄒᆞᆫ ᄇᆞᄅᆞ미 부니 微妙ᄒᆞᆫ 소리 나더라.
그 위에 달리고 백천 방울이 절로 울거늘 가만한 바람이 부니 미묘한 소리 나더라.
오시 空中에 머므러 절로 횟도로ᄆᆞᆫ 廻向精誠의 感호미라.
옷이 공중에 머물러 절로 휘돎은 회향정성의 감함이다.
보디 아니홈과 듣디 아니홈과 疑心 아니홈과 절로 주그니와 새 주기니왜 일후미 다ᄉᆞ시오 神力으로 化ᄒᆞ샨 거시라.
보지 아니함과 듣지 아니함과 의심 아니함과 절로 죽은 이와 새 죽인 이가 이름이 다섯이오 신력으로 화하신 것이다.
不見과 不聞과 不疑와 自死와 鳥殘괘 名五ㅣ오 神力所化ㅣ라.
절로
이 아ᄂᆞᆫ ᄆᆞᅀᆞᆷ 믈로ᄆᆞᆯ 브터 곧 我相을 닐와다 나와 ᄂᆞᆷ과 혤ᄉᆡ ᄉᆞ라ᇰᄒᆞ며 믜우미 절로 나니.
이 아는 마음 무름을 붙어 곧 아상을 일으켜 나와 남과 헤아리므로 사랑하며 미워함이 절로 나니.
由迷此知ᄒᆞ야 卽起我相ᄒᆞ야 計我我所ᄒᆞᆯᄉᆡ.
즐겁디 아니ᄒᆞᆫ 고대 절로 즐거온 주리 잇도다.
즐겁지 아니한 곳에 절로 즐거운 줄이 있도다.
不風流處에 自風流ㅣ로다.
兀然 無事히 안조니 보미 오매 프리 절로 프르ᄂᆞᆺ도다.
올연 무사히 앉으니 봄이 오매 풀이 절로 푸르러지는구나.
兀然無事坐호니 春來草自靑ㅣ로다.
절로, 졀로
긔운이 훈증ᄒᆞ야 양긔 운동ᄒᆞ야 그 믈이 절로 ᄉᆞ라 ᄆᆞᄅᆞᄂᆞ니.
기운이 훈증하여 양기 운동하여 그 물이 절로 살라 마르니.
元氣熏愗眞陽運化 其水自然消爍.
어미 병드러신 제 ᄂᆞᄂᆞᆫ ᄭᅯᆼ이 당 알애 절로 ᄠᅥ러디며 ᄉᆡᆼ니에 ᄠᅱ여 ᄇᆡᆮ 가온대 들거ᄂᆞᆯ.
어미 병들어 있을 제 나는 꿩이 당 아래 절로 떨어지며 생잉어 뛰어 배의 가운데 들거늘.
母病有飛雉自投堂下生鯉躍入舟中.
어ᄂᆡ 興이 졀로 나며 三公도 아니 밧골 第一 江山애 浮萍 ᄀᆞᆺᄒᆞᆫ 漁父 生涯을 一葉舟 아니면 어ᄃᆡ 부쳐 ᄃᆞᆫ힐ᄂᆞᆫ고.
어느 흥이 절로 나며 삼공도 아니 바꿀 제일 강산에 부평 같은 어부 생애를 일엽주 아니면 어디 붙여 다니겠는가.
절로, 졀로
이 瘡에 毒氣 흐터져 곳 절로 스러지리라.
이 창(瘡)에 독기 흩어져 곧 절로 스러지리라.
這瘡毒氣散去便暗消了。.
公瑾이 ᄭᅬ예 꾀쓰ᄂᆞᆫ 거슨 맛치 졀로 긔별 알외게 ᄒᆞᆫ 거시라.
공근이 꾀에 꾀쓰는 것은 마치 절로 기별 알리게 한 것이다.
사ᄅᆞᆷ이 燻훈蒸증홈을 바다 절로 죽음을 ᄭᆡᄃᆞᆺ디 못ᄒᆞᄂᆞ니.
사람이 훈증함을 받아 절로 죽음을 깨닫지 못하니.
人受燻蒸ᄒᆞ야 不覺自斃ᄒᆞᄂᆞ니.
절로, 졀로
中心이 瑩然ᄒᆞ야 世慮 절로 그쳐디니 光風霽月이 腔子裏예 품엇ᄂᆞᆫ ᄃᆞᆺ.
중심이 영연(瑩然)하여 세려(世慮) 절로 그쳐지니 광풍제월(光風霽月)이 강자리(腔子裏)에 품었는 듯.
소쥬 한 잔 먹엇더니 엉덩춤이 졀로 난다.
소주 한 잔 먹었더니 엉덩춤이 절로 난다.
졀로 ᄠᅥ러진 머리털.
절로 떨어진 머리털.
人之頭髮.
날 보고 당싯 웃는 양은 三色 桃花 未開封이 하롯밤 비ㄷ 氣運에 半만 졀로 픤 形狀이로다.
날 보고 방긋 웃는 양은 삼색 도화 미개봉이 하룻밤 비의 기운에 반만 절로 핀 형상이로다.
절로, 졀로
엇지 그 일이 절로 면하게 되리요.
어찌 그 일이 절로 면하게 되리오.
삼십 년 후에ᄂᆞᆫ 쟝슈촌에셔 병드려 죽을 사람은 업고 ᄇᆡᆨ 셰나 이ᄇᆡᆨ 세를 살다가 절로 늙어 ᄭᅩᆺ나무 ᄆᆞᆯ너 죽듯 ᄒᆞᆫ다 하더라.
삼십 년 후에는 장수촌에서 병들어 죽을 사람을 없고 백 세나 이백 세를 살다가 절로 늙어 꽃나무 말라 죽듯 한다 하더라.
ᄆᆡ션의 지낸 력ᄉᆞᄂᆞᆫ 신고 쳐량ᄒᆞ야 대장부로 ᄒᆞ야곰 더운 눈물이 졀로 ᄯᅥ러질 ᄯᅳᆺ하고.
미선의 지낸 역사는 신고(辛苦) 처량하여 대장부로 하여금 더운 눈물이 절로 떨어질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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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기 · 근거 | 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
| 절로15세기, 16세기,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사전 표기 요약 | ||||||
| 졀로문헌 수록 표기 | 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 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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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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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7~20세기에 나타나는 ‘졀로’는 근대 국어 시기에 ‘저’와 ‘져’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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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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