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佛ᄒᆞᄂᆞᆫ 衆生ᄋᆞᆯ 다 비취샤 거두자바 ᄇᆞ리디 아니ᄒᆞ시ᄂᆞ니.
염불하는 중생을 다 비추셔 거두어 잡아 버리지 아니하시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걷어 올려서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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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거두어서 잡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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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잡-
念佛ᄒᆞᄂᆞᆫ 衆生ᄋᆞᆯ 다 비취샤 거두자바 ᄇᆞ리디 아니ᄒᆞ시ᄂᆞ니.
염불하는 중생을 다 비추셔 거두어 잡아 버리지 아니하시니.
攝化ᄂᆞᆫ 거두자바 敎化ᄒᆞ실씨라.
섭화(攝化)는 거두어 잡아 교화한다는 것이다.
거두자보ᄆᆞᆯ 藏이라 호ᄆᆞᆫ.
거두어 잡음을 장(藏)이라 함은.
거더잡-, 걷어잡-
치마ᄅᆞᆯ 거더잡고 이ᄅᆞᆯ 악물고.
치마를 걷어잡고 이를 악물고.
기은 치마를 주섬주섬 걷어잡고는 열ㅅ새게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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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로 홍상을 거더잡고 우수로 월귀탄을 버서 들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걷어잡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인들은 남치마 자락을 걷어잡아 얼굴을 가리어 울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초ᄆᆡ자락을 거더잡고.
치맛자락을 걷어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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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잡-, 거더잡-, 걷어잡-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걷어잡다’의 옛말인 ‘거두잡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났다.
‘거두잡-’은 한데 모으다를 뜻하는 동사 어간 ‘거두-’와 움키고 놓지 않다를 뜻하는 동사 어간 ‘잡-’이 결합한 것이다. 20세기에 ‘거두-’의 준말 ‘걷-’에 어미 ‘-어’, 어간 ‘잡-’이 결합한 ‘거더잡-’이 나타났으며,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걷어잡-’으로 표기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의 ‘거두잡-’은 거두어서 손에 잡다의 뜻으로 나타나다가 20세기에 지금의 걷어 올려서 잡다의 뜻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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