婇女ᄃᆞᆯ히 太子ᄭᅴ 드ᅀᆞᄫᅡ 온 가짓 呈才 ᄒᆞ야 웃이ᅀᆞᄫᆞ며 갓갓 고ᄫᆞᆫ 야ᇰ ᄒᆞ야 뵈ᅀᆞᆸ거늘.
채녀들이 태자께 들어 온갖 춤과 노래를 하여 웃게 하며 갖갖 고운 모습을 하여 보이거늘.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가지가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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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갖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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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婇女ᄃᆞᆯ히 太子ᄭᅴ 드ᅀᆞᄫᅡ 온 가짓 呈才 ᄒᆞ야 웃이ᅀᆞᄫᆞ며 갓갓 고ᄫᆞᆫ 야ᇰ ᄒᆞ야 뵈ᅀᆞᆸ거늘.
채녀들이 태자께 들어 온갖 춤과 노래를 하여 웃게 하며 갖갖 고운 모습을 하여 보이거늘.
ᄯᅩ 無數ᄒᆞᆫ 푸ᇰ류 ᄒᆞ며 갓갓 소리ᄅᆞᆯ 내야 닐오ᄃᆡ.
또 무수한 풍류하며 갖갖 소리를 내어 이르되.
뎌 나라해 샤ᇰ녜 갓갓 奇妙ᄒᆞᆫ 雜色 鳥ㅣ 白鶴과 孔雀과 鸚鵡와 舍利와 迦陵頻伽와 共命鳥ㅣ 이런 여러 새ᄃᆞᆯ히 밤낫 여슷 ᄢᅳ로 和雅ᄒᆞᆫ 소리ᄅᆞᆯ 내ᄂᆞ니.
저 나라에 늘 갖갖 기묘한 잡색의 새가 (즉) 백학과 공작과 앵무와 사리와 가릉빈가와 공명조가 이런 여러 새들이 밤낮 여섯 때에 온화하고 우아한 소리를 내니.
ᄠᅳ데 求ᄒᆞ논 쳔랴ᇰ 보ᄇᆡ 衣服 飮食 갓갓 物을 이 구스리 䏻히 내야 ᄠᅳᆮᄀᆞ티 어들ᄉᆡ 닐오ᄃᆡ 如意라.
뜻에(마음에) 구하는 재물, 보배, 의복, 음식 갖갖 물건을 이 구슬이 능히 내어 마음대로 얻으므로 말하길 ‘여의’이다.
갓갓, ᄀᆞᆺᄀᆞᆺ
아희 마음은 진졍으로 갓갓 엿ᄌᆞ오니.
아이 마음은 진정으로 갖갖 여쭈오니.
ᄆᆡ삭 금음에 진휼쳥 낭관이 그 ᄉᆞᆯ찌고 여위기를 보고 그 브즈런ᄒᆞ고 게으르기를 ᄉᆞᆯ펴 잘못ᄒᆞᄂᆞᆫ 고직이와 잘못ᄒᆞᄂᆞᆫ 졋어미ᄂᆞᆫ ᄀᆞᆺᄀᆞᆺ 경ᄎᆡᆨᄒᆞ오되.
매삭(달마다) 그믐에 진휼청 낭관이 그 살찌고 여윔을 보고 그 부지런하고 게으름을 살펴 잘못하는 창고지기와 잘못하는 젖어미는 갖갖 경책(警責)하되.
每月終該廳郞官審其肥瘠察其勤慢不善饋粥庫直不善飼乳之女人每每警責.
갓갓
갓갓 웃다.
갖갖 웃다.
오래 사랏다가 갓갓 경녁이 지졍의 ᄎᆞᆷ디 못ᄒᆞᆯ 일이니.
오래 살았다가 갖갖 경력(겪어 지내 온 여러 가지 일)이 지정(知情)에 참지 못할 일이니.
갓갓, 갖갖
同胞相爭이란 말도 이에서 생기게 되엇고 돈 잇는 사람은 살 수 업다는 말 官吏는 居接할 수 업다는 말 갓갓 것이 도모지 이에 ᄯᅡ라 나게 되엿슴니다.
동포 상쟁이란 말도 이에서 생기게 되었고 돈 있다는 사람은 살 수 없다는 말, 관리는 거접할(잠시 몸을 의탁하여 머물러 살) 수 없다는 말, 갖갖 것이 모두 이에서 따라 나게(생기게) 되었습니다.
ᄯᅩ한 조곰 넉넉한 집에도 自手로 만들 수 업고 갓갓 材料를 他에서 사서 쓰나니.
또한 조금 넉넉한 집에도 자신들의 손으로 만들 수 없고 갖갖 재료를 다른 데서 사서 쓰니.
갖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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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ᄀᆞᆺᄀᆞᆺ, 갖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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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의 옛말인 ‘갓갓’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갓갓’은 ‘갓’이 반복된 것으로, 여기서 ‘갓’은 의존 명사 ‘가지’가 줄어든 ‘갖’을 소리대로 표기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ㅏ’와 ‘ㆍ’가 섞여 표기되면서 18세기에 ‘ᄀᆞᆺᄀᆞᆺ’도 나타난다.
20세기에 원형을 밝혀 적은 ‘갖갖’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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