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거시 十方ᄋᆞ로셔 오니 구룸 지픠ᄃᆞᆺ ᄒᆞ야.
흩뿌리는 것이 시방으로부터 오니 구름 지피듯 하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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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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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룸, 구름, 구롬
비혼 거시 十方ᄋᆞ로셔 오니 구룸 지픠ᄃᆞᆺ ᄒᆞ야.
흩뿌리는 것이 시방으로부터 오니 구름 지피듯 하여.
ᄒᆞᆫ 구름의 비 오매 제 種性에 마자 나 기로ᄆᆞᆯ 得ᄒᆞ야 곳과 果實왜 프며 여므ᄂᆞ니.
한 구름의 비 오매 제 종성에 맞아 나서 자람을 얻어 꽃과 과실이 피며 여무니.
一雲所雨에 稱其種性ᄒᆞ야 而得生長ᄒᆞ야 華果ㅣ 敷實ᄒᆞᄂᆞ니.
울에 쇽졀업시 霹靂ᄒᆞᄂᆞ니 구롬과 비ᄂᆞᆫ ᄆᆞᄎᆞ매 업도다.
우레 속절없이 벽력하니 구름과 비는 마침이 없구나.
雷霆空霹靂 雲雨竟虛無.
구름, 구ᄅᆞᆷ, 구롬
야쳐ᇰ비체 구름 여슷곰 문 둔 비단 핟옷과.
야청빛에 구름 여섯씩 무늬 둔 비단 핫옷과.
靑六雲襖子.
비치 금칠ᄒᆞᆫ ᄇᆞᄅᆞ매 당ᄒᆞ니 ᄃᆞ리 구ᄅᆞᆷ으로 나미로다.
빛이 금칠한 벽에 당하니 달이 구름으로 남이로다.
色當金壁月生雲.
命을 타남이 ᄲᆞᄅᆞ며 더듸욤이 이시니 프른 구롬은 힘오로 닐위욤이 어려우니라.
명을 타고남이 빠르며 더딘 것이 있으니 푸른 구름은 힘으로 일어나게 하기 어렵다.
賦命有疾徐ᄒᆞ니 靑雲難力致라.
구ᄅᆞᆷ, 구름, 구롬, 구룸
停雲嶺 놉흔 재예 가ᄂᆞᆫ 구ᄅᆞᆷ 머무ᄂᆞᆫ 덧.
정운령 높은 재에 가는 구름 머무는 듯.
섯겟ᄂᆞᆫ 구름 ᄭᅵᆫ 돌히 하고 놉고 큰 ᄇᆞᄅᆞ맷 믌겨리 壯ᄒᆞ도다.
섞여 있는 구름 낀 돌이 많고 높고 큰 바람의 물결이 장하도다.
參錯雲石稠 坡陀風濤壯.
오ᄂᆞᆯ은 건넘즉ᄒᆞᆫ 구롬 가기도 잇고 ᄇᆞᄅᆞᆷ도 됴히 부러시니 多分 ᄇᆡ가 올 거시니 遠見의 무러보ᄋᆞᆸ소.
오늘은 건넘직한 구름 가기도 있고 바람도 좋게 불었으니 아마 배가 올 것이니 원견에 물어보소.
오ᄂᆞᆯ 아ᄎᆞᆷ 구룸이 머흐더니 낫 디나며브터 비 쁘리고 ᄇᆞᄅᆞᆷ이 사오납더니.
오늘 아침 구름이 험하고 사납더니 낮 지나면서부터 비 뿌리고 바람이 사납더니.
구ᄅᆞᆷ, 구룸, 구롬, 구름
하ᄂᆞᆯᄒᆡ 다ᄒᆞᆫ 남근 블희 깁픔이오 구ᄅᆞᆷ의 다ᄒᆞᆫ 臺ᄂᆞᆫ 터히 두터옴이오.
하늘에 닿은 나무는 뿌리 깊음이고 구름에 닿은 대는 터가 두터움이고.
