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王아 네 일즉 업디 아니ᄒᆞ야셔 엇뎨 업수믈 아ᄂᆞᆫ다.
대왕아 네 {일찍이} 없어지지 않고서 어찌 없어짐을 아는가.
大王아 汝ㅣ 未曾滅ᄒᆞ야셔 云何知滅ᄒᆞᄂᆞ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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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일찍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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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즉, 일쯕
大王아 네 일즉 업디 아니ᄒᆞ야셔 엇뎨 업수믈 아ᄂᆞᆫ다.
대왕아 네 {일찍이} 없어지지 않고서 어찌 없어짐을 아는가.
大王아 汝ㅣ 未曾滅ᄒᆞ야셔 云何知滅ᄒᆞᄂᆞᆫ다.
德異ᄂᆞᆫ 져머신 제 일즉 녯 本을 보고.
덕이는 젊었을 때 {일찍이} 옛 책을 보고.
德異ᄂᆞᆫ 幼年에 嘗見古本ᄒᆞ고.
일쯕 이 ᄀᆞᆮᄒᆞᆫ 經을 시러 듣ᄌᆞᆸ디 몯ᄒᆞᅀᆞ왯다니.
{일찍이} 이 같은 경을 들을 수 없었는데.
未曾得聞如是之經ᄒᆞᅀᆞ왯다니.
일즉, 일즛, 일즙, 일쯕
내 뎌 사괴ᄂᆞᆫ 사ᄅᆞ미 일즉 닐오ᄃᆡ.
내 저 알고 있는 사람이 {일찍이} 말하기를.
我那相識人曾說.
일즛 잠ᄭᅡᆫ도 ᄌᆞᄅᆞᆯ 브르디 아니ᄒᆞ더니.
{일찍이} 잠깐도 자를 부르지 않더니.
亦未嘗敢呼字也ᄒᆞ니.
내 일즙 大勇을 夫子ᄭᅴ 듣ᄌᆞ오니.
내 {일찍이} 대용을 공자께 들었으니.
吾嘗聞大勇於夫子矣로니.
내 일쯕 ᄀᆞᄅᆞ침이 업디 아니호라.
내 {일찍이} 가르침이 없지 않더라.
吾未嘗無誨焉이로다.
일즉, 일즛, 일즙
不善이 이시면 일즉 아디 아니티 아니ᄒᆞ며.
불선이 있으면 {일찍이} 모르지 않으며.
有不善이면 未嘗不知ᄒᆞ며.
何曾 엇디 일즛.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됴셕의 친히 뎐을 ᄒᆞ여 일즙 죠고매도 게얼리 아니ᄒᆞ고.
조석에 친히 전을 하여 {일찍이} 조금도 게을리 않고.
夕親奠未嘗少懈.
일즉, 일즙, 일ᄶᅳᆨ
일즉 封爵으로ᄡᅥ 더으디 아니ᄒᆞ고.
{일찍이} 봉작으로써 더하지 않고.
未嘗加以封爵ᄒᆞ고.
일즙 집의 ᄉᆞᄉᆞ 일로ᄡᅥ 干구ᄒᆞ야 ᄒᆞ고져 아니ᄒᆞ실ᄉᆡ.
{일찍이} 집의 사사로운 일로써 간구하고자 하지 않으시므로.
而未嘗以家私로 干欲ᄒᆞ실ᄉᆡ.
일ᄶᅳᆨ 뎌로 ᄒᆞ여 글 닑히디 못ᄒᆞ엿노니.
{일찍이} 저로 하여금 글 읽히지 못하였는데.
不曾敎他讀得書.
일즉, 일직
위 일즉 익을 하ᄂᆞᆯ게 쳔거ᄒᆞ얏더시니.
우가 {일찍이} 익을 하늘께 천거하셨더니.
禹ㅣ 嘗薦益於天이러시니.
우리 공이 일즉 네게 은혜ᄅᆞᆯ ᄭᅵᆺ쳣ᄂᆞ니.
