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ᄂᆞᆫ 言 올ᄒᆡ 여름 머거ᄃᆞᆫ 오ᄂᆞᆫ ᄒᆡ예 ᄯᅩ 여러 댜ᇰ샤ᇰ 머그리라 ᄒᆞ논 마리라.
이는 올해에 열매 먹으면 다가오는 해에 또 열려 계속 먹을 것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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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 15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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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ㅎ
此ᄂᆞᆫ 言 올ᄒᆡ 여름 머거ᄃᆞᆫ 오ᄂᆞᆫ ᄒᆡ예 ᄯᅩ 여러 댜ᇰ샤ᇰ 머그리라 ᄒᆞ논 마리라.
이는 올해에 열매 먹으면 다가오는 해에 또 열려 계속 먹을 것이라는 말이다.
니ᄅᆞ거늘 드로니 옰 보ᄆᆡᆺ 그려기 南녀그로셔 도라오ᄆᆞᆯ 廣州로브테로다.
말하기에 들으니 올봄에 기러기가 남녘에서 돌아옴이 광주로부터이다.
聞道今春鴈 南歸自廣州.
옰 人日에 ᄒᆞᆫ갓 서르 ᄉᆞ라ᇰᄒᆞ노니 오ᄂᆞᆫ ᄒᆡᆺ 人日엔 아노라 어듸 가실고.
올해 인일(정월 초이레)에 다만 서로 생각만 하니, 내년 인일엔 아노라, 어디 가 있을까(어디 가 있을지 알 수 없구나).
今年人日空相憶 明年人日知何處.
사ᄅᆞᆷ과 法괘 업서 오직 이 사ᄅᆞ미니 올히 바ᄅᆞ 가난타 니ᄅᆞ거늘 보라.
사람과 법이 없어 오직 이 사람뿐이니, 올해가 곧 가난하다 이른 것을 보았다.
無人法ᄒᆞ야 只此人이니 見說今年이 直是貧이라 호라.
香嚴이 니ᄅᆞ샤ᄃᆡ 니건 ᄒᆡᆺ 가난호ᄆᆞᆫ 가난티 아니ᄒᆞ더니 옰 가난이ᅀᅡ 實로 가난토다.
향엄이 이르시되 지난 해의 가난함은 가난치 않더니 올해의 가난이야 실로 가난하도다!
올ㅎ
진실로 올히 간난ᄒᆞ얘라.
진실로 올해가 가난하구나.
其實今年艱難。.
이 ᄆᆞ리 엇더ᄒᆞᆫ고 옰 보믜 새로 션ᄒᆞᆫ ᄀᆞ자ᇰ 자ᇰ실ᄒᆞᆫ ᄆᆞ리라.
이 말이 어떠한가? 올봄에 새로 거세한 가장 장실한 말이다.
這箇馬如何? 今春新騸了的, 十分壯的馬。.
올ㅎ, 올
安東 사ᄅᆞᆷ은 올ᄀᆞᄋᆞᆯᄒᆡ 거둔 거스로 明年 봄과 녀ᄅᆞᆷ 머글 거슬 혜아려 구디 간슈ᄒᆞ고.
안동 사람은 올가을에 거둔 것으로 내년 봄과 여름 먹을 것을 헤아려 굳게 간수하고.
安東智人은 今秋애 收穫ᄒᆞ야 明年春夏所食을 計除堅藏ᄒᆞ고.
진실로 올히 가난ᄒᆞ여라.
진실로 올해가 가난하구나.
其實今年艱難。.
우리 여긔 올녀ᄅᆞᆷ의 하ᄂᆞᆯ히 ᄀᆞ믈고 ᄀᆞᄋᆞᆯᄒᆡ 믈 ᄭᅵ여 田禾를 거두디 못ᄒᆞ니.
우리 여기 올여름에 하늘이 가물고 가을에 물이 범람하여 곡식을 거두지 못하니.
我這裏今年夏裏天旱了 秋裏水澇了田禾不收的.
올ㅎ, 올
내 올히 七十歲ㅣ니.
내가 올해 칠십세이니.
我今年七十歲了,.
겨요 나앗다 ᄉᆡᆼ각ᄒᆞ니 올 時運의 륜감 타시로다.
겨우 나았다 생각하니 올 시운의 돌림감기 탓이로다.
네 ᄀᆞᆯ오되 올 셰시의 심ᄉᆡ 별양 됴타 아니ᄒᆞ더냐.
네가 가로되 올 세시의 심사가 별반 좋다고 아니하였더냐?
汝豈不曰今年歲時,則心事別樣好云乎.
신도 ᄯᅩᄒᆞᆫ 올 칠월에 셔과와 망건 등믈을 ᄑᆞᆯ기ᄅᆞᆯ 인ᄒᆞ야 ᄒᆡᆼᄒᆞ야.
신도 또한 올 칠월에 서과와 망건 등을 팔기를 인하여 행하여.
而臣亦於今七月。因販賣西瓜網巾等屬。.
올
春正月 上元日에 西風이 고이 불 제 올 白絲 한 어레를 ᄭᅳᆺ가지 푸러 ᄯᅴ울 젹에 마즈막 餞送ᄒᆞ쟈 둥게둥게 놉히 ᄯᅥ셔.
춘정월 상원일에 서풍이 고이 불 때 올 백사 한 얼레를 끝까지 풀어 띄울 적에 마지막 전송하자 둥게둥게 높이 떠서.
올여름에 회샤를 두 표구에다 셜시ᄒᆞ야.
올여름에 회사를 두 포구에다 설시하여.
아라사의 간모로 올봄에 일 헌병 ᄉᆞ령부에 잡히여 갓친 김 씨ᄂᆞᆫ 군ᄉᆞ령부로 이슈되엿고.
아라사(러시아)의 간모로 올봄에 일 헌병사령부에 잡혀 갇힌 김 씨는 군사령부로 이수되었고.
올
식구도 만치 안하 아버지 어머니와 올에 스물두 살 된 옵바와 나ᄲᅮ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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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水魔에 犧牲된 少年 四名.
올 들어 수마에 희생된 소년 4명.
정부의 방침에 마추어 올에 미곡의 대증산을 하기로 되어 올 한 해 동안에 일백이십사만 석의 증산을 목적하고 이미 그 실행으로 옴기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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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ㅎ,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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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의 옛말인 ‘올ㅎ’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올ㅎ’은 본래 올해를 의미하는 명사로,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는 ‘올ㅎ’으로, 그 밖의 조사와 결합하거나 단독으로 쓰일 때에는 ‘올’로 나타났다. 따라서 ‘올ㅎ’이 다른 명사를 수식할 때에는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옰’로 나타나고, 단독으로 쓰일 때는 ‘올’로 나타난다. 19세기 이후로는 관형격 조사가 결합한 ‘옰’ 형태가 사라지고 ‘올’만 쓰이게 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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