됴ᄒᆞᆫ 프를 무텨 귓굼긔 녀허 그 物이 븓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ᇫ어내면 됴ᄒᆞ니.
좋은 풀을 묻혀 귓구멍에 넣어 그 물건이 붙으면 천천히 끌어내면 나으니.
付好膠着耳中 使其物粘之徐徐引出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속이나 안에 들어 있는 물건 따위를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밖으로 나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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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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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ᇫ어내-
됴ᄒᆞᆫ 프를 무텨 귓굼긔 녀허 그 物이 븓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ᇫ어내면 됴ᄒᆞ니.
좋은 풀을 묻혀 귓구멍에 넣어 그 물건이 붙으면 천천히 끌어내면 나으니.
付好膠着耳中 使其物粘之徐徐引出效.
ᄭᅳ어내-
바횟 굼긔 수멋거ᄂᆞᆯ ᄭᅳ어내여 모라 ᄧᅩ차 알ᄑᆡ 셰여 가ᄃᆡ.
바위 구멍에 숨어 있었는데 끌어내어 몰아 좇아 앞에 세워 가되.
匿巖穴間이어를 曳出之ᄒᆞ야 驅迫以前ᄒᆞ야.
司馬ㅣ 내게 罪를 밀고쟈 ᄒᆞᄂᆞ냐 ᄒᆞ고 드듸여 ᄭᅳ어내여 죽이다.
사마가 내게 죄를 떠넘기려고 하느냐 하고 이어 끌어내어 죽이다.
司馬ㅣ 欲委罪於孤邪아 ᄒᆞ고 遂引出斬之ᄒᆞ다.
ᄭᅳ어내-
왜적을 피ᄒᆞ야 ᄠᅥᆯ기 숩플에 수멋더니 도적이 ᄭᅳ어내여ᄂᆞᆯ 김 시 남글 븓잡고 나디 아니ᄒᆞᆫ대.
왜적을 피하여 떨기 수풀에 숨어 있었는데 도적이 끌어내려 하였지만 김 씨는 나무를 붙잡고 나오지 아니하였는데.
避倭賊 匿於叢薄 賊曳出 金氏攀木不出.
믄득 믈 가온ᄃᆡ 드니 도적이 ᄭᅳ어내여 ᄠᅵᆯ러 주기니라.
문득 물 가운데 드니 도적이 끌어내어 찔러 죽였다.
遂投入水中 賊曵出剌殺之.
ᄭᅳ어내-
딜가마 조히 싯고 바회 아래 ᄉᆡᆷ물 기러 ᄑᆞᆺ쥭 ᄃᆞᆯ게 ᄡᅮ고 저리지이 ᄭᅳ어내니 世上에 이 두 마시야 ᄂᆞᆷ이 알가 ᄒᆞ노라.
질가마 깨끗이 씻고 바위 아래 샘물 길어 팥죽 달게 쑤고 절이김치 꺼내니 세상에 이 두 맛이야 남이 알까 하노라.
ᄯᅩ 이 말을 ᄒᆞ야 텽졍ᄒᆞ실 ᄀᆞ만ᄒᆞᆫ 하교를 ᄭᅳ어내고져 ᄒᆞᄂᆞᆫ ᄯᅳᆺ이어ᄂᆞᆯ.
또 이 말을 하여서 청정하실 비밀 하교를 끌어내고자 하는 뜻이라면.
而又欲爲此說 引出聽政密敎之意也.
ᄭᅳ어ᄂᆡ-, ᄭᅳ내-, ᄭᅳ어내-, ᄭᅳ으내-, ᄭᅳᄂᆡ-
사ᄅᆞᆷ의 무덤을 파고 상을 도모ᄒᆞ니 엇지 죄ᄅᆞᆯ 면ᄒᆞ리오 ᄒᆞ고 월랑 아ᄅᆡ로셔 ᄒᆞᆫ 사ᄅᆞᆷ을 ᄭᅳ어ᄂᆡ며 면질케 ᄒᆞ니.
