亭은 亭子ㅣ오 舍ᄂᆞᆫ 지비니 부톄 舍衛國ᄋᆞ로 오시ᇙ 길헤 머므르시ᇙ 지비라.
‘정’은 정자이고 ‘사’는 집이니 부처가 사위국으로 오시는 길에 머무르실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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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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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 15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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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텨
亭은 亭子ㅣ오 舍ᄂᆞᆫ 지비니 부톄 舍衛國ᄋᆞ로 오시ᇙ 길헤 머므르시ᇙ 지비라.
‘정’은 정자이고 ‘사’는 집이니 부처가 사위국으로 오시는 길에 머무르실 집이다.
須達이 부텨와 쥬ᇰ괏 마ᄅᆞᆯ 듣고 소홈 도텨 自然히 ᄆᆞᅀᆞ매 깃븐 ᄠᅳ디 이실ᄊᆡ.
수달이 부처와 스님의 말을 듣고 소름 돋아 자연히 마음에 기쁜 뜻이 있으므로.
會ᄂᆞᆫ 모ᄃᆞᆯ씨니 부텨ᄭᅴ 사ᄅᆞᆷ 모도ᄆᆞᆯ 法會라 ᄒᆞᄂᆞ니라.
‘회’는 모이는 것이니 부처께 사람이 모임을 법회라 한다.
기픈 ᄆᆞᅀᆞᄆᆞ로 부텨를 念ᄒᆞ며 조ᄒᆞᆫ 戒ᄅᆞᆯ 닷가 디뇬 젼ᄎᆡ니라.
깊은 마음으로 부처를 생각하며 깨끗한 계를 닦아 지닌 까닭이다.
以深心으로 念佛ᄒᆞ며 修持淨戒故ㅣ니라.
부텻ᄭᅴ 내 歸依ᄒᆞᅀᆞ와 반ᄃᆞ기 願ᄒᆞᅀᆞ오ᄃᆡ.
부처께 내가 귀의하여 반드시 원하니.
自歸依佛當願.
부텨, 부쳐
이 法이 다 一佛乘을 爲ᄒᆞ논 젼ᄎᆞ로 이 모ᄃᆞᆫ 衆生이 부텨를 조차 法 드러 ᄆᆞᄎᆞ매 다 一切 種智ᄅᆞᆯ 得ᄒᆞ리라.
이 법이 다 일불승 위하는 까닭으로 이 모든 중생이 부처를 따라 법 들어 마침내 다 일체 종지를 득하리라.
그러나 眞如之理ᄂᆞᆫ 오히려 부텨도 업스며 쥬ᇰᄉᆡᇰ도 업곤 ᄒᆞᄆᆞᆯ며 스스ᇰ과 뎨ᄌᆞ왜 주거니 받거니 호미ᄯᆞ녀.
그러나 진여의 도리는 오히려 부처도 없으며 중생도 없는데 하물며 스승과 제자가 주거니 받거니 함이 있겠느냐.
然이나 眞如之理ᄂᆞᆫ 尙無佛無衆生ᄒᆞ곤 況有師資ㅣ 傳授이녀.
대쥬ᇰ이 부텨의 니ᄅᆞ시ᄂᆞᆫ 부모 은덕을 듣고.
대중이 부처의 이르시는 부모 은덕을 듣고.
大衆聞佛所說父母恩德.
ᄒᆞᆫᄭᅴ 부쳐님이 왕샤셩 기쟈굴 산즁의 계시샤.
한때 부처가 왕사성 기자굴 산중에 계시어.
一時佛左 王舍城耆闍堀山中.
부텨, 부쳐
佛 부텨 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왕량이 도량을 버리고 ᄀᆞᆫ졀히 부쳐을 념ᄒᆞ니.
왕랑이 도량을 버리고 간절히 부처를 생각하니.
王郎이 造排道場ᄒᆞ고 懇切念佛ᄒᆞ니.
닐온 사ᄅᆞᆷ이 能히 어버이ᄅᆞᆯ 봉양ᄒᆞ면 곳 이 부텨ᄅᆞᆯ 봉양ᄒᆞ미니.
이른 바와 같이 사람이 능히 어버이를 봉양하면 곧 이것이 부처님을 봉양함이니.
盖謂人能奉親이면 卽時奉佛이니.
供佛 부텨 공양ᄒᆞ다.
부처 공양하다.
