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夫ㅣ 流毒ᄒᆞᆯᄊᆡ 我后를 기드리ᅀᆞᄫᅡ 玄黃筐篚로 길헤 ᄇᆞ라ᅀᆞᄫᆞ니.
일부[주(紂)]의 해로운 독이 퍼지므로 우리 임금(주 무왕)을 기다려서, 현황의 폐백을 대나무 그릇에 담아 길에서 (무왕 오심을) 바라니.
一夫流毒 爰徯 我后 玄黃筐篚 于路迎候.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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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 15세기 · 수록 용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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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리-
一夫ㅣ 流毒ᄒᆞᆯᄊᆡ 我后를 기드리ᅀᆞᄫᅡ 玄黃筐篚로 길헤 ᄇᆞ라ᅀᆞᄫᆞ니.
일부[주(紂)]의 해로운 독이 퍼지므로 우리 임금(주 무왕)을 기다려서, 현황의 폐백을 대나무 그릇에 담아 길에서 (무왕 오심을) 바라니.
一夫流毒 爰徯 我后 玄黃筐篚 于路迎候.
우리 어ᅀᅵ아ᄃᆞ리 외ᄅᆞᆸ고 입게 ᄃᆞ외야 人生 즐거ᄫᅳᆫ ᄠᅳ디 업고 주구믈 기드리노니.
우리 모자가 외롭고 고달파 인생 즐거운 뜻이 없고 죽음을 기다리니.
ᄆᆞᆯ도 몯 기드려 雞足山애 거러 ᄃᆞᄅᆞ니 그 뫼히 ᄒᆞ마 어우렛더라.
말도 못 기다려 계족산에 걸어(말을 타지 않고) 빨리 뛰어가니 그 산이 이미 합해져 있었다.
ᄯᅩ 이 請을 기드리샤ᄆᆞᆫ 諸佛이 說法ᄒᆞ샤ᄃᆡ 다 漸으로브터 頓애 가시며 權을브터 實을 나토시ᄂᆞ니.
또 이 청을 기다리심은 여러 부처님들이 설법하시되, 다 점으로부터 돈에 가시며, 권(방편)으로부터 실(진실)을 나타낸 것이니.
이 淸淨ᄒᆞᆫ 사ᄅᆞ미 三摩地ᄅᆞᆯ 닷ᄀᆞ면 父母ㅅ 肉身에 天眼ᄋᆞᆯ 기드리디 아니ᄒᆞ야.
이 청정한 사람이 삼마지를 닦으면, 부모의(부모로부터 받은) 육신에 천안을 기다리지 하니하여도.
是淸淨人이 修三摩地ᄒᆞ면 父母肉身에 不須天眼ᄒᆞ야.
오ᄂᆞᄅᆞᆫ 避홀 이리 이실ᄊᆡ 다ᄅᆞᆫ 나ᄅᆞᆯ 기드리쇼셔.
오늘은 피할 일이 있으므로 다른 날을 기다리십시오.
今有所避 請俟他日.
기드리-, 기ᄃᆞ리-
ᄒᆞᆫ두 날만 기드리면 ᄆᆞᄎᆞ리라.
한두 날만 기다리면 마칠 것이다.
待一兩日了也.
伯姬ㅣ ᄀᆞᄅᆞ샤ᄃᆡ 겨집의 이ᄅᆞᆫ 保傅ㅣ ᄀᆞᆺ디 아니면 바ᄆᆡ 堂의 ᄂᆞ리디 아니ᄒᆞᄂᆞᆫ 거실ᄉᆡ 保傅ㅣ 오ᄆᆞᆯ 기ᄃᆞ리노라.
백희가 말하기를, 여자의 일은 보부[보모(保母)와 부모(傅母)]와 함께함이 아니라면 밤에 당[정청(正廳)]에 내려가지 아니하는 것이므로 보부가 오는 것을 기다린다고 하였다.
伯姬曰 婦人之義 保傅不俱 夜不下堂 待保傅來也.
녯 사ᄅᆞ미 니ᄅᆞ샤ᄃᆡ 이 모ᄆᆞᆯ 이 生向ᄒᆞ야 濟度 아니ᄒᆞ면 다시 어ᄂᆞ 生와 기드려 이 몸 濟度ᄒᆞ료 ᄒᆞ시니라.
옛 사람이 이르시길, 이 몸을 살아 있는 지금 생에서 제도하지 않으면, 다시 어느 생을 기다려 이 몸을 제도하려 하는가 하셨다.
古人ㅣ 云此身을 不向今生度ᄒᆞ면 更待何生ᄒᆞ야 度此身고 ᄒᆞ시니라.
