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네 져근 소남ᄀᆡ 너추ᄂᆞᆫ 프리 수이 버므러쇼ᄆᆞᆯ 思念ᄒᆞ노니.
오히려 네 (그루) 작은 소나무에 넌출진 풀이 쉽게 뒤얽혀 있음을 생각하는데.
尙念四小松 蔓草易拘纏.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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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15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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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ᇚ, 소나모
오히려 네 져근 소남ᄀᆡ 너추ᄂᆞᆫ 프리 수이 버므러쇼ᄆᆞᆯ 思念ᄒᆞ노니.
오히려 네 (그루) 작은 소나무에 넌출진 풀이 쉽게 뒤얽혀 있음을 생각하는데.
尙念四小松 蔓草易拘纏.
巫山앤 흐느러 ᄠᅥ러듀미 져그니 프른 비츨 소나모 수프를 보리로다.
무산에는 흔들어 떨어짐이 적으니 푸른 빛을 소나무 수풀에서 보겠구나.
巫山小搖落 碧色見松林.
하ᄂᆞᆯ해 니르렛ᄂᆞᆫ 소남ᄀᆞᆫ 보매 이우렛도다.
하늘에 이르러 있는 소나무를 보니 시들어 있구나.
到天松骨見來枯.
비러옛 ᄢᅮ른 소나못 고지 닉고 뫼햇 숤잔은 댓ᄡᆞᆳ 보미로다.
벼랑의 꿀은 소나무 꽃이 익고 산의 술잔은 댑싸리의 봄이로다.
崖蜜松花老 山杯竹葉春.
소나못 것 ᄉᆞ론 ᄌᆡ 두 돈과.
소나무의 껍질 태운 재 두 돈과.
松樹皮燒灰二錢.
소나ᇚ, 소나모
치운 후에ᅀᅡ 소남긔 후에 ᄠᅥ러디ᄆᆞᆯ 알리라 ᄒᆞ니.
추운 후에야 소나무가 후에 떨어지는 것을 알 것이라 하니.
격짓 구븨 견좌 그 만ᄒᆞᆫ 소나모 구블 살 양이어든.
격짓돌 굽에 견주어 그 만한 소나무 굽을 살 생각이거든.
소나모, 소나ᇚ
松脂 소나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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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蘿 소나모 우희 숑낙.
소나무 위의 송낙.
프른 소나못 불휘예 주거므로 드럿ᄂᆞ니 ᄯᅡ히 치워 ᄲᅨ 석디 몯ᄒᆞ얏ᄂᆞ니라.
푸른 소나무의 뿌리에 주검으로 들어 있는데 땅이 추워 뼈가 썩지 못하였느니라.
摧頹蒼松根 地冷骨未朽.
소남긘 업슬 ᄃᆞᆺ 업디 아니ᄒᆞᆯ ᄃᆞᆺᄒᆞᆫ 구룸미 ᄠᅦᆺ고.
소나무에는 없는 듯, 없지 않은 듯한 구름이 떠 있고.
松浮欲盡不盡雲.
秘書ᄂᆞᆫ 거츤 소나못 ᄠᅳᆮ ᄀᆞᆮᄐᆞᆯᄉᆡ 壇墠에 祭祠ᄒᆞ샤ᄆᆞᆯ 侍從ᄒᆞ니라.
비서(秘書)는 거친 소나무의 뜻 같으므로 제단에서 제사하심을 시종했다.
秘書茂松意 載從祠壇墠.
소남기 놉거든 阮生과 對ᄒᆞ야셔 議論ᄒᆞ고져 너기노라.
소나무가 높거늘 완생을 대하여서 의논하고자 생각하노라.
松高擬對阮生論.
松樹 소나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나모, 소나ᇚ
松樹 소나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 나모 즁에 소남근 엇지ᄒᆞ여 겨ᄋᆞᆯ 녀름 업시 프르고.
여러 나무 중에 소나무는 어찌하여 겨울 여름 없이 푸르고.
松樹 소나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松樹 소나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픗나모 ᄌᆡ 지ᄎᆞ요 소나모 ᄌᆡᄂᆞᆫ ᄡᅳ디 못ᄒᆞᄂᆞ니라.
풀, 나무의 재가 그 다음이고, 소나무 재는 쓰지 못한다.
雜草雜木灰次之松灰不要用.
소남기 염쵸 굽기의 맛ᄀᆞᆺ디 아니홈이 이믜 이러ᄐᆞᆺ ᄒᆞ고.
소나무가 화약 굽기에 맞지 않음은 이미 이렇듯 하고.
松之不合於煮硝旣如是.
소나ᇚ, 솔나무, 소나무
ᄆᆞ음의 십분 환희ᄒᆞ여 소남긔 ᄯᅱ여올나 솔방울을 ᄯᆞ 먹더니.
마음에 십분 기뻐하여 소나무에 뛰어올라 솔방울을 따 먹더니.
솔나무[松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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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 가지로 덥고 돌노 누르고 도라왓더니.
소나무 가지로 덮고 돌로 누르고 돌아왔더니.
엇던 일본 사ᄅᆞᆷ이 소나무를 ᄏᆡ여 가지고 오거ᄂᆞᆯ.
어떤 일본 사람이 손무를 캐어 가지고 오거늘.
소나모, 솔나무, 소나무
어와 뎌 소나모 셤도 셜샤 길ᄀᆞ의야.
어와 저 소나무 서기도 섰구나, 길가에야.
臺 우희 웃득 션 소나모 ᄇᆞ람 블 젹마다 흔덕흔덕.
대 위에 우뚝 선 소나무 바람 불 적마다 흔들흔들.
여긔뎌긔 웃득웃득ᄒᆞᆫ 솔나무 사이의 모래 언덕을 지나 ᄒᆡ변으로 나왓더라.
여기저기 우뚝우뚝한 소나무 사이의 모래 언덕을 지나 해변으로 나왔다.
바른손 편 언덕 솔나무 밋 잔듸밧에 가 안져셔 그 아ᄅᆡ 길로 구경 들어가ᄂᆞᆫ 사ᄅᆞᆷ을 ᄂᆡ려다보며.
바른손 쪽 언덕 소나무 밑 잔디밭에 가 앉아서 그 아래 길로 구경 들어가는 사람을 내려다보며.
구월 이십일 처음으로 동편 하ᄂᆞᆯ에 올나오ᄂᆞᆫ 밤달이 소나무 사이로부터 은은히 빗추일 ᄲᅮᆫ이러라.
9월 20일 처음으로 동편 하늘에 올라오는 밤달이 소나무 사이로부터 은은히 비출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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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모, 소나무, 소나ᇚ, 솔나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소나무’의 옛말인 ‘소나모’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소나모’는 ‘솔’과 ‘나무’를 뜻하는 ‘나모’가 결합한 ‘솔나모’의 제1음절 종성 ‘ㄹ’이 탈락한 것이다.
‘나모’는 자음 조사 앞에서는 ‘나모’로, 모음 조사 앞에서는 ‘나ᇚ’으로 나타나는데, ‘소나ᇚ’도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솔’의 종성 ‘ㄹ’이 탈락하지 않은 ‘솔나무’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나모’가 ‘나무’로 바뀌면서 ‘소나모’ 역시 19세기에 ‘소나무’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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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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