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즉 亂峯애 ᄂᆞ라드니라.
일찍 난봉에 날아드니라.
曾飛入亂峯ᄒᆞ니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날아서 안으로 들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날아들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날아들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ᄂᆞ라들-
일즉 亂峯애 ᄂᆞ라드니라.
일찍 난봉에 날아드니라.
曾飛入亂峯ᄒᆞ니라.
어미 ᄯᅩ ᄎᆞᆷ새 져글 먹고져 커늘 ᄎᆞᆷ새 數十이 지븨 ᄂᆞ라드니라.
어미 또 참새 조금을 먹고자 하거늘 참새 수십이 집에 날아드니라.
母又思黃雀炙 復有黃雀數十飛入其□.
ᄂᆞ라들-
잘 새ᄂᆞᆫ 다 ᄂᆞ라들고 새 ᄃᆞᆯ은 도다 온다.
잘 새는 다 날아들고 새 달은 돋아 온다.
왕덕이 창을 번게ᄀᆞᆺ티 ᄡᅥ ᄂᆞ라들며.
왕덕이 창을 번개같이 써 날아들며.
무샹살귀 ᄂᆞ라드러 ᄉᆞ대 환신 ᄭᅥᆺᄭᅥ낼 ᄌᆡ 힘을 가져 당젹ᄒᆞ며 ᄌᆡ믈 가져 인졍ᄒᆞᆯ가.
무상살귀 날아들어 사대 환신 꺾어낼 제 힘을 가져 당적하며 재물 가져 인정할까.
나라들-, ᄂᆞ라들-
ᄭᅬᄭᅩ리 먼져 나라드러 소ᄅᆡ를 ᄒᆞᆫ번 곱게 ᄒᆞ고 알외되.
꾀꼬리 먼저 날아들어 소리를 한번 곱게 하고 아뢰되.
금빗 갓흔 이 ᄂᆡ 몸이 나라들고 ᄯᅥ들면셔.
금빛 같은 이 내 몸이 날아들고 떠들면서.
좌편의 룡과 우편의 봉이 셔쳔의 ᄂᆞ라드러 츄봉은 ᄯᅡᄒᆡ ᄯᅥ러지고 와룡은 ᄒᆞᄂᆞᆯ의 오르ᄂᆞᆫᄯᅩ다.
좌편의 용과 우편의 봉이 서천에 날아들어 추봉은 땅에 떨어지고 와룡은 하늘에 오르는도다.
기럭이 풀풀 다 나라드니.
기러기 풀풀 다 날아드니.
날아들-, 날라들-, 나라들-, ᄂᆞ라들-
개국 오ᄇᆡᆨ다섯 해에 텬운이 슌환ᄒᆞ야 봉황이 날아들고.
개국 오백다섯 해에 천운이 순환하여 봉황이 날아들고.
쥬걱ᄉᆡ 울어 날라드니 갈담 졔비요 창경ᄉᆡ 날라드니 도요신이라.
주걱새 울어 날아드니 갈담 제비요, 창경새 날아드니 도요신이다.
호반ᄉᆡ 쥴르륵 나라드니.
호반새 주르륵 날아드니.
셔창에 지ᄂᆞᆫ ᄒᆡ가 눈이 부시도록 빗츄엿ᄂᆞᆫᄃᆡ 창밧게 지나가ᄂᆞᆫ 그림ᄌᆞᄂᆞᆫ 나라드ᄂᆞᆫ 저녁 ᄭᅡ치라.
서창에 지는 해가 눈이 부시도록 비치었는데 창밖에 지나가는 그림자는 날아드는 저녁 까치이다.
잘새ᄂᆞᆫ 깃을 차자 무리무리 ᄂᆞ라들고.
잘새는 깃을 찾아 무리무리 날아들고.
이ᄯᅢ에 ᄯᅩ 고함 소리 들리고 남창으로 활살 하나가 날아들어 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ᄂᆞ라들-, 나라들-, 날라들-
벽ᄒᆡ碧海 쳥쳔靑天의 ᄇᆡᆨ학白鶴이 ᄂᆞ라든다.
벽해, 청천에 백학이 날아든다.
찰새ᄂᆞᆫ ᄂᆞ라들고 새ᄃᆞᆯ은 도다 온다.
철새는 날아들고 새들은 돋아 온다.
夕陽 寒天의 ᄂᆞ라드ᄂᆞᆫ 뎌 가마괴 눈비ᄎᆞᆯ 더러일샤.
석양 한천에 날아드는 저 까마귀 눈빛을 더럽히는구나.
ᄇᆡᆨ학이 나라드니 화표듀 안닐넌가.
백학이 날아드니 화표주 아닐런가.
후원에 숨은 회당 츈삼월에 ᄭᅩᆺ치 피니 향기 좃차 나라들 졔 어느 봉졉 임ᄌᆞ른고.
후원에 숨은 회당 춘삼월에 꽃이 피니 향기 좇아 날아들 때 어느 봉접 임자인고.
일장 호졉이 침상의 날라들거ᄂᆞᆯ.
일장 호접이 침상에 날아들거늘.
날아들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ᄂᆞ라들-, 나라들-, 날아들-, 날라들-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날아들다’의 옛말은 ‘ᄂᆞ라들다’로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ᄂᆞ라들다’는 동사 ‘ᄂᆞᆯ-’에 연결 어미 ‘-아’가 결합한 ‘ᄂᆞᆯ아들다’가 연철 표기가 된 ‘ᄂᆞ라’에 동사 ‘들-’이 결합한 것이다. 16, 17세기에는 관련 형태가 발견되지 않지만 18세기에도 ‘ᄂᆞ라들다’가 나타나는 점을 볼 때, 그대로 쓰였을 것으로 보인다.
19세기에는 ‘ᄂᆞ라들-, 나라들-’이 함께 나타나는데, ‘나라들-’은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제1음절 ‘ᄂᆞ’가 ‘나’로 변한 것이다. 20세기에는 ‘날아들-, 날라들-, 나라들-, ᄂᆞ라들-’이 나타나는데, ‘날아들-’은 ‘나라들-’을 분철 표기한 것이고 ‘날라들-’은 ‘날아들-’의 중철 표기이다.
‘날아들-’은 20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25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