ᄒᆞ다가 飮食을 머그라 커시든 비록 즐기디 아니ᄒᆞ나 모로매 맛보아 기드리며 오ᄉᆞᆯ 주거시든 비록 닙곳디 아니ᄒᆞ나 모로매 니버 기드리며.
만약 음식을 먹으라고 하시면 비록 즐기지 아니하나 반드시 맛보고 기다리며, 옷을 주시거든 비록 입고자 아니하나 반드시 입고 기다리며.
若飮食之어시든 雖不耆나 必嘗而待ᄒᆞ며 加之衣服이어시든 雖不欲이나 必服而待ᄒᆞ며.
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沽ᄒᆞᆯ띠나 沽ᄒᆞᆯ띠나 나ᄂᆞᆫ 賈ᄅᆞᆯ 기ᄃᆞ리ᄂᆞᆫ 者ㅣ로라.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팔 것이다. 팔 것이다. 나는 값을 놓을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다.”라고 하셨다.
子ㅣ 曰沽之哉沽之哉나 我ᄂᆞᆫ 待賈者也로라.
네 오라비ᄅᆞᆯ 몯 기ᄃᆞ려 근심ᄒᆞ다니.
네 오라비를 못 기다려 근심하였는데.
기ᄃᆞ리-, 기드리-
옥지 나조히 ᄆᆞᆺ도록 고로이 기ᄃᆞ리며 의심ᄒᆞᆯ 즈음에 첟 어을믜 ᄉᆈ 홀로 왓거ᄂᆞᆯ.
옥지가 저녁이 다하도록 힘들게 기다리며 의심할 즈음에 첫 어스름에 소가 홀로 와 있어.
玉之竟夕苦待疑訝之間初昏牛獨來.
비 죽거ᄂᆞᆯ 녀묘ᄒᆞᆯᄉᆡ 밤의 ᄇᆞᄅᆞᆷ비 이시면 반ᄃᆞ시 무덤 알ᄑᆡ 가 울고 ᄡᅥ 아젹을 기드리더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묘할 때, 밤에 바람비 있으면 반드시 무덤 앞에 가 울면서 아침을 기다렸다.
父歿廬墓夜有風雨則必號哭墳前以待朝.
멀리 녜예 求홈을 기드리디 아니ᄒᆞ야.
멀리 가서 구함을 기다리지 아니하여.
不俟遠求諸古ᄒᆞ야.
유ᄌᆡ 약을 가뎌다가 주고 유ᄌᆡ 저ᄂᆞᆫ ᄇᆡ예 와 날 기ᄃᆞ려 건네고 집으로 도로 가라 ᄒᆞ소.
유재가 약을 가져다가 주고, 유재 자기는 배에 와서 나를 기다려서 (배로 나를) 건너게 해 주고 집으로 도로 가라고 이르소.
네 아직 나갓다가 ᄒᆞᆫ 디위 기드려 다시 오나라.
네가 잠시 나갔다가 한 번 기다려 다시 오너라.
你且出去 等一會再來.
寅時예 ᄇᆡ예 ᄐᆞ셔 勘蠻夷ᄭᆞ지 가셔 ᄇᆞᄅᆞᆷ을 기ᄃᆞ리려 ᄒᆞ신다 ᄒᆞᄋᆞᆸᄂᆡ.
인시에 배에 타서 감만이까지 가서 바람을 기다리려 하신다 하네.
ᄭᅳᆯ힌 믈이 ᄃᆞᄉᆞ홈을 기드려 ᄀᆞ라 프러 먹고 경풍이어든 박하 달힌 믈의 프러 ᄂᆞ리오라.
끓인 물이 따뜻함을 기다려 갈아 풀어 먹고, 경풍이면 박하 달인 물에 풀어 내려라.
滾水待溫 磨化服 驚風薄荷湯化下.
기ᄃᆞ리-, 기드리-, 기다리-
일ᄶᅳᆨ이 ᄒᆞᆫ 사ᄅᆞᆷ이 ᄒᆞᆫ 老公식 엇게 홈을 기ᄃᆞ리쇼셔.
일찍이 한 사람이 한 노공씩 얻게 함을 기다리십시오.
早早一人得箇老公.
姜后ㅣ 빈혀ᄅᆞᆯ 빼히고 妃妾 ᄀᆞᄅᆞ치디 몯ᄒᆞᆫ 罪ᄅᆞᆯ 기ᄃᆞ리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후가 비녀를 빼고 비첩 가르치지 못한 죄를 기다리고.
져기 ᄂᆡ일 아ᄎᆞᆷ을 기드리오셔 ᄉᆞ부빈ᄀᆡᆨ을 블너 인졉ᄒᆞ오샤 쳐티ᄒᆞ오쇼셔.
