頂上肉계옛 光明이 빗내 비취시며.
(부처의) 정수리 육계(肉髻)의 광명이 빛을 내 비취시며.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빛이 환하게 비치게 하다. ‘빛나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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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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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내-
頂上肉계옛 光明이 빗내 비취시며.
(부처의) 정수리 육계(肉髻)의 광명이 빛을 내 비취시며.
빗내며 討論호ᄆᆞᆯ 오ᄂᆞ닐 거스디 몯더니.
빛내며 토론함을 오는 사람을 거스르지 못하더니.
而潤色討論을 不拒來者ㅣ러니.
큰 大道ㅣ 빗내 分明ᄒᆞ야.
큰 대도(大道)가 빛을 내 분명하여.
堂堂大道ㅣ 赫赫分明ᄒᆞ야.
빗내-
내 몸 도의여 나 어버이 빗내요미 다 글 ᄇᆡ호모로브터 터 잠ᄂᆞᆫ 거시니.
내 몸 되어 내가 어버이를 빛내는 것이 다 글을 배움으로부터 터를 잡는 것이니.
샤ᇰ녜 이바디예 모ᄃᆞᆫ 姬와 貴人이 난겻 빗어 簪珥ᄅᆞᆯ 빗내 ᄒᆞ며.
항상 이바지(잔치)에 모든 여성과 귀인이 다투어 단장하여 빛내며.
每有宴會예 諸姬貴人이 競自修整ᄒᆞ야 簪珥 光采ᄒᆞ며.
빗내 ᄭᅮ뮨 술위와 驂馬 各 네 필와.
빛내 꾸민 수레와 참마(驂馬) 각 네 필과.
采飾輅와 驂馬各一駟와.
빗내-
中興ᄒᆞ신 王業을 다시 빗내야.
중여(中與)하신 왕업(王業)을 다시 빛내어.
빗내-
簪珥를 빗내ᄒᆞ며 [簪은 빈혜오 珥ᄂᆞᆫ 玉으로 ᄆᆡᆼᄀᆞᆫ 귀역골이라] 의복을 빗내 ᄒᆞ거ᄂᆞᆯ.
잠이(簪珥)를 빛나게 하며[잠(簪)은 비녀고 이(珥)는 옥으로 만든 귀걸이다] 의복을 빛나게 하거늘.
簪珥光采ᄒᆞ며 袿裳을 鮮明이어ᄂᆞᆯ.
내 일즉 三尊佛을 ᄆᆡᆫ드라 正히 금 올려 빗내려 ᄒᆞ더니.
내 일찍이 삼존불을 만들어 정히 금 올려 빛내려 하였는데.
我曾塑了三尊佛 正要裝金開光.
ᄆᆞᄎᆞᆷ내 큰 난으로 명을 ᄆᆞᄎᆞ시니 공업은 빗내시나 ᄯᅳᆺ은 펴지 못ᄒᆞ시니.
마침내 큰 난으로 명을 마치시니 공업은 빛내셨으나 뜻은 펴지 못하셨으니.
빗내-
輝 빗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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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ᄀᆞᆺ치 쥭어 그런 영광을 쳥텬 ᄇᆡᆨ일 아ᄅᆡ 빗내 보자고 ᄒᆞ고.
우리도 같이 죽어 그런 영광을 청천 백일 아래 빛내 보자고 하고.
어진 사ᄅᆞᆷ의 ᄒᆡᆼ젹을 표양ᄒᆞ야 빗내기를 ᄇᆞᆯ안다고 파쥬 사ᄂᆞᆫ 친구가 본샤에 편지ᄒᆞ얏더라.
어진 사람의 행적을 드러내 찬양하여 빛내기를 바란다고 파주 사는 친구가 본사에 편지하였더라.
빗내-, 빈내-, 빛내-
너를 나아 장중보옥갓치 길너 문호를 빗내고 후사를 이을가 하엿더니.
너를 낳아 장중보옥같이 길러 문호를 빛내고 후사를 이을까 하였더니.
ᄌᆞ응쟝 (불근 ᄆᆡ그린 훈쟝)이니 ᄯᅩᄒᆞᆫ 고항뎨게오셔 호반을 빈내시던 녯 일을 위ᄒᆞᆷ이라.
자응장(붉은 매를 그린 훈장)이니 또한 고향 댁에서 호반을 빛내시던 옛일을 위함이다.
어느 꽃이든지 한 瞬間앤 그의 가장 무르녹은 光彩를 빛내여.
어느 꽃이든지 한 순간엔 그의 가장 무르녹은 광채를 빛내어.
몸과 정신을 아낌이 없이 하로 또 하로 배우는 뜻은 조선을 빛내 보렴이외다.
몸과 정신을 아낌이 없이 하루 또 하루 배우는 뜻은 조선을 빛내 보려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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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내-, 빈내-,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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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다’의 옛말인 ‘빗내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빗내-’는 빛을 뜻하는 명사 ‘빛’을 소리대로 적은 ‘빗’과 ‘나-’가 결합한 ‘빗나-’에 사동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빛내-’로 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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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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