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ᄆᆞᅀᆞᆷ 업스샤ᄃᆡ 이 지븨 자려 ᄒᆞ시니 하ᄂᆞᆯ히 ᄆᆞᅀᆞᄆᆞᆯ 뮈우시니.
걱정하는 마음 없으시되 이 집에 자려 하시니 하늘이 마음을 움직이시니.
心無憂矣 將宿是屋 維皇上帝 動我心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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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마음 · 15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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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ᆞᅀᆞᆷ, ᄆᆞᄉᆞᆷ, ᄆᆞᄋᆞᆷ
시름 ᄆᆞᅀᆞᆷ 업스샤ᄃᆡ 이 지븨 자려 ᄒᆞ시니 하ᄂᆞᆯ히 ᄆᆞᅀᆞᄆᆞᆯ 뮈우시니.
걱정하는 마음 없으시되 이 집에 자려 하시니 하늘이 마음을 움직이시니.
心無憂矣 將宿是屋 維皇上帝 動我心曲.
시름 ᄆᆞᅀᆞᆷ 업스샤ᄃᆡ 이 지븨 자려 ᄒᆞ시니 하ᄂᆞᆯ히 ᄆᆞᅀᆞᄆᆞᆯ 뮈우시니.
걱정하는 마음 없으시되 이 집에 자려 하시니 하늘이 마음을 움직이시니.
心無憂矣 將宿是屋 維皇上帝 動我心曲.
解脫ᄋᆞᆫ 버서날씨니 變化ᄅᆞᆯ ᄆᆞᅀᆞᆷ 조초 ᄒᆞ야 ᄆᆞᅀᆞ미 自得ᄒᆞ야 드트릐 얽ᄆᆡᅇᅲ미 아니 ᄃᆞ욀씨라.
해탈은 벗어나는 것이니 변화를 마음 따라 하여 마음이 자득하여 티끌에 얽매이지 않게 되는것이다.
ᄒᆡᆺ 光애 ᄢᅦ여 내 올ᄒᆞᆫ 녀브로 들어늘 몸과 ᄆᆞᄉᆞᆷ괘 便安코 즐겁더니.
햇빛에 꿰어 내 오른 쪽으로 들어오거늘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더니.
외ᄅᆞ왼 ᄇᆡᄅᆞᆯ ᄒᆞᆫ번 ᄆᆡ야 이쇼니 故園에 가고져 ᄒᆞ논 ᄆᆞᄋᆞ미로다.
외로운 배를 한번 매어 두었더니 고향에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도다.
孤舟一繫故園心.
ᄆᆞᅀᆞᆷ, ᄆᆞᄉᆞᆷ, ᄆᆞᄋᆞᆷ
모딘 ᄆᆞᅀᆞᆷ 내여 즉재 게셔 ᄒᆞᆫ 무직 큰 돌 가져다가 그 사ᄅᆞᄆᆡ 머리 우희다가 ᄒᆞᆫ 번 텨 골치 내여 죽거늘.
나쁜 마음 내어 즉시 거기에서 한 큰 돌 가져다가 그 사람의 머리 위에다가 한번 치니 (그 사람이) 골치 내어 죽거늘.
生起歹心來 就那裏拿起一塊大石頭, 把那人頭上 打了一下 打出腦漿來死了.
心 ᄆᆞᅀᆞᆷ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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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ᄅᆡ 셰간 논호련 ᄆᆞᄉᆞᆷ미 아니러니.
예전에 세간 나누려 하는 마음이 아니었는데.
心 ᄆᆞᄋᆞᆷ 심 령통 심.
마음 심, 염통 심.
ᄆᆞᅀᆞᆷ, ᄆᆞᄉᆞᆷ, ᄆᆞᄋᆞᆷ, ᄆᆞ음
편모ᄂᆞᆯ 봉양호믈 마ᄋᆞᆫ ᄒᆡᄂᆞᆯ 호ᄃᆡ 힘써 그 ᄆᆞᅀᆞᆷ를 깃ᄭᅥ케 ᄒᆞ고.
편모를 봉양함을 마흔 해를 하되 힘써 그 마음을 기뻐하게 하고.
養偏母四十年務悅其心.
이 올흐니 멀리 가매 ᄆᆞᆯ 힘을 알고 날이 오라매 사ᄅᆞᆷ의 ᄆᆞᅀᆞᆷ을 보ᄂᆞ니라.
이 옳은 것이 멀리 감에 말의 힘을 알고 날이 오래됨에 사람의 마음을 보느니라.
