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ᅩ 아모거시나 모ᄀᆡ 걸옛ᄂᆞᆫ ᄃᆞᆺᄒᆞ거든.
또 아무것이나 목에 걸려 있는 듯하면.
或如有物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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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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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것, 아못것
ᄯᅩ 아모거시나 모ᄀᆡ 걸옛ᄂᆞᆫ ᄃᆞᆺᄒᆞ거든.
또 아무것이나 목에 걸려 있는 듯하면.
或如有物硬.
아못거시나 누네 든 병.
아무것이나 눈에 들어간 병.
物必眼.
아못거시나 귀예 드니.
아무것이나 귀에 들어간 것.
物入耳.
아못것, 아모것, 아ᄆᆞ것
별히 아못것도 업거니와.
특별히 아무것도 없거니와.
別沒甚麼.
아모것도 내 히미 업ᄉᆞ니 아바님ᄭᅴ ᄉᆞᆯ와라.
아무것도 내가 힘이 없으니 아버님께 사뢰어라.
음시글 갓가ᄉᆞ로 먹고 ᄃᆞᆫ니니 아ᄆᆞ것도 보내디 몯ᄒᆞ뇌.
음식을 가까스로 먹고 다니니 아무것도 보내지 못하네.
아모것, 아ᄆᆞ것, 아못것, 아므것
ᄯᅡᄒᆞᆯ 향ᄒᆞ야 아모거시나 주으면 그거시 도로 입에 드러 소ᄅᆡ 긋ᄂᆞ니라.
땅을 향하여 아무것이나 주우면 그것이 도로 입에 들어가 소리가 그친다.
向地拾物今兒復含口中聲即止.
아ᄆᆞ거시 아ᄆᆞ만이오.
어떤 것이 얼마만큼이고.
某物若干.
隨類影ᄋᆞᆫ 早霞ㅅ 그르메 아못거싀 양ᄌᆡ나 ᄀᆞᆮᄒᆞᆯ시라.
수류영은 이른 노을의 그림자, 아무것의 모습이나 같은 것이다.
아므것도 뇨긔ᄒᆞ실 거시 업ᄉᆞ니.
아무것도 요기하실 것이 없으니.
아므것, 아모것, 아무것
지아비 술이나 아므거시나 두얻거든.
지아비가 술이나 아무것이나 두었거든.
夫有酒物이어든.
거울 동녹을 닥가 업시ᄒᆞ면 아모거슬 빗최여도 뵈지 아닛ᄂᆞᆫ 거시 업ᄂᆞ니.
거울의 동록(銅綠)을 닦아 없애면 어떤 것을 비추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없으니.
아무것도 아니 왓다고 셩내여.
아무것도 안 왔다고 성내어.
속이 뷔여 아무것 먹고져 ᄒᆞ여 ᄉᆡᆼ각ᄒᆞ거든.
속이 비어 아무것이나 먹고자 하여 생각하거든.
아모것, 아므것, 아뭇것, 아무것, 아못것
쇽은 아모것도 업시 휑뎅그려 뷔엿ᄂᆞᆫ 고양나무.
속은 아무것도 없이 휑뎅그렁하게 비어 있는 고양나무.
쟝작불과 숫불은 심히 ᄯᅳ거워 아므거시나 경ᄀᆡᆨ 사이에 ᄐᆡ오고.
장작불과 숯불은 심히 뜨거워 아무것이나 경각 사이에 태우고.
만약 너희 두 사ᄅᆞᆷ이 한마암으로 아뭇거슬 구ᄒᆞ단지.
만약 너희 두 사람이 한마음으로 어떤 것을 구하든지.
너희 아무것도 아지 못ᄒᆞᄂᆞᆫᄯᅩ다.
너희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구나.
다시 아못것도 갈여ᄂᆡ지 안코 곳 만두을 만든 거시라.
다시 아무것도 가려내지 않고 곧 만두를 만든 것이다.
아모것, 아무것
우리ᄂᆞᆫ 아모것도 ᄒᆞᆯ 수 업ᄉᆞ리라.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쥬인ᄃᆡᆨ에ᄂᆞᆫ 아무것도 아니되ᄀᆡᆺ소.
주인댁에는 아무것도 안되겠소.
공 씨ᄂᆞᆫ 아모것도 모른다 ᄒᆞᄂᆞᆫ 의미로 고ᄀᆡᄅᆞᆯ 흔들고.
공 씨는 아무것도 모른다 하는 의미로 고개를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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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것, 아못것, 아ᄆᆞ것, 아므것, 아무것, 아뭇것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아무것’의 옛말인 ‘아모것’과 ‘아못것’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아모것’은 현대어 ‘아무’로 이어지는 ‘아모’와 의존 명사 ‘것’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고, ‘아못것’은 ‘아모’와 ‘것’ 사이에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것이다.
16세기에는 제2음절의 ‘ㅗ’가 ‘ㆍ’로 표기된 ‘아ᄆᆞ것’이 나타나고, 17세기에는 ‘ㅗ’가 ‘ㅡ’로 표기된 ‘아므것’이 나타난다. 19세기에는 ‘아못것’의 ‘ㅗ’가 ‘ㅜ’로 표기된 ‘아뭇것’도 나타난다. 18세기에는 근대 국어 시기에 제2음절 이하에서 ‘ㅗ’가 ‘ㅜ’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아무것’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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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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