우리 공이 {일찍이} 네게 은혜를 끼쳤으므로.
公昔與爾有恩.
ᄂᆡ 일직 쳐ᄌᆞ를 박ᄃᆡᄒᆞ고 간ᄉᆞᄒᆞᆫ 무리를 용납ᄒᆞ다가 이의 니르니.
내 {일찍이} 처자를 박대하고 간사한 무리를 용납하다가 이에 이르니.
일즉, 일쯕, 일직
일즉 아라ᄉᆞ에셔 그 여러 님군의 마음을 것어 잡아당기어.
{일찍이} 러시아에서 그 여러 임금의 마음을 걷어 잡아당겨.
일쯕 평화밖에 모르던 그들은 인제는 사람의 피를 흐ᇐ이고 목슴을 끊기로 직분을 삼는 사람들이 되고 말앗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ᄋᆞᄒᆡ가 일직 망건 ᄯᅳᄂᆞᆫ 법을 ᄇᆡ윗ᄂᆞᆫ지라.
이 아이가 {일찍이} 망건 뜨는 법을 배웠는지라.
일ᄶᅳᆨ
오ᄂᆞᆯ 일ᄶᅳᆨ에 내 다ᄅᆞᆫ 고ᄃᆡ 아ᄂᆞᆫ 이ᄅᆞᆯ 보라 가.
오늘 {일찍} 내 다른 곳에 아는 이를 보러 가.
今日早起 我別處望相識去來.
일즉
제 남진 진희듕이 일즉 죽거ᄂᆞᆯ.
제 남편 진희중이 {일찍} 죽거늘.
來日 일즉 드러오게 ᄒᆞ오리.
내일 {일찍} 들어오게 하겠소.
양공이 일즉 죽고 ᄌᆞ식이 두어 ᄉᆞᆯ도 못 되엿거ᄂᆞᆯ.
양공이 {일찍} 죽고 자식이 두어 살도 못 되었거늘.
일즉, 일직
유장이 일즉 쥭으ᄆᆡ 졍즁이 ᄆᆡᆼ셰ᄒᆞ여 곳쳐 ᄃᆞ른 ᄃᆡ 가지 아니려 ᄒᆞ니.
유장이 일찍 죽으매 정중이 맹세하여 다시 다른 데 가지 않으려 하니.
早折 靚中誓 不他.
너ᄂᆞᆫ 즉금으로 길을 ᄎᆞᆯ혀 명일 ᄉᆞ당 뫼시고 일즉 ᄯᅥ나게.
너는 지금부터 길을 차려 내일 사당 모시고 {일찍} 떠나게.
ᄆᆡ일에 일직 일어나 집 속에 거허지 안코 각쳐을 유람허다가.
매일에 {일찍} 일어나 집안에 거하지 않고 각처를 유람하다가.
일즉, 일쯕, 일직, 일찍
모레 져녁 ᄯᅢᄂᆞᆫ 일즉 드러ᄀᆞᆫ다.
모레 저녁 때는 {일찍} 들어간다.
새벽 일쯕 길 떠나랴는 아들의 밥상머리에 앉어서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ᄂᆞᆯ도 일직 니러나 져 오기를 기다리되.
오늘도 {일찍} 일어나 저 오기를 기다리되.
어머니 내일 아츰은 밥 일찍 해 먹구 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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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즉, 일즛, 일즙, 일쯕, 일ᄶᅳᆨ, 일직,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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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의 옛말 ‘일즉’, ‘일쯕’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일즉’, ‘일쯕’은 본래 예전에의 의미를 나타내었는데, 16~18세기에는 ‘일즛’, ‘일즙’ 등의 어형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일즉’ 등이 예전에가 아닌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의 의미를 나타내게 된 것은 대개 17세기 이후의 일이다.
19세기부터 보이는 ‘일직’은 ‘일즉’에서 제2음절의 모음이 ‘ㅈ’의 영향으로 전설모음화한 것이다.
20세기 이후 형식이 ‘일찍’으로 굳어지고 의미도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로만 쓰이게 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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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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