這的是:遠行知馬力 日久見人心.
ᄒᆞ다가 원ᄒᆞᄂᆞᆫ ᄆᆞᄉᆞᆷ미 졍미히 나사가면 곳지 날마다 퓌여 비싀여 크미 수릣박 ᄀᆞᆮ호매 니르고.
만일 원하는 마음이 조금씩 나아가면 꽃이 날마다 피어 장식하여 큼이 수레바퀴 같음에 이르고.
若願心精進則 花이 日日敷榮ᄒᆞ야 以至大如車輪ᄒᆞ고.
오직 산뫼 ᄆᆞᄋᆞᆷ을 편안히 먹고 쥭과 밥을 힘ᄡᅥ 머그면 ᄌᆞ연 조라 나ᄂᆞ니 만히 디내니 다 효험 잇더라.
오직 산모가 마음을 편안히 먹고 죽과 밥을 힘써 먹으면 자연히 졸아 낳으니 많이 지내니 다 효험이 있더라.
要産母心懐安桊 勉進粥飯自然痿縮而下累試□驗.
효ᄒᆡᆼ이 잇ᄯᅥ니 뎡유왜난의 도적을 뫼ᄭᅩᆯ 가온대 피ᄒᆞ야 샹해 큰 칼을 차셔 반ᄃᆞ시 주글 ᄆᆞ음을 둣ᄯᅥ니.
효행이 있더니 정유재란에 도적을 산골 가운데 피하여 항상 큰 칼을 차서 반드시 죽을 마음을 두었더니.
有孝行丁酉倭亂避賊于山谷中常佩大刀有必死之心.
ᄆᆞᄉᆞᆷ, ᄆᆞᄋᆞᆷ, ᄆᆞ음, 마음, 마ᄋᆞᆷ
시시예 보와 상녜 ᄆᆞᄉᆞᆷ애 ᄉᆡᆼ각ᄒᆞ야.
때때로 보고 항상 마음에 생각하여.
父母의 ᄆᆞᄋᆞᆷ을 깃부게 ᄒᆞ야.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
비록 두 眼睛이 이시나 그 ᄆᆞ음이 진실로 머럿ᄂᆞᆫ디라.
비록 두 안정이 있으나 그 마음이 진실로 눈멀었는지라.
這等人雖有雨箇眼睛,其心委賓是瞎.
ᄉᆡᆼ각이 이에 밋ᄎᆞ니 내 마음이 싀니 너희 ᄆᆞᄋᆞᆷ이 홀노 엇더ᄒᆞ료.
생각이 이에 미치니 내 마음이 시니 너희 마음이 홀로 어떠하료.
제 마ᄋᆞᆷ으로 죽음을 어든 거시오.
제 마음으로 죽음을 얻은 것이고.
ᄆᆞᄋᆞᆷ, ᄆᆞ음, 마음, 마ᄋᆞᆷ
졍든 ᄂᆡ인이라 그리ᄒᆞᄂᆞᆫ가 시버 내 ᄆᆞᄋᆞᆷ이 고맙더라.
정든 내인이라 그리하는가 싶어 내 마음이 고맙더라.
녀ᄌᆞ의 허믈을 용셔ᄒᆞ여 짐의 ᄆᆞ음을 져바리지 말지어다.
여자의 허물을 용서하여 짐의 마음을 저버리지 말지어다.
밋부믈 어더 ᄒᆞᆫ가지 착ᄒᆞᆫ 문젹의 오르게 ᄒᆞ니 그 마음 쓰미 가히 어지다 니를지라.
믿음을 얻어 한 가지 착한 문적에 오르게 하니 그 마음 씀이 가히 어질다 이를 것이다.
대개 사ᄅᆞᆷ의 마ᄋᆞᆷ을 열어 ᄒᆞ여곰 이왕의 죄ᄅᆞᆯ ᄁᆡᄃᆞᆺ게 ᄒᆞ시니.
대개 사람의 마음을 열어 하여금 이왕의 죄를 깨닫게 하시니.
ᄆᆞᄋᆞᆷ, ᄆᆞ음, 마음, 마ᄋᆞᆷ
놀나 ᄭᆡ다로니 남가일몽이라 ᄆᆞᄋᆞᆷ에 의심ᄒᆞ더니.
놀라 깨달으니 남가일몽이라 마음에 의심하더.
