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나기예 흐르ᄂᆞᆫ 지니 듣ᄂᆞ니 ᄢᅦ부ᄂᆞᆫ ᄇᆞᄅᆞᄆᆞᆫ 아ᄅᆞᆷ다온 氣運을 앗놋다.
소나기에 흐르는 진이 떨어지는데 찌르듯 부는 바람은 아름다운 기운을 빼앗는구나!
凍雨落流膠 衝風奪佳氣.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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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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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나기
쇠나기예 흐르ᄂᆞᆫ 지니 듣ᄂᆞ니 ᄢᅦ부ᄂᆞᆫ ᄇᆞᄅᆞᄆᆞᆫ 아ᄅᆞᆷ다온 氣運을 앗놋다.
소나기에 흐르는 진이 떨어지는데 찌르듯 부는 바람은 아름다운 기운을 빼앗는구나!
凍雨落流膠 衝風奪佳氣.
쇠나기
涷 쇠나기 도ᇰ 俗稱驟雨又曰過路雨.
소나기 동, 세속에서는 ‘취우’ 또는 ‘길을 지나가는 비’라고 함.
쇠나기
涷 쇠나기 도ᇰ.
소나기 동.
過路雨 쇠나기 驟雨 쇠나기 涷雨 쇠나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쇠나기
驟雨 쇠나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驟雨 쇠나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驟雨 쇠나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낙이, 쇼낙이, 소락이
만일 풍운이 ᄉᆞ면을 두루며 급ᄒᆞᆫ 소낙이 함박으로 담ᄋᆞ 붓ᄃᆞ시 오며 텬동번ᄀᆡ 진동ᄒᆞᆯ 졔.
만일 풍운이 사면을 두르며 급한 소나기가 함지박으로 담아 붓듯이 오며 천둥번개 진동할 때.
쇼낙이[涷].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쇼낙이 [驟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락이 [驟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내기, 소낙이, 소나기, 쇼나기
큰 소내기 비가 그곳에만 진흙과 셧겨 쏘다져 ᄂᆡ로 흐ᄅᆞ고.
큰 소나기 비가 그곳에만 진흙과 섞여 쏟아져 내로 흐르고.
풍편에 무슨 소ᄅᆡ가 들니ᄂᆞᆫᄃᆡ 륙칠월 셕양판에 소낙이 드러 오ᄂᆞᆫ 것도 ᄀᆞᆺ고.
바람결에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육칠월 석양판에 소나기 들어오는 것도 같고.
평양집은 머리만 좌우로 흔들며 각갑ᄒᆞᆫ 마암을 발표ᄒᆞ지 못ᄒᆞ야 눈물이 더욱 더욱 소낙이 비갓치 쏘다진다.
평양집은 머리만 좌우로 흔들며 갑갑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여 눈물이 더욱 더욱 소나기 비같이 쏟아진다.
지난 륙일 오후 팔 시경에 돌연히 소낙이가 오기 시작하며 우뢰가 시작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일에 소내기가 조금 오고 이일에도 소내기가 오든바 그 소나기가 변하야 호우가 되야 삼일ᄭᅡ지 옴으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무덜아 압 남ᄉᆞᆫ에 쇼나기 졋다 삿갓 쓰고 도롱이 입자.
동무들아 앞 남산에 소나기 졌다 삿갓 쓰고 도롱이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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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나기, 소나기, 소낙이, 쇼낙이, 소내기, 쇼나기, 소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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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의 옛말인 ‘쇠나기’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20세기에 제1음절 ‘쇠’의 반모음 ‘ㅣ’[j]가 탈락한 ‘소나기’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소낙이’는 ‘소나기’를 분철 표기한 것이고 ‘소락이’는 제2음절 초성의 ‘ㄴ’을 ‘ㄹ’로 적은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소’와 ‘쇼’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쇼나기’, ‘쇼낙이’와 같은 표기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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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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