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ᆡᆫ 쇼ᄅᆞᆯ 메우니 ᄉᆞᇙ지고 비치 조코.
흰 소에 메니 살지고 빛이 좋고.
駕以白牛 膚色充潔.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살이 많고 튼실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살지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문헌의 뜻을 먼저 고르세요. 위의 오늘날 뜻풀이와 구분해 읽습니다.
문헌의 뜻: 살이 많고 튼실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ᄉᆞᇙ지-, ᄉᆞᆯ지-
ᄒᆡᆫ 쇼ᄅᆞᆯ 메우니 ᄉᆞᇙ지고 비치 조코.
흰 소에 메니 살지고 빛이 좋고.
駕以白牛 膚色充潔.
큰 ᄒᆡᆫ ᄉᆈ ᄉᆞᆯ지고 壯코 힘 하며.
큰 흰 소가 살지고 건장하고 힘이 세며.
有大白牛ㅣ 肥壯多力ᄒᆞ며.
ᄉᆞᆯ지-
ᄆᆞ리 ᄉᆞᆯ지다 ᄒᆞ야 드르면 이ᄂᆞᆫ 사오나온 긔별이라 ᄒᆞ니.
말이 살지다 하여 들으면 이는 사나운 기별이라 하니.
衣馬ㅣ 輕肥라 ᄒᆞ면 此ᄂᆞᆫ 惡消息이라 ᄒᆞ니.
肥 ᄉᆞᆯ질 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ᆞᆯ지-, ᄉᆞᆯ디-
윤ᄐᆡᆨᄒᆞ여 믉고 ᄉᆞᆯ지고 블그니ᄂᆞᆫ 슌ᄒᆞ니라.
윤택하여 묽고 살지고 붉은 것은 순하다.
光澤明潤肥潢紅洁者順.
다 ᄉᆞᆯ지고 긔운이 장ᄒᆞ며 더운 제 짐을 므거이 실으며.
다 살지고 기운이 장하며 더울 때 짐을 무겁게 실으며.
皆因 肥氣壯ᄒᆞ며 暑月負重ᄒᆞ며.
肥 ᄉᆞᆯ딜 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쟝즙이 부론 소긔 ᄒᆡᆼᄒᆞ야 ᄉᆞᆯ지고 빗치 누루고.
진물이 부른 속에 행하여 (비위가) 살지고 빛이 누르고.
漿行疱裡肥滿色黃.
ᄉᆞᆯ지-, ᄉᆞᆯᄶᅵ-, ᄉᆞᆯᄯᅵ-, ᄉᆞᆯ디-
ᄉᆞᆯ지고 검은 자가 ᄉᆞᆯ이 알음답다 ᄒᆞ니.
살지고 검은 자가 살이 아름답다 하니.
ᄆᆞᆯ을 잇그러 갓다가 ᄉᆞᆯᄶᅵᆫ ᄆᆞᆯ이면 그늘에 ᄆᆡ고.
말을 이끌어 갔다가 살진 말이면 그늘에 메고.
ᄉᆞᆯᄯᅵᆫ 고기 뒷ᄃᆞ리.
살진 고기 뒷다리.
馬肥 ᄆᆞᆯ ᄉᆞᆯ디다.
말 살지다.
ᄉᆞᆯᄶᅵ-, ᄉᆞᆯ디-, 살ᄧᅵ-, 살지-, 살ᄶᅵ-
엇던 녁젹의 아들놈이 ᄉᆞᆯᄶᅵᆫ 암캉아지 ᄒᆞ나히나 ᄎᆡᆨ방 근쳐의 보ᄂᆡ리오.
어떤 역적의 아들놈이 살진 암캉아지 하나나 책방 근처에 보내리오?
ᄯᅱ는 놈 긔는 놈에 다리 기다헌 모긔 부리 ᄲᅭ족ᄒᆞᆫ 모긔 ᄉᆞᆯ딘 모긔 여윈 모긔.
뛰는 놈, 기는 놈에 다리 기다란 모기, 부리 뾰족한 모기, 살진 모기, 여윈 모기.
살ᄧᅵᆫ 밧 삼쳔 이랑을 더러.