간난 어멈이 ᄒᆞᆫ ᄭᅳᆺ트로ᄂᆞᆫ 소름이 ᄭᅵ치고 두려온 ᄆᆞ음도 업지 아니ᄒᆞ나.
간난 어멈이 한 끝으로는 소름이 끼치고 두려운 마음도 없지 아니하나.
나도 쳐음에ᄂᆞᆫ 밤낫으로 죽고 십흔 마ᄋᆞᆷᄲᅮᆫ이더니.
나도 처음에는 밤낮으로 죽고 싶은 마음뿐이더.
쳐량ᄒᆞ고 한심ᄒᆞᆫ 마음이 과연 엇더ᄒᆞ리오.
처량하고 한심한 마음이 과연 어떠하리오.
ᄆᆞᅀᆞᆷ
이비 ᄆᆞᄅᆞ고 두 ᄲᅡ미 븕고 손과 발와 ᄆᆞᅀᆞᆷ괘 더워 즈츼유미 긋디 아니ᄒᆞ고 여러 藥ᄋᆞ로 됴티 몯ᄒᆞ릴 고튜ᄃᆡ.
입이 마르고 두 뺨이 붉고 손과 발과 심장이 더워 설사하는 것이 그치지 아니하고 여러 약으로도 낫지 못할 이를 고치되.
口渴兩臉赤五心熱痢不止諸藥不効.
이 사ᄅᆞᄆᆡ ᄆᆞᅀᆞᆷᄧᅩ긔 노코 니벳ᄂᆞᆫ 옷 ᄀᆞ외로 두프면.
이 사람의 심장 쪽에 놓고 입었던 옷으로 덮으면.
置於此人心頭上 可以着衣裳 蓋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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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ᅀᆞ래 므레 디여 자ᇝ간 긔운 잇ᄂᆞᆫ 사ᄅᆞᄆᆞᆯ 큰 그르세 ᄌᆡᄅᆞᆯ 봇가 ᄆᆞᅀᆞᆷᄧᅩᆨ을 울ᄒᆞ야 더운 긔우니 토ᇰ호ᄆᆞᆯ 기들워 ᄃᆞᄉᆞᆫ 오좀매 쥭을 젹젹 머기면 즉재 살려니와.
겨울에 물에 떨어져 잠깐 기운이 있는 사람은 큰 그릇에 재를 볶아 심장 쪽을 움직여 더운 기운이 통하는것을 기다려 따뜻한 오줌에 죽을 조금씩 먹이면 즉시 살 것이니와.
冬月落水微有氣者以大器炒灰熨心上候熳氣通溫尿粥稍稍吞之即活.
ᄆᆞᅀᆞᆷ
心 념토ᇰ 심 又稱 ᄆᆞᅀᆞᆷ 심.
염통 심, 마음 심.
블근 깁주머니예 녀허 ᄆᆞᅀᆞᆷ 마초매 메면 一切 邪神이 갓가이오디 몯ᄒᆞᄂᆞ니라.
붉은 비단주머니에 넣어 심장에 맞춰 메면 모든 사신이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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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ᆞᅀᆞᆷ, ᄆᆞᄉᆞᆷ, ᄆᆞᄋᆞᆷ, ᄆᆞ음, 마음, 마ᄋᆞᆷ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현대 국어 ‘마음’의 옛말인 ‘ᄆᆞᅀᆞᆷ’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 후반 이후 ‘ㅿ’이 약화되어 소실된 ‘ᄆᆞᄋᆞᆷ’이 나타난다. 방언이 반영된 ‘ᄆᆞᄉᆞᆷ’의 형태도 보인다.
17세기 중반까지 나타나는 ‘ᄆᆞᅀᆞᆷ’은 표기의 보수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ㆍ’는 ‘ㅡ’로 바뀌었는데, 그러한 변화를 겪은 ‘ᄆᆞ음’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보인다. 이후 근대국어 시기에 ‘ㆍ’가 ‘ㅏ’로 변하여 소리의 구별이 사라짐에 따라 표기도 혼란을 보여 ‘마음, 마ᄋᆞᆷ’ 등이 나타나데 되었다.
이후 18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마음’이 정착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15세기의 ‘ᄆᆞᅀᆞᆷ’은 오늘날과 같은 추상적인 마음의 의미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신체기관으로서의 심장의 의미도 지니고 있었다. 심장의 의미로 쓰인 ‘ᄆᆞᅀᆞᆷ’은 16세기 이후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ᄆᆞᅀᆞᆷ’의 의미가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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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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