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단어표제어: 고인-돌용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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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고인돌'의 뜻

국어사전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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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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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세기괴인돌이 장면의 문헌 용례
  2. 20세기고인돌이 장면의 문헌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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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에 나타난 고인돌의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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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 19세기 · 수록 용례 2개

19세기에 기록된 고인돌의 표기

괴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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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속의 고인돌

전체 용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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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용례 7개

19세기괴인돌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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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돌

출처1895 치명일기 143ㄱ
용례 01
문헌 용례
림쳔 괴인돌 셰거지인으로셔 젼쥬 대셩동에 가 살며 회쟝 소임을 맛핫더니.
현대어 풀이

임천 고인돌 지역 거주인으로서 전주 대성동에 가 살며 회장 소임을 맡았더니.

출처1898 매일신문 8월 16일 4면
용례 02
문헌 용례
강원도 이쳔군 괴인돌 쟝에셔 은젼 가계가 심ᄒᆞ야 은 일 원에 엽젼 이삼 젼 혹 오륙 젼식 덜 주니.
현대어 풀이

강원도 이천군 고인돌 장에서 은전 가게가 심하여 은 일 원에 엽전 이삼 전 혹은 오륙 전씩 덜 주니.

20세기괴인돌, 고인돌, 괴앤돌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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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돌, 고인돌, 괴앤돌

출처1907 경향신문 9월 6일 3면
용례 03
문헌 용례
황ᄒᆡ도 신계군 괴인돌 쟝은 십삼도 사ᄅᆞᆷ이 모히ᄂᆞᆫ 큰 쟝이라.
현대어 풀이

황해도 신계군 고인돌 장은 십삼도 사람이 모이는 큰 장이라.

출처1913 금의쟁성 37
용례 04
문헌 용례
이쳔 가려 쥬로 신계 고인돌 장ᄭᅥ리로 평산 남쳐리 졍거장에셔 긔ᄎᆞ 타고 평양 졍거장에셔 나려.
현대어 풀이

이천 가려 주로 신계 고인돌 장의 거리로 평산 남처리 정거장에서 기차 타고 평양 정거장에서 내려.

출처1926 동아일보 8월 13일 1면
용례 05
문헌 용례
ᄯᅩ 天瑞에는 세 발에 언처 잇는 『고인돌』이 잇스니.
현대어 풀이

또 천서에는 세 발에 얹혀 있는 고인돌이 있으니.

출처1928 동아일보 11월19일 4면
용례 06
문헌 용례
支石(괴인돌) 樂壤面에 散在하야 三十餘 個가 되는데 古代 墳墓의 跡이라고 하며 該 疑問의 怪石으로 因하야 地名을 괴인돌(支石市場)이라고 한다.
현대어 풀이

지석(고인돌) 악양면에 산재하여 삼십여 개가 되는데 고대 분묘의 흔적이라고 하며 해당 의문의 괴석으로 인하여 지명을 고인돌(지석시장)이라고 한다.

출처1934 개벽 신간 제1호 16면
용례 07
문헌 용례
Dolmen이란 것은 Celt語의 卓石이란 意味로 daul=table, men or maen=stone 卽 table stone이란 말이다. 그 形狀이 테불과 恰似한 데서 나온 말일씨 勿論이다. 朝鮮서는 이것을 고인돌 혹 괴앤돌이라 하고 漢字로는 支石 又는 撑石이라고 쓴다. 巨大한 平蓋石 一枚를 二枚 이상의 支柱石이 고이여 잇는 데서 나온 말이다.
현대어 풀이

‘돌멘’이란 것은 켈트어의 ‘탁자 형태의 돌’이란 의미로 ‘daul’은 테이블을,  ‘men or maen’은 돌을 의미하여 즉 테이블 돌이라는 말이다. 그 형상이 테이블과 흡사한 데서 나온 말인 것은 물론이다. 조선에서는 이것을 고인돌 혹은 괸돌이라 하고 한자로는 ‘지석’ 또는 ‘장석(손바닥 형태의 돌)’이라고 쓴다. 거대한 평평한 덮개용 돌 한 매를 두 매 이상의 지주석이 고이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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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의 표기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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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돌19세기, 20세기사전 표기 요약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8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고인돌20세기사전 표기 요약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8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9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괴앤돌문헌 수록 표기15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6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7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8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19세기 · 이 표의 근거 자료에 표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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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표의 근거와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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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주요 표기 모아보기 2종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 괴인돌
    19세기20세기
  • 고인돌
    20세기현재
원자료의 전체 표기 목록 3종

괴인돌, 고인돌, 괴앤돌

고인돌의 어원과 변화

이 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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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표기와 등장 시기

‘고인돌’의 옛말인 ‘괴인돌’은 19세기부터 나타난다.

말의 구성과 어원

‘괴인돌’은 동사 어간 ‘괴이-’와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괴인’에 명사 ‘돌’이 결합한 것이다.

오늘의 형태로 이어진 과정

20세기에 ‘고인돌’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괴앤돌’도 보인다.

고인돌에 관한 주석

19세기에 나타나는 ‘괴인돌’은 ‘괴인’이 ‘돌’을 꾸며 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이때의 ‘괴인’은 어간 ‘괴이-’에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것이다. 어간 ‘괴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첫째는 ‘괴이다’를 ‘괴다’의 피동사로 보는 것이고, 둘째는 ‘괴이다’를 ‘괴다’와 같은 의미를 가진 타동사로 보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괴이다’를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고 방언으로 본다. 만약 전자의 해석이 맞다면 ‘괴인돌’이 ‘고인돌’로 바뀐 것은 피동 표현을 능동 표현으로 바꾼 것이라 할 수 있고, 후자의 해석이 맞다면 이는 비표준어를 표준어로 바꾼 것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고인돌’의 ‘고인’을 죽은 사람을 뜻하는 ‘고인(故人)’으로 잘못 생각하여 ‘고인돌’을 죽은 사람이 묻혀 있는 돌이라고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고인돌’의 ‘고인’은 고유어 어간 ‘고이-’와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한 것으로서 한자어 ‘고인(故人)’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고인돌의 보충 설명

‘고인돌’을 한자어로는 ‘지석(支石)’이라고 한다. 고려 후기 문신인 이규보가 한문으로 기록한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支石’이 나온다. 당시 사람들은 ‘고인돌’이 무덤이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단순하게 돌을 괴어 놓았다는 의미로 ‘支石’이라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규보는 ≪동국이상국집≫에서 ‘지석’에 대해, 옛날 성인(聖人)이 돌을 괴어 놓은 것으로 전해져 내려온다고 설명하였다. 이후 ‘지석’이 무덤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 ‘지석’ 뒤에 ‘묘’를 붙여 ‘지석묘(支石墓)’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지석’을 고유어로는 매우 다양하게 표현하였는데, 이 중 ‘고인돌’과 비슷한 표현으로 ‘괸돌’, ‘굄돌’, ‘괸바우’ 등이 있다. 이들 역시 ‘고인돌’이 무덤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단순하게 돌을 괴어 놓았다는 의미로 그렇게 부른 것이다.

고인돌 관련 낱말

고이다

고인돌 관련 읽을거리

낱말과 한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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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고인돌의 참고문헌

사전 편찬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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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식별자
4104
동형어 번호
1
전체 항목 수
15039
원자료 제목
사전 내용
원자료 설명
사전 내용 검색 결과
생성 표기
20260918 02:29:20
원자료에 기록된 시스템 주소
http://localhost:8193/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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