사람의 무덤을 파고 상을 도모하니 어찌 죄를 면하리오 하고 월랑 아래에서 한 사람을 끌어내며 대질하게 하니.
汝發洛陽塚幸賞安得辭廡下引人相質.
ᄭᅳ내다 [牽出].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샹무가 ᄎᆞᄎᆞ 셩ᄒᆡ지며 죠션에 뭇친 ᄌᆡ물을 ᄎᆞᄎᆞ ᄭᅳ어내여 쓰며.
경제가 차차 왕성하여지며 조선에 묻힌 재물을 차차 꺼내어 쓰며.
귀의 귀여지ᄅᆞᆯ 긔계로 ᄭᅳ으내여 주기도 ᄒᆞ야.
귀의 귀지를 기계로 꺼내어 주기도 하여.
다시 그 두 사ᄅᆞᆷ의 말ᄒᆞ던 거ᄉᆞᆯ ᄉᆡᆼ각ᄒᆞ고 문권을 ᄭᅳ내여 닑어 ᄆᆞᄋᆞᆷ을 평안히 위로코져 ᄒᆞ여 손으로 품속을 어루만져 찻ᄌᆞ되 업ᄂᆞᆫ지라.
다시 그 두 사람이 말하던 것을 생각하고 문권을 꺼내어 읽고 마음을 평안하게 위로하고자 하여 손으로 품속을 어루만져 찾되 없는지라.
벽장을 뒤여 본즉 오륙쳔 량 돈이 잇스ᄆᆡ 그 돈을 ᄭᅳᄂᆡ 가지고 윤 씨 드러온 후에 대ᄎᆡᆨᄒᆞ며 ᄌᆡ물을 가지고 사ᄅᆞᆷ을 속엿다고 부족 젼을 달나 ᄒᆞᆫ즉.
벽장을 뒤져 보니 오륙천 냥 돈이 있으매, 그 돈을 꺼내 가지고 윤 씨 들어온 훈에 크게 꾸짖으며 재물을 가지고 사람을 속였다고 부족한 돈을 달라 한즉.
ᄭᅥ내-, ᄭᅳᄂᆡ-, ᄭᅳ어내-, ᄭᅥᄂᆡ-, ᄭᅴᄂᆡ-, ᄭᅳ내-, ᄭᅳ어ᄂᆡ-, 꺼내-
능히 오쟝을 ᄭᅥ내여 씻노라고 속에 너허두ᄂᆞᆫ 날이 적은지라.
능히 오장을 꺼내어 씻노라고 속에 넣어두는 날이 적은지라.
치질 ᄲᅮ리가 깁퍼서 창자 ᄒᆞᆫ 구붓슬 ᄭᅳᄂᆡ셔 추육을 다 버혀ᄂᆡ고.
치질 뿌리가 깊어서 창자 한 구붓(굽이)을 꺼내서 추육을 다 베어내고.
의병들이 지나간 후에 그 동리에 드러가 집집이 불을 노코 ᄇᆡᆨ셩이 셰간을 ᄭᅳ어내지 못ᄒᆞ게 ᄒᆞ고 집 ᄉᆞ십ᄉᆞ호에 넷만 남고 다 탓ᄉᆞ니.
의병들이 지나간 후에 그 동리에 들어가 집집이 불을 놓고 백성이 세간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집 44호에 넷만 남고 다 탔으니.
말ᄭᅳᆺ헤 좁기에셔 무엇을 ᄭᅳᄂᆡ여 두 손으로 밧드러 주며.
말끝에 조끼에서 무엇을 꺼내어 두 손으로 받들어 주며.
판슈가 눈을 멀둥멀둥 하고 셔서 쥬머니를, 훔척훔척 하더니, 산통을 ᄭᅥᄂᆡ 들고, 점을 치ᄂᆞᆫ 모냥이라.
판수가 눈을 멀뚱멀뚱 하고 서서 주머니를 , 훔척훔척 하더니, 산통을 꺼내 들고, 점을 치는 모양이라.
