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覺的 얼런덧.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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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 18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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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런덧, 얼넌덧
不覺的 얼런덧.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不覺的 얼런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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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覺的 얼넌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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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ᄂᆞ덧, 어ᄂᆞ듯, 어ᄂᆞᄃᆞᆺ, 어ᄂᆞ닷, 어느덧
어ᄂᆞ덧 이ᄃᆞᆯ도 남ᄉᆞ온 날 젹ᄉᆞ오니.
어느덧 이 달도 남은 날이 적으니.
조손이 얼굴도 모르고 어ᄂᆞ듯 참보를 드르니 더욱 악착ᄒᆞ고
조손이 얼굴도 모르고 어느덧 참혹한 소식을 들으니 더욱 악착하고.
어ᄂᆞᄃᆞᆺ 잇ᄃᆡ 되여 원악 ᄋᆡᄆᆡ한 원일이 지격ᄒᆞ니
어느덧 이때가 되어 워낙 애매한 정월 초하룻날이 가까이 닥치니
유교ᄃᆡᆨ의ᄂᆞᆫ ᄂᆡ외 그만ᄒᆞ시나 어ᄂᆞ닷 원통ᄒᆞ온 뎨ᄉᆞ 디나오니 블샹 ᄀᆞ이업ᄉᆞᆸᄂᆞ이다
유교댁(酉橋宅)에는 내외 그만하시나 어느덧 원통한 제사가 지나니 불쌍하고 가엾습니다.
작년 졍월 엇그졔ᅟᅵᆫ 듯 어느덧에 일 년 지나 긔ᄒᆡ년 봄이로다.
작년 정월 엊그제인 듯 어느덧 일 년 지나 기해년 봄이구나.
아모리 무심ᄒᆞ되 인뎡 소ᄅᆡ 듯거드면 어느덧에 오졍일셰.
아무리 무심하되 인정 소리 들으면 어느덧 정오일세.
공일이 도라오면 사ᄅᆞᆷ마다 ᄒᆞᄂᆞᆫ 말니 셰월도 잠간이라 어느덧에 공일인가.
공휴일이 돌아오면 사람마다 하는 말이 세월도 잠깐이라 어느덧 공휴일인가.
어느덧, 어ᄂᆞ덧, 어ᄂᆞ듯, 어느듯
심 진ᄉᆞ가 언덜결에 차에 올ᄂᆞ 긔젹 소래 몃 마듸 가온ᄃᆡ 어느덧 인쳔에를 ᄂᆞ려왓ᄂᆞᆫᄃᆡ.
심 진사가 얼떨결에 차에 올라 기적 소리 몇 마디 가운데 어느덧 인천에를 내려왔는데.
이 ᄃᆡᆨ에 드러올 ᄯᆡ에 겨오 돌ㅅ 지ᄂᆡᆫ ᄋᆞᄒᆡ라셔 어ᄂᆞ덧 뎌러케 장셩ᄒᆡ셔 오ᄂᆞᆯ날 쟝가를 가니.
이 댁에 들어올 때에 겨우 돌 지난 아이였는데, 어느덧 저렇게 장성해서 오늘날 장가를 가니.
임염荏苒ᄒᆞᆫ 광음光陰이 어ᄂᆞ듯 세 번 봄을 지내엿ᄂᆞᆫ지라
임염한 광음이 어느덧 세 번 봄을 지냈다.
엇그졔 동풍 ᄉᆞᆷ월 방초ᄉᆡᆨ이 어느덧 황국 단풍이 만발ᄒᆞ엿다.
엊그제 동풍이 (불던) 삼월의 방초(芳草) 색이 (변하여) 어느덧 노란 국화와 단풍이 만발하였다.
어느덧 날이 발거던지 벼랑간 읍즁이 ᄯᅥ들셕ᄒᆞ더니.
어느덧 날이 밝았던지 별안간 읍중(邑中)이 떠들썩하더니.
산쳔초목도 봄쳘을 다 보내고 어느듯 단풍 낙엽 되난고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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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런덧, 얼넌덧, 어ᄂᆞ덧, 어ᄂᆞᄃᆞᆺ, 어ᄂᆞ닷, 어ᄂᆞ듯, 어느덧, 어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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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의 옛말인 ‘얼런덧’은 18세기부터 나타난다.
‘얼런덧’은 ‘얼런’과 짧은 시간을 뜻하는 명사 ‘덧’이 결합한 것으로 보이는데, ‘얼런’이 무엇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18세기에 나타나는 ‘얼넌덧’은 근대 국어 시기에 ‘ㄹㄹ’을 ‘ㄹㄴ’으로 적던 경향에 의해 나타난 형태이다.
19세기에 ‘어ᄂᆞ덧’이 나타나고,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어느덧’이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어ᄂᆞᄃᆞᆺ’과 ‘어ᄂᆞ닷’은 제3음절의 모음이 ‘ㆍ’와 ‘ㅏ’로 표기된 것이고, 19세기에 나타나는 ‘어ᄂᆞ듯’과 20세기에 나타나는 ‘어느듯’은 제3음절의 모음이 ‘ㅡ’로 표기된 것이다.
20세기까지 ‘어느덧’, ‘어ᄂᆞ덧’, ‘어느듯’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어느덧’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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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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