鴛鷺ㅅ 行列에 그추믈 시름ᄒᆞ노니 參差ᄒᆞᆫ 버믜 굼글 이웃ᄒᆞ옛노라.
원앙과 해오라기의 행렬에 그치는 것을 시름하노니 험악한 범의 구멍을 이웃하여 있노라.
愁寂鴛行斷 參差虎穴隣.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 경계가 서로 붙어 있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이웃하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이웃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이웃ᄒᆞ-
鴛鷺ㅅ 行列에 그추믈 시름ᄒᆞ노니 參差ᄒᆞᆫ 버믜 굼글 이웃ᄒᆞ옛노라.
원앙과 해오라기의 행렬에 그치는 것을 시름하노니 험악한 범의 구멍을 이웃하여 있노라.
愁寂鴛行斷 參差虎穴隣.
東城이 봄 묏부리ᄅᆞᆯ 아낫ᄂᆞ니 ᄀᆞᄅᆞ맷 지븐 돐 알ᄑᆞᆯ 이웃ᄒᆞ얏도다.
동성이 봄의 산부리를 안고 있으니 강가의 집은 돌 앞을 이웃하였도다.
東城抱春岑 江閣隣石面.
이젯 사ᄅᆞᄆᆞ란 薄히 ᄒᆞ고 녯 사ᄅᆞᄆᆞᆯ ᄉᆞ라ㆁᄒᆞ논 디 아니라 ᄆᆞᆯᄀᆞᆫ 말ᄉᆞᆷ과 빗난 긄句ᄅᆞᆯ 반ᄃᆞ기 이웃ᄒᆞ고져 ᄒᆞ노라.
지금 사람을 박하게 여기고 옛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맑은 시어와 빛난 글귀를 반드시 이웃삼고져 하노라.
不薄今人愛古人 淸詞麗句必爲隣.
이웃ᄒᆞ-
ᄒᆞᆫ 번 뎌 주움 ᄢᅴ 錫杖ᄋᆞᆯ 뫼셔 南山ㅅ 幽深ᄒᆞᆫ ᄃᆡ 이웃ᄒᆞ야 사롤 ᄃᆡᄅᆞᆯ 占卜호라.
한 번 더 즈음 때에 석장을 모셔 남산의 유심한 데에 이웃하여 살 데를 점복하였다.
一昨陪錫杖 卜鄰南山幽.
오직 芝蘭ᄋᆞ로 ᄒᆡ여 됴케 ᄒᆞᆯ션뎡 엇뎨 구틔여 지블 이웃ᄒᆞ야 사라아 ᄒᆞ리오.
오직 지란으로 하여금 좋게 할진대 어찌 구태어 집을 이웃하여 살아야 하겠는가?
但使芝蘭秀 何須棟宇隣.
이웃ᄒᆞ-
오직 죽기ᄅᆞᆯ 이웃ᄒᆞ야 문의 의지ᄒᆞ야 내왓지 못ᄒᆞᄃᆡ.
오직 죽기를 이웃하여 글에 의지하여 내밀지 못하되.
샹범이 더브러 이웃ᄒᆞ야 깁히 서로 ᄆᆡᆺ고 됴흔 벼슬노ᄡᅥ 달내야.
상범이 더불어 이웃하여 깊이 서로 맺고 좋은 벼슬로써 달래어.
相範與之隔隣 深相結納 啗之以好爵.
이웃ᄒᆞ-, 니웃ᄒᆞ-
ᄇᆡᆨ구로 벗을 ᄉᆞᆷ고 원학으로 이웃ᄒᆞ여.
백구로 벗을 삼고 원학으로 이웃하여.
네 젼ᄉᆡᆼ의 날노 더부러 이웃ᄒᆞ야 ᄉᆞ는ᄃᆡ.
네 전생에 나로 더불어 이웃하여 사는데.
허 판ᄉᆞ님 소시젹 다 우리 어루신ᄂᆡ 소시젹의 압뒤 집의 니웃ᄒᆞ여.
허 판사님 소싯적 다 우리 어르신네 소싯적의 앞뒤 집에 이웃하여.
三百九七 오요안 션경 졍치도와 니웃ᄒᆞ야 살다가 ᄒᆞᆫ가지로 잡혀 치명ᄒᆞ니 나흔 십구셰러라.
397 오요한, 선경, 정치도와 이웃하여 살다가 한가지로 잡혀 치명하니 나이는 19세이더라.
이웃ᄒᆞ-, 니웃ᄒᆞ-, 이웃하-
이ᄯᅢ 법국과 좁은 바다물 한아를 격ᄒᆞ여 이웃ᄒᆞᆫ 나라는 곳 영국이라.
이때 법국와 좁은 바닷물 하나를 격하여 이웃한 나라는 곧 영국이다.
여긔 잇스면 이웃ᄒᆞ든 뎡으로 쳐음 몃칠이야 괄시ᄂᆞᆫ 안니ᄒᆞ겟지만은.
여기 있으면 이웃하던 정으로 처음 며칠이야 괄시는 아니하겠지만.
그러나 우리나라가 동편에로 불ᄒᆡᆼ히 일본을 니웃ᄒᆞᆫ지라.
그러나 우리나라가 동편으로 불행히 일본을 이웃한지라.
ᄯᅩ 리요안의 집으로 더브러 니웃ᄒᆞᆫ 고로 서로 화목ᄒᆞ기를 ᄒᆞᆫ 집안 식구와 ᄀᆞᆺ히 ᄒᆞ다가.
또 이요한의 집으로 더불어 이웃한 고로 서로 화목하기를 한 집안 식구와 같이 하다가.
大空은 水銀처럼 晴快한 中西便 하날에 두어 點 구름이 저녁 煙氣와 이웃하야 漸次로 사라지며.
대공은 수은처럼 청쾌한 중서편 하늘에 두어 점 구름이 저녁 연기와 이웃하여 점차로 사라지며.
굴속을 돌고 나는 여호는 방정맛게도 지나는 사람을 노려보는데 그 옆에 이웃하여 잇는 산양(山羊)만은 순하기도 하다.
굴속을 돌고 나오는 여우는 방정맞게도 지나는 사람을 노려보는데 그 옆에 이웃하여 있는 산양만은 순하기도 하다.
이웃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이웃ᄒᆞ-, 니웃ᄒᆞ-, 이웃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이웃하다’의 옛말은 ‘이웃ᄒᆞ다’로 15세기 문헌부터 나타난다.
‘이웃ᄒᆞ다’는 이웃을 의미하는 명사 ‘이웃’에 동사 파생 접미사 ‘-ᄒᆞ’가 결합된 것이다. ‘이웃’에서 파생된 동사 ‘이웃하다’는 ‘이웃’의 옛말이 나타나지 않는데,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이웃하다’는 ‘이웃ᄒᆞ다’로 나타난다. ‘이웃ᄒᆞ-’는 ‘-아’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하면 어미가 ‘-야/여’로 바뀌어 나타난다.
19세기에는 ‘이웃ᄒᆞ-, 니웃ᄒᆞ-’가 나타나는데, ‘니웃ᄒᆞ-’는 ‘이웃ᄒᆞ-’의 제1음절에 ‘ㄴ’이 더해진 표기이다. 20세기에는 ‘이웃ᄒᆞ-, 니웃ᄒᆞ-, 이웃하-’가 나타나는데,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디가 ‘이웃하-’로 표기가 통일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83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