살진 밭 삼천 이랑을 덜어.
살지다 [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구에 살ᄶᅵᆫ 말 잇다 [廝也] [廐也].
마구에 살진 말 있다.
살ᄶᅵ-, 살지-, ᄉᆞᆯ지-, 살찌-
터쥬에 령험이 업고 그 도야지ᄂᆞᆫ 젼보다 더 살ᄶᅵ고.
터주에 영험이 없고 그 돼지는 전보다 더 살지고.
나는 살진 고기가 되리라 하는 것 갓도다.
나는 살진 고기가 되리라 하는 것 같다.
곳 그 가죡이 ᄉᆞᆯ지고 기ᄅᆞᆷ져셔(脂肪質) 내암새 당키 어려오나.
곧 그 가족이 살지고 기름져서 냄새 당하기 어려우나.
살찐 꿩.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ᆞᆯ디-, ᄉᆞᆯᄶᅵ-, ᄉᆞᆯᄯᅵ-, ᄉᆞᆯᄧᅵ-
ᄉᆞᆯ딘 ᄃᆞᆰ을 잡아 ᄀᆞᄃᆞᆨ이 버리고.
살진 닭을 잡아 가득히 버리고.
ᄉᆞ복마를 신칙ᄒᆞ여 말이 ᄉᆞᆯᄶᅵ고 병이 업스니.
사복마(司僕馬)를 신칙(申飭)하여 말이 살지고 병이 없으니.
ᄉᆞᆯᄯᅵᆫ ᄆᆞᆯ과 ᄀᆞᄇᆞ야온 갓옷ᄉᆞ로 ᄆᆞᆯ을 완완이 모라.
살진 말과 가벼운 갓옷으로 말을 완완히 몰아.
동경쳔이 졍히 즐겨 ᄃᆡ졉ᄒᆞ랴 ᄒᆞ다가 제 죄악을 혜ᄂᆞᆫ 말을 듯고 ᄉᆞᆯᄧᅵᆫ 몸을 졈졈이 ᄯᅥᆯ고.
동경천이 정히 즐겨 대접하려 하다가 제 죄악을 세는 말을 듣고 살진 몸을 점점이 떨고.
살ᄶᅵ-
살ᄶᅵᆫ 밧 삼쳔 묘ᄅᆞᆯ 더러.
살진 밭 삼천 묘를 덜어.
ᄉᆞᆯᄧᅵ-
그 밧 ᄂᆞ물들도 연ᄒᆞ고 ᄉᆞᆯᄧᅵ니.
그 밭 나물들도 연하고 살지니.
살지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ᄉᆞᇙ지-, ᄉᆞᆯ지-, ᄉᆞᆯ디-, ᄉᆞᆯᄶᅵ-, ᄉᆞᆯᄯᅵ-, 살ᄧᅵ-, 살지-, 살ᄶᅵ-, 살찌-, ᄉᆞᆯᄧᅵ-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살지다’의 옛말인 ‘ᄉᆞᆯ지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ᄉᆞᆯ지다’는 살을 뜻하는 명사 ‘ᄉᆞᆶ’과 찌다를 뜻하는 동사 ‘지-’가 결합한 것이다.
15세기에 ‘ᄉᆞᆯ지-’와 함께 ‘ᄉᆞᇙ지-’가 나타나는데, ‘ᄉᆞᇙ지-’는 제2음절 초성이 된소리화된 것을 표기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7세기에 나타나는 ‘ᄉᆞᆯ디-’는 ‘ᄉᆞᆯ지-’의 제2음절 ‘지’를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디’로 과도 교정한 형태이다. 18세기에 제2음절 ‘ㅈ’이 된소리화된 것을 반영한 ‘ᄉᆞᆯᄶᅵ-’와 ‘ᄉᆞᆯᄯᅵ-’가 나타나고, 19세기에 ‘살ᄧᅵ-’, ‘살ᄶᅵ-’가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살지-’, ‘살ᄧᅵ-’, ‘살ᄶᅵ-’는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나타난 표기이다.
20세기까지 ‘ᄉᆞᆯ지-’와 ‘살지-’가 함께 쓰이다가 ‘살지-’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51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