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德이 衰ᄒᆞ거든 天下ᄅᆞᆯ 맛ᄃᆞ시릴ᄊᆡ 西水ㅅ ᄀᆞᅀᅵ 져재 ᄀᆞᆮᄒᆞ니.
상덕이 쇠하거든 천하를 맡으실 것이므로 서수의 강가가 시장과 같으니.
商德之衰 將受九圍 西水之滸 如市之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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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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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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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ᇨ-
商德이 衰ᄒᆞ거든 天下ᄅᆞᆯ 맛ᄃᆞ시릴ᄊᆡ 西水ㅅ ᄀᆞᅀᅵ 져재 ᄀᆞᆮᄒᆞ니.
상덕이 쇠하거든 천하를 맡으실 것이므로 서수의 강가가 시장과 같으니.
商德之衰 將受九圍 西水之滸 如市之歸.
大闕ㅅ 東山디기 果實ᄋᆞᆯ 맛다셔 새 ᄂᆞᆯ이길 잇비 너기더니.
대궐의 동산지기 열매를 맡아서 새 날리기를 가쁘게 여기더니.
ᄯᅩ 能히 맛다 가져 道ㅣ 十方애 ᄀᆞᆮᄒᆞ며 氣ㅣ 如來ᄭᅴ 어울에 호미 이 니ᄅᆞ샨 護法이라.
또 능히 맡아 가져 ‘도’가 시방과 같으며 ‘기’가 여래께 어울리게 함이, 이것이 이르신 (바) 호법이다.
又能保持ᄒᆞ야 使道同十方ᄒᆞ며 氣合如來호미 是謂護法이라.
마ᇨ-
내 벼스를 맛다셔 ᄂᆞᄆᆡ 벼슬엣 이를 아니ᄒᆞ며.
내 벼슬을 맡아서 남의 벼슬의 일을 하지 않으며.
守職無侵.
옷 고의 감토 훠ᄃᆞᆯᄒᆞ란 다 이 궤 안해 노하 두워 타ᇰᄌᆞ 맛ᄃᆞᆫ 사ᄅᆞᆷ 맛뎌 보라 ᄒᆞ고.
옷, 고의, 감투, 신발들은 다 이 궤 안에 놓아 두어 탕자 맡은 사람에게 맡겨 보라 하고.
衣裳帽子靴子 都放在這櫃裏頭 分付這管混堂的看着.
任 맛ᄯᆞᆯ ᅀᅵ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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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ᇨ-, 마ퟱ-
맛든 ᄯᅡ흘 안ᄒᆡᆼᄒᆞ야 ᄇᆡᆨ셩의 풍쇽을 ᄉᆞᆯ필ᄉᆡ.
맡은 땅을 안행하여 백성의 풍속을 살피므로.
按所部ᄒᆞ야 察民風ᄒᆞᆯᄉᆡ.
임진왜난의 샹ᄌᆔ 목ᄉᆞ 되여셔 ᄆᆞᄎᆞᆷ내 맛ᄐᆞᆫ ᄯᅡᄒᆡ ᄠᅥ나디 아니ᄒᆞ고.
임진왜란 때 상주 목사가 되어서 마침내 맡은 땅에서 떠나지 않고.
壬辰倭亂 爲尙州牧使 終始不離任所.
마ᇨ-, 맛-
너희ᄃᆞᆯᄒᆞᆫ 다ᄅᆞᆫ 날에 人民과 社稷ᄋᆞᆯ 맛듬이 잇ᄂᆞ니.
너희들은 다른 날에 인민과 사직을 맡을 것이니.
汝輩ᄂᆞᆫ 異日에 有人民社稷之寄ᄒᆞ니.
領狀 公事 맛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ퟱ-, 맛-
맛다 任.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일 민간의셔 텰로ᄅᆞᆯ 맛타 짓ᄂᆞᆫ 쟤 이시면.
만일 민간에서 철로를 맡아 짓는 자가 있으면.
재물 맛타라 司貨 掌物.
재물 맡아라.
태죄 크게 깃그샤 졔 마튼 군ᄉᆞᄅᆞᆯ 거ᄂᆞ리라 ᄒᆞ시다.
태조가 크게 기뻐하여 자기가 맡은 군사를 거느리라고 하셨다.
마ퟱ-, 맡-
송도 디방을 맛타 젼도ᄒᆞᄂᆞᆫ 고 목ᄉᆞ의 대부인이 별셰ᄒᆞ셧ᄉᆞ니.
송도 지방을 맡아 전도하는 고 목사의 대부인이 별세하셨으니.
회당 맛튼 장로가 성경책을 그 사람의게 주어 닑게 하는 법이라.
회당 맡은 장로가 성경책을 그 사람에게 주어 읽게 하는 법이다.
송사를 마타 가지고 법뎡에 서서 "밥먹는 리유"를 "똥 누기 위함이라"고 하는 것가치 시비를 다톤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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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ᇨ-, 마ퟱ-,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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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다’의 옛말인 ‘마ᇨ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의 ‘맛ᄯᆞᆯ’은 된소리화를 반영한 것이다.
17세기에 어간말 ‘ㅼ’이 ‘ᄹ’으로 바뀐 ‘마ퟱ다’ 형태가 등장하였고, 20세기에 ‘ㅅ’이 탈락한 ‘맡다’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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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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