내 말은 두수 업시 고지를 드를 터이니 계옥이가 뉘 ᄯᅡᆯ인지 그 말 몬져 ᄭᅴᄂᆡ여 여망을 업시 ᄒᆞ여 노코 홍ᄆᆡ를 식여 아름아리를 잘 ᄒᆞ면 갑산 광 소츌이야 별 수 업시 내 광 속 물건이지.
내 말은 두수 없이 곧이를 들을 터이니 계옥이가 뉘 딸인지 그 말 먼저 꺼내어 여망을 없이 하여 놓고 홍매를 시켜 알음알이를 잘 하면 갑산 광 소출이야 별 수 없이 내 광 속 물건이지.
그ᄅᆡ 언졔 ᄭᅳᄂᆡ얏나냐 오ᄂᆞᆯ ᄭᅳᄂᆡ얏나냐 (말) 아바지 영문에 가시든 ᄂᆞᆯ ᄭᅳ냇셔오.
그래 언제 꺼내었느냐? 오늘 꺼내었느냐?<br>(말) 아버지 영문에 가시던 날 꺼냈어요.
품속에셔 유치원의 졔작물을 ᄭᅳ어ᄂᆡ여 져의 아부지의 무릅 우에 놋는다.
품속에서 유치원의 제작물을 꺼내어 저의 아버지의 무릎 위에 놓는다.
우에 놓인 설합을 꺼내니 아래에 놓인 설합 속에 속으로 손이 드러갈 수 있었다. 봉투만 가득히 드러있다. 꺼내 보니 모도가 녀자들의 편지 미영의 눈에서는 불이 날 뜻하였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의 커다란 몸둥이는 물 속에 잠것다 ᄭᅥ내 노흔 조희장가치 풀기 업시 흐느적어렷다.
그의 커다란 몸뚱이는 물속에 잠겼다 꺼내 놓은 종잇장같이 풀기 없이 흐느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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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ᇫ어내-, ᄭᅳ어내-, ᄭᅳ어ᄂᆡ-, ᄭᅳ내-, ᄭᅳ으내-, ᄭᅳᄂᆡ-, ᄭᅥ내-, ᄭᅥᄂᆡ-, ᄭᅴᄂᆡ-, 꺼내-, 끄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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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다’의 옛말인 ‘그ᇫ어내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그ᇫ어내-’는 끌다를 뜻하는 ‘그ᇫㅇ-’과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한 ‘그ᇫ어’에 동사 어간 ‘내-’가 결합한 것이다. ‘그ᇫㅇ-’은 17세기에 ‘ᄭᅳ으-’로 나타나는데 ‘그ᇫ어내-’에는 이 변화가 좀 더 일찍 적용되어 16세기에 ‘ᄭᅳ어내-’로 나나난다.
19세기에 보이는 ‘ᄭᅳ어ᄂᆡ-’는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ᄭᅳ으-’는 19세기에 ‘ᄭᅳ-’로도 나타날 수 있어서 19세기에 ‘ᄭᅳ내-’, ‘ᄭᅳᄂᆡ-’도 나타나는데, 이 표기들은 ‘ᄭᅳ으내-’와 더불어 제2음절 중성 ‘ㅓ’가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20세기에 ‘ᄭᅳ-’와 연결 어미가 ‘-어’가 결합한 ‘ᄭᅥ’와 ‘내-’가 결합한 ‘ᄭᅥ내-’가 나타난다.
20세기에 나타나는 ‘ᄭᅥᄂᆡ’는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고 ‘ᄭᅴᄂᆞ-’는 ‘ᄭᅥ-’를 ‘ᄭᅴ-’로 표기한 것이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꺼내-’로 표기하게 되었다. 연결 어미 ‘-어’를 분리하여 표기한 ‘ᄭᅳ어내-’, ‘ᄭᅳ어ᄂᆡ-’도 나타난다.
‘그ᇫ어내-’는 본래 끌어내다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그ᇫ어내-’가 줄어든 ‘ᄭᅥ내-’부터는 점차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나오게 하다의 의미로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의 ‘꺼내-’는 후자의 의미로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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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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