부텨, 부쳐
ᄒᆞ다가 ᄒᆞᆫᄀᆞᆯᄀᆞᆺ티 저 부텨를 아니 렴ᄒᆞ면 명조의 용ᄆᆡᆼᄒᆞᆫ ᄉᆞ쟈을 항복ᄒᆞ기 어려우니라.
만약 한결같이 저 부처를 염하지 않으면 명조의 용맹한 사자를 항복시키기 어렵다.
若不一念彼佛 冥曺猛使難降.
네 시방 ᄌᆡᄅᆞᆯ ᄒᆞ며 이런 사오나온 ᄆᆞᄋᆞᆷ을 먹으니 이ᄂᆞᆫ 부텨ᄅᆞᆯ 두리디 아니ᄒᆞ미로다.
네가 시방 재를 올리며 이런 사나운 마음을 먹으니 이는 부처를 두려워하지 아니함이로다.
佛 부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션ᄇᆡ 셩인을 ᄇᆡ호며 즁이 부쳐ᄅᆞᆯ ᄇᆡ호며 도ᄉᆡ 신션을 ᄇᆡ호매.
이제 선비가 성인을 배우며 중이 부처를 배우며 도사가 신선을 배움에.
부쳐, 부처, 붓텨, 부텨
이졔 아븨 감은 눈을 ᄯᅳ이게 발원ᄒᆞ여 부쳐긔 시듀ᄒᆞ려ᄒᆞᄂᆞ 삼ᄇᆡᆨ 셕 ᄇᆡᆨ미ᄅᆞᆯ 어들 길 업셔.
이제 아버지 감은 눈을 뜨게 발원하여 부처께 시주하려 하나 삼백 석 백미를 얻을 길 없어.
부쳐[佛].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처 [佛].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근본 인도국 엇던 붓텨의 눈알이라 갑슨 ᄉᆞ십오만 원을 주고 사고.
근본 인도국 어떤 부처의 눈알이라 값은 사십오만 원을 주고 사고.
그 탑은 고려 ᄯᅢ에 원나라 보탑 공쥬가 부쳐의게 시쥬ᄒᆞᆫ 탑이라더라.
그 탑은 고려 때에 원나라 보탑 공주가 부처에게 시주한 탑이라더라.
셰샹ᄉᆞ를 모다 부텨나 귀신의게 밋고 하ᄂᆞᆯ이 쥬신 직분을 직힐 줄을 아지 못ᄒᆞᄂᆞ니.
세상사를 모두 부처나 귀신을 믿고 하늘이 주신 직분을 지킬 줄을 알지 못하니.
붓텨, 붓쳐, 붓처, 부처, 부쳐, 부텨
붓텨가 그것을 보고 슬퍼ᄒᆞ야 ᄀᆞᆯᄋᆞ대 모ᄅᆡ갓치 한뎡 업ᄂᆞᆫ 즁ᄉᆡᆼ이로다.
부처가 그것을 보고 슬퍼하여 가로되 모래같이 한정 없는 중생이로다.
단단히 자연ᄒᆞᆫ 어진 마ᄋᆞᆷ과 붓쳐의 셩품으로 사ᄅᆞᆷ을 건지랴 ᄒᆞ는 일이니.
단단히 자연한 어진 마음과 부처의 성품으로 사람을 건지려 하는 일이니.
붓처 말ᄉᆞᆷ과 갓치 금강산 유졈ᄉᆞ로 가셔 잇슬 터이니 할멈만 알고 소문 ᄂᆡ지 마오.
부처님 말씀과 같이 금강산 유점사로 가서 있을 터이니 할멈만 알고 소문 내지 마오.
사람은 어대ᄭᅡ지든지 사람이라 부처가 아니고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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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부쳐 불.
부처 불.
그제야 부텨인 쥴 알고 공즁을 향ᄒᆞ여 무슈이 ᄌᆡᄇᆡᄒᆞ고.
그제야 부처인 줄 알고 공중을 향하여 무수히 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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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텨, 부쳐, 부처, 붓텨, 붓쳐, 붓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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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옛말인 ‘부텨’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가 있었는데, ‘부텨’에는 이러한 변화가 좀 더 일찍 적용되어 16세기부터 ‘부쳐’도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부처’가 나타난다. 19세기와 20세기에 ‘부텨’를 중철 표기 한 ‘붓텨’나 ‘부쳐’, ‘부처’를 중철 표기 한 ‘붓쳐’, ‘붓처’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붓텨’, ‘붓쳐’, ‘부처’, ‘붓처’, ‘부쳐’, ‘부텨’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부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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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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