내일 아침을 조금 기다리셔서 사부와 빈객을 불러 인접하시어 처치하소서.
믄득 이 몸이 덧덧디 아니호ᄆᆞᆯ 념ᄒᆞ야 일심으로 죽기를 기드리며.
문득 이 몸이 한결같지 아니함을 생각하여 일심으로 죽기를 기다리며.
放下身心莫生貪着纔有病患莫論輕重便念無常 一心待死.
나ᄌᆡ ᄉᆡᆼ각ᄒᆞ며 밤의 혜아려도 아직 믈너 기다려 저희 무리로 ᄒᆞ여곰 말ᄒᆞᆯ ᄭᅳᆺ치 업게 ᄒᆞᆷ만 ᄀᆞᆺ지 못ᄒᆞ니.
낮에 생각하며 밤에 헤아려도 아직 물러나 기다려 저희 무리로 하여금 말을 끝이 없게 하는 것만 같지 못하니.
朝廷으로셔 返事 온 후에 보옴이 禮오매 아직 기다리ᄋᆞᆸᄂᆡ.
조정으로부터 회답이 온 뒤에 보는 것이 예이기에 아직 기다리네.
기다리-, 기드리-, 기ᄃᆞ리-
니 도령이 ᄉᆡᆼ각ᄒᆞ되 우리 츈향이가 나ᄅᆞᆯ 보려 ᄒᆞ고 즁노의셔 기다리ᄂᆞ 보니 마부야 말 잡ᄋᆞ라.
이 도령이 생각하기를, 우리 춘향이가 나를 보려 하고 중도에서 기다리나 싶으니, “마부야 말 잡아라.”.
교녜 ᄃᆡ희ᄒᆞ여 십낭의게 금은으로 ᄉᆞ례ᄒᆞ고 장ᄌᆔ 병들기를 기다려 ᄒᆡᆼᄒᆞ랴 ᄒᆞ더라.
교녀가 크게 기뻐하여 십낭에게 금은으로 사례라고 장주가 병들기를 기다려 행하라 하였다.
길동의 오기를 기다리다가 보고 반기며 좌우로 호위ᄒᆞ여 가니.
길동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보고 반기며 좌우로 호위하여 가니.
한님이 이날 야반의 녀랑을 기드리더니.
한님이 이날 야반에 여랑을 기다리더니.
황죄 궁노슈를 강변의 ᄆᆡ복ᄒᆞ여 젹병을 기다리더니.
황조가 궁노수를 강변에 매복하여 적병을 기다리더니.
류긔ᄂᆞᆫ 졍히 쳥츈쇼년이라 엇디 쥭기를 기ᄃᆞ려 형쥬를 어ᄂᆡ 날의 도라오게 ᄒᆞ리오.
유기는 정히 청춘소년인데 어찌 죽기를 기다려 형주를 어느 날에 돌아오게 하겠소.
기다리-, 기ᄃᆞ리-
ᄇᆡᆨ돌이가 어ᄃᆡ를 가던지 날이 져무도록 드러오지 아니ᄒᆞ면 문에 의지ᄒᆞ야 기다리던 터이라.
백돌이가 어디를 가든지 날이 저물도록 들어오지 않으면 문에 의지하여 기다리던 터이라.
ᄌᆞ긔ᄂᆞᆫ 그 쥬막의셔 회보를 기다리고 잇더라.
자기는 그 주막에서 회보를 기다리고 있더라.
물이 과히 깁흐면 줄기를 기ᄃᆞ리거나 얼기를 기ᄃᆞ려야 ᄒᆞᄂᆞᆫᄃᆡ.
물이 과히 깊으면 줄기를 기다리거나 얼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져녁밥을 먹은 뒤에 령감 량쥬 ᄌᆞᆷ들기만 기다리니.
저녁밥을 먹은 뒤에 영감 양주 잠들기만 기다리니.
ᄉᆡᆼ쇼ᄒᆞᆫ 남의 집에서 소리를 질너 부르ᄂᆞᆫ 슈도 업고 혼ᄌᆞ 우두커니 안져셔 동졍을 기다리며 ᄉᆡᆼ각ᄒᆞᄂᆞᆫ 것이라.
생소한 남의 집에서 소리를 질러 부르는 수도 없고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동정을 기다리며 생각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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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리-, 기ᄃᆞ리-,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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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의 옛말인 ‘기드리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ㆍ’와 ‘ㅡ’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ㅡ’가 ‘ㆍ’로 표기된 ‘기ᄃᆞ리-’도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기ᄃᆞ리-’는 18세기부터 ‘기다리-’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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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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