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ᄡᆞᆯ ᄀᆞ라안촌 ᄀᆞᄅᆞ.
좁쌀 가라앉힌 가루.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을 밑바닥으로 내려앉게 하다. ‘가라앉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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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히다 · 17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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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라안치-
조ᄡᆞᆯ ᄀᆞ라안촌 ᄀᆞᄅᆞ.
좁쌀 가라앉힌 가루.
가라안치-, 가라앉히-, 가라앉이-
자셰히 보니ᄭᆞ 한 일 년 가라안첫든 ᄉᆡᆼ각이 다시 불 일어나듯ᄒᆞ며 심화가 이ᄂᆞᆫᄃᆡ 렴치도 다 업서질 만큼 되ᄂᆞᆫ지라
자세히 보니까 한 일 년 가라앉혔던 생각이 다시 불 일어나듯 하며 심화(心火)가 이는데 염치도 다 없어질 만큼 되었다.
그 마음을 억졔치 못ᄒᆞᆯ 쥴 알고 죠흔 말로 달ᄂᆡ여 가라안치고 밝기를 기다려
그 마음을 억제하지 못할 줄 알고 좋은 말로 달래어 가라앉히고 날이 밝기를 기다려
나는 마음을 흠신 눅이고 가라안치여 가주고 차근차근히 밧작 달겨들어서 그여히 하던 일의 끗장을 보고야 말녀 하나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하야 숨을 깊이 내어쉬며 상을 힘잇게 밀쳣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차차 아래로 가라앉이면서 직장 가까히 지점을 맨들어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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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라안치-, 가라안치-, 가라앉히-, 가라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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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히다’의 옛말인 ‘ᄀᆞ라안치다’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라안치-’는 현대어 ‘가라앉다’로 이어지는 ‘ᄀᆞ라앉-’에 사동접미사 ‘-히-’가 결합한 것이다.17세기의 ‘ᄀᆞ라안촌’은 ‘ᄀᆞ라안치-’에서 ‘ㅣ’이 쓰이지 않은 형태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20세기에 ‘가라안치-’가 나타난다.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가라앉히-’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가라앉히-’의 제4음절 ‘히’를 ‘이’로 적은 ‘가라앉이-’ 같은 표기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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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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