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무믄 無知호ᄆᆞᆯ 가ᄌᆞᆯ비고.
젊음은 무지함을 비유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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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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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ᄒᆞ-
져무믄 無知호ᄆᆞᆯ 가ᄌᆞᆯ비고.
젊음은 무지함을 비유한 것이고.
뎌 無知ᄒᆞ니 이 虛ᄒᆞᆫ 소교ᄆᆞᆯ 信ᄒᆞ야 本心ᄋᆞᆯ 일흐리니.
그가 무지하니 이 헛된 속임을 믿어 본심을 잃을 것이니.
彼無知者ㅣ 信是虛誑ᄒᆞ야 遣失本心ᄒᆞ리니.
엇뎨 木石이라 ᄆᆞᅀᆞ미 어드워 無知ᄒᆞᆯ ᄯᆞᄅᆞ미리오.
어찌 목석이라 마음이 어두워 무지할 따름이겠는가?
豈曰木石이라 瞽其懷其於無知而己哉리오.
무디ᄒᆞ-, 無知ᄒᆞ-
셰쇽앳 사ᄅᆞᆷ이 무디ᄒᆞ야 ᄆᆡ야ᇰ ᄒᆡᇰ역을 보ᄃᆡ 남녀의 타 난 긔운이 허ᄒᆞ며 실호ᄆᆞᆯ 의론티 아니ᄒᆞ고.
세속의 사람이 무지하여 매번 행역을 보되 남녀의 타고난 기운이 허하며 실함을 의논하지 아니하고.
世俗無知每見瘡疹 不論男女禀受虛實.
天道ㅣ 무디ᄒᆞ야 鄧伯道로 ᄌᆞ식이 업게 ᄒᆞ도다 ᄒᆞ더라.
천도가 무지하여 등백도로 하여금 자식이 없게 하는구나 하였다.
天道ㅣ 無知ᄒᆞ야 使鄧伯道로 無兒ㅣ로다.
무디ᄒᆞᆫ 양이라.
무지한 모습이다.
蚩蚩.
天道ㅣ 無知ᄒᆞ야 鄧伯道로 ᄒᆡ여곰 ᄌᆞ식이 업게 ᄒᆞ도다.
천도가 무지하여 등백도로 하여금 자식이 없게 하는구나.
天道ㅣ 無知ᄒᆞ야 使鄧伯道로 無兒ㅣ로다.
무디ᄒᆞ-, 無知ᄒᆞ-
무디ᄒᆞ고 어린 ᄇᆡᆨ셩이.
무지하고 어리석은 백성이.
蠢愚之民이.
正體 업ᄉᆞ와 상을 서디 아니코 니러 나오니 무디히 너기디 마ᄅᆞ쇼셔.
정체 없어 상을 치우지 않고 일어나 나오니 무지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無知ᄒᆞᆫ 사ᄅᆞᆷ이 죠고만 利며 害ᄅᆞᆯ ᄃᆞ토와.
무지한 사람이 조그마한 이해를 다투어.
無知之人이 争小 利害ᄒᆞ야.
무디ᄒᆞ-, 무지ᄒᆞ-, 無知ᄒᆞ-
村俗人 무디ᄒᆞᆫ 이.
무지한 사람.
村俗人 무지ᄒᆞᆫ 사ᄅᆞᆷ.
무지한 사람.
애 이 아ᄒᆡ들이 無識 無知ᄒᆞ며 無憂 無慮ᄒᆞ여.
아, 이 아이들이 무식·무지하며 무애·무려하여.
咳 這些小廝們 無識無知 無憂無慮.
무지ᄒᆞ-, 무디ᄒᆞ-
네 드르라 부ᄌᆞᄂᆞᆫ 너갓치 무지ᄒᆞᆫ 놈이 어ᄃᆡ 이시리오.
너는 들어라. 부자는 너같이 무지한 놈이 어디 있겠는가?
나가며 조롱ᄒᆞ고 드러가며 비양ᄒᆞ니 엇지 아니 무지ᄒᆞ리.
나가며 조롱하고 들어가며 빈정거리니 어찌 아니 무지하리.
무ᄉᆞᆷ 억울ᄒᆞᆷ이 잇스면 당당ᄒᆞᆫ 법ᄉᆞ에 고발ᄒᆞᆷ이 올커ᄂᆞᆯ 이런 무디ᄒᆞᆫ 버르장이를 ᄒᆡᆼᄒᆞ다가ᄂᆞᆫ 그 교쥬헌테도 죄를 밧으려니와.
무슨 억울함이 있으면 당당한 법사에 고발함이 옳거늘 이런 무지한 버르장이를 행하다가는 그 교주한테도 죄를 받을 것이며.
무지ᄒᆞ-, 무지하-, 無知하-
그 무지ᄒᆞ고 인졍 업는 슌금들은 ᄒᆡ가 느져 간다고 셩화갓치 최촉을 ᄒᆞ야 그시로 압숑을 ᄒᆞ니.
그 무지하고 인정 없는 순금들은 해가 늦어 간다고 성화같이 재촉을 하여 그 때로 압송을 하니.
강 동지가, 본ᄅᆡ 말은, 무지하고, 상스럽계 하ᄂᆞ.
강 동지가 본래 말은 무지하고 상스럽게 하나.
無知한 土人이 時時로 襲來하야.
무지한 토인이 때때로 습격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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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知ᄒᆞ-, 무디ᄒᆞ-, 무지ᄒᆞ-, 무지하-, 無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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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다’는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無知ᄒᆞ다’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무디ᄒᆞ다’로 나타난다.
‘無知ᄒᆞ-’는 한자어 ‘無知’와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인해 18세기에 ‘무지ᄒᆞ-’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20세기에 ‘무지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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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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