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ᄯᅴ인들 엇지 홀노 ᄉᆞ라 이 셜움을 참고 견ᄃᆡ리.
눈이 {띈들} 어찌 홀로 살아 이 설움을 참고 견디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뜨이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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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다 · 19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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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ᅴ이-
눈이 ᄯᅴ인들 엇지 홀노 ᄉᆞ라 이 셜움을 참고 견ᄃᆡ리.
눈이 {띈들} 어찌 홀로 살아 이 설움을 참고 견디리.
ᄂᆡ 졍히 드른 바를 공경ᄒᆞ여 긔록ᄒᆞ고져 헐 지음에 ᄯᅳᆺ밧게 홀연 눈에 ᄯᅴ이ᄆᆡ.
내 정히 들은 바를 공경하여 기록하고자 할 즈음에 뜻밖에 홀연 눈에 {띄매}.
만일 타국 사ᄅᆞᆷ이라던지 눈 ᄯᅴ인 쟈에게 들니게 드면 침 밧고 웃슴을 면치 못ᄒᆞ리라.
만일 타국 사람이라든지 눈 {띈} 자에게 들리게 되면 침 뱉고 웃음을 면치 못하리라.
ᄯᅴ-, 띄-
ᄋᆡ비의 평ᄉᆡᆼ ᄒᆞᆫ니 눈 ᄯᅴ기가 원이온ᄃᆡ.
아비의 평생 한이 눈 {띄기가} 원이온데.
이리 가다가 져리 가다가 ᄃᆡ판 바닥을 다 단이다가 순금의 눈에 ᄯᅴᄀᆡᆺ슴닛가.
이리 가다가 저리 가다가 대판 바닥을 다 다니다가 순검의 눈에 {띄겠습니까}.
그 집안에셔 누구던지 김승지라 ᄒᆞ면 귀가 번ᄶᅧᆨ ᄯᅴᄂᆞᆫ 터이라.
그 집안에서 누구든지 김승지라 하면 귀가 번쩍 {띄는} 터이라.
써 부치는 문구가 일반의 눈에 잘 띄는 관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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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ᅴ이-, ᄯᅴ-,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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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다’의 옛말 ‘ᄯᅴ이다’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ᄯᅴ이-’는 동사 ‘ᄯᅳ-(<ᄠᅳ-)’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ᄯᅳ이-’에서 제1음절에 반모음이 첨가된 것이다.
20세기 이후에는 음절 축약을 겪어 ‘ᄯᅴ-’로도 나타나게 된다.
이후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게 되면서 ‘띄-’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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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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