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븨 드려 두고 ᄒᆞᆫ 부체ᄅᆞᆯ 다ᄃᆞ니 ᄒᆞᆫ 부체 열이곰 ᄒᆞᆯᄊᆡ ᄯᅩ 너교ᄃᆡ.
집에 드려 두고 부채 하나를 닫으니 열리곤 할새 또 여기되.
손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대오리로 살을 하고 종이나 헝겊 따위를 발라서 자루를 붙여 만든다. 태극선, 미선, 합죽선, 부들부채, 까치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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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대오리로 살을 하고 종이나 헝겊 따위를 발라서 자루를 붙여 만든다. 태극선, 미선, 합죽선, 부들부채, 까치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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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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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체, 부채
지븨 드려 두고 ᄒᆞᆫ 부체ᄅᆞᆯ 다ᄃᆞ니 ᄒᆞᆫ 부체 열이곰 ᄒᆞᆯᄊᆡ ᄯᅩ 너교ᄃᆡ.
집에 드려 두고 부채 하나를 닫으니 열리곤 할새 또 여기되.
ᄀᆞᆺ 기른 믈로 곳 굼긔 처디오 부체로 부츠라.
갓 기른 물을 콧구멍에 떨어뜨리고 부채로 부치라.
新汲水滴入鼻孔用扇搧之.
노ᄑᆞᆫ ᄀᆞᅀᆞᆯᄒᆡ 그륜 부체ᄅᆞᆯ ᄀᆞ초고.
높은 가을에 그린 부채를 갖추고.
高秋收畵扇.
ᄃᆞᄅᆞᆫ 나 처ᅀᅥᆷ 부채ᄅᆞᆯ ᄇᆡ호고 구루믄 ᄀᆞᄂᆞ라 오시 이디 몯ᄒᆞ놋다.
달은 나 처음 부채를 배우고 구름은 가늘어 옷이 일지 못하는도다.
月生初學扇 雲細不成衣.
부체
ᄯᅡᄒᆞᆯ 그리힐후디 말며 소ᄂᆞᆯ 놀이디 말며 부체 붓디 말며.
땅을 끄적거리지 말며 손을 놀리지 말며 부채를 부치지 말며.
不畫地ᄒᆞ며 手無容ᄒᆞ며 不翣也ᄒᆞ며.
이 ᄇᆞᄅᆞ미 부체예셔 나ᄂᆞᆫ ᄇᆞᄅᆞ미 아니라.
이 바람이 부채에서 나는 바람이 아니라.
ᄃᆞ리 프른 하ᄂᆞᆯ해 걸여시니 ᄌᆞᄅᆞ 업슨 부체오.
달이 푸른 하늘에 걸려 있으니 자루 없는 부채이고.
月掛靑空無柄扇.
부체, 부채
손조 두어 ᄌᆞᄅᆞᆯ 쥐엿던 부체예 써 조ᄎᆞᆫ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제 아븨게 뎐ᄒᆞ여 닐오ᄃᆡ.
손수 두어 자루를 쥐었던 부채에 써 좇은 사람으로 하여금 제 아비에게 전하여 말하되.
手書數字於把扇 使從者傳於其父曰.
扇 부채 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ᄒᆞᆫ ᄌᆞᄅᆞ 부체 가져다가 날을 주고려 더워 當티 못ᄒᆞ여라.
한 자루 부채를 가져다가 나를 주구려. 더워 당하지 못하여라.
將一把扇兒來與我 熱的當不的.
扇子 부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체, 부채, 부쳬, 부ᄎᆡ
扇 부체 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扇 부채 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ᄒᆞᆫ 야채 쇠채로 진회 등을 모라 큰 부체로ᄡᅥ 부츠니.
한 야채 쇠채로 진회 등을 몰아 큰 부채로써 부치니.
이에 옥졸을 블너 큰 부쳬로 둘너 블을 내니.
이에 옥졸을 불러 큰 부채로 둘러 불을 내니.
ᄯᅩᄒᆞᆫ ᄌᆞᄅᆞ 부ᄎᆡ 가져다가 나를 주고려.
또한 자루 부채 가져다가 나를 주구려.
再拿把扇子來與我.
扇子 부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ᄎᆡ, 부채
귀졸이 쇠 부ᄎᆡ로 얼골을 칠ᄉᆡ 그 부ᄎᆡ의 쇠모슬 만히 박아.
귀졸이 쇠 부채로 얼굴을 칠새, 그 부채에 쇠못을 많이 박아.
卒持鐵扇視其面.
금일 오후 본부 ᄉᆡᆼ일잔ᄎᆡ에 부ᄎᆡ 펴셔 들거든낭 츌도ᄒᆞ고 드러오라.
금일 오후 본부 생일잔치에 부채를 펴서 들거들랑 출도하고 들어오라.
부ᄎᆡ [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채 션(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채, 부ᄎᆡ, 부체
너 하졀에 쓰ᄂᆞᆫ 부채ᄅᆞᆯ 보아라.
너 하절기에 쓰는 부채를 보아라.
扇 부채.
태극선 부채로다. 슬슬 부쳐 주며.
여보 방울 부ᄎᆡ만 업다ᄲᅮᆫ이지 ᄂᆡ가 령검스럽게 알아 내지 안이ᄒᆡᆺ소.
여보, 방울 부채만 없다 뿐이지 내가 영검스럽게 알아내지 않았소.
평상 우에 橫臥하야 부체로 더위를 날니면서.
평상 위에 옆에로 누워 부채로 더위를 날리면서.
헌 부채로 뒤꼭지를 탁탁 치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체
ᄒᆞᆫ 궁인이 글 ᄡᅳᆫ 부체ᄅᆞᆯ 가디고 제 방의 도라가 가ᄉᆞᆷ의 품고 죵일토록 울고 침식을 다 폐ᄒᆞ니.
한 궁인이 글을 쓴 부채를 가지고 제 방에 돌아가 가슴에 품고 종일토록 울고 침식을 다 폐하니.
나ᄂᆞᆫ ᄆᆞ양 셜워ᄒᆞ믄 츈풍의 춤추ᄂᆞᆫ 오ᄉᆞᆯ ᄇᆞ련 디 오라니 비단 부체 ᄀᆞᄋᆞᆯᄒᆞᆯ 원망ᄒᆞᆯ ᄯᆞᄅᆞᆷ이로다.
나는 매양 서러워하면 춘풍에 춤추는 옷을 버린 지 오래니 비단 부채 가을을 원망할 따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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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체, 부채, 부쳬, 부ᄎ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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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 옛말인 ‘부체’, ‘부채’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부체’는 부치다의 뜻인 ‘붗-’에 명사 파생 접미사 ‘-에’가 결합한 것이고, ‘부채’는 ‘붗-’에 명사 파생 접미사 ‘-애’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나타나는 ‘부쳬’는 근대 국어 시기에 ‘체’와 ‘쳬’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18세기부터 나타나는 ‘부ᄎᆡ’는 ‘ㆍ’와 ‘ㅏ’의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20세기까지 ‘부체’, ‘부채’, ‘부ᄎᆡ’ 등이 쓰였으나 ‘부채’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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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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