夫干霄之木은 本之深也ㅣ오 凌雲之臺ᄂᆞᆫ 基之厚也ㅣ오.
멀니 져문 구룸을 ᄇᆞ라매 다만 스ᄉᆞ로 눈믈을 흘닐 ᄲᅮᆫ이러니.
멀리 저문 구름을 바라보매 다만 스스로 눈물을 흘릴 뿐이더니.
今日 아ᄎᆞᆷ 구롬이 사오납더니.
오늘 아침 구름이 사납더니.
밋처 盡ᄒᆞ야 가ᄂᆞᆫ 곳이 ᄯᅩ 다 구름과 안개도 ᄀᆞᆺᄐᆞ며 빗발도 ᄀᆞᆺᄐᆞ며 갠 구름의 잇ᄂᆞᆫ ᄃᆞᆺ 업ᄂᆞᆫ ᄃᆞᆺ홈 ᄀᆞᄐᆞ야 可히 ᄇᆞ라볼 ᄃᆞᆺ호ᄃᆡ.
미처 진하여져 가는 곳이 또 다 구름과 안개도 같으며 빗발도 같으며 갠 구름에 있는 듯 없는 듯함 같아 가히 바라볼 듯하되.
自濃及淡而將盡之處ㅣ 又皆如雲霞如雨脚ᄒᆞ며.
구름, 구ᄅᆞᆷ, 구롬, 구룸
흙덕으로 님금되야 구름으로ᄡᅥ 벼ᄉᆞᆯ을 긔륵ᄒᆞ야 운ᄉᆞᄅᆞᆯ ᄒᆞ고 풍후로ᄡᅥ 졍승을 삼고.
흙 덕으로 임금되어 구름으로써 벼슬을 기록하여 운사를 하고 풍후로써 정승을 삼고.
土德으로 王ᄒᆞ야 雲紀官ᄒᆞ야 爲雲師ᄒᆞ고 以風后로 爲相ᄒᆞ고.
그 어질기 하ᄂᆞᆯ ᄀᆞᆺ고 그 슬겁기 귀신 ᄀᆞᄐᆞ니 나아가기ᄅᆞᆯ ᄒᆡᄀᆞ치 ᄒᆞ고 ᄇᆞ라기ᄅᆞᆯ 구ᄅᆞᆷᄀᆞ치 ᄒᆞ더라.
그 어질기가 하늘 같고 그 슬기롭기가 귀신 같으니 나아가기를 해같이 하고 바라기를 구름같이 하더라.
其仁이 如天ᄒᆞ고 其智如神ᄒᆞ니 就之如日이오.
뎌 흰 구롬을 타 하ᄂᆞᆯ의 니ᄅᆞ면 엇지 욕이 이시리잇고.
저 흰 구름을 타 하늘에 이르면 어찌 욕이 있겠습니까.
乘彼白雲ᄒᆞ야 至于帝鄕이면 何辱之有ㅣ리잇고.
졀벽의 구룸이 ᄭᅵ이고 그 안헤 초옥이 이셔 힘의 소ᄅᆡ 쳥아ᄒᆞ거ᄂᆞᆯ.
절벽에 구름이 끼이고 그 안에 초옥이 있어 힘의 소리 청아하거늘.
구ᄅᆞᆷ, 구름, 구롬
목ᄉᆞ 이 말ᄉᆞᆷ을 맛초시니 하ᄂᆞᆯ노 올나가시ᄂᆞᆫ지라 뎨ᄌᆞ들이 보매 구ᄅᆞᆷ이 졉ᄒᆞ야 뵈이지 아니ᄒᆞ더라.
목사가 이 말씀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는지라 제자들이 (하늘을) 봄에 구름이 접하여 뵈이지 아니하더라.
우리의게 도라온 말ᄉᆞᆷ을 드른즉 아편 목ᄉᆞᄭᅴ셔 바다에셔 령혼이 구름을 졉ᄒᆞ샤.
우리에게 돌라온 말씀을 들은즉 우리 편 목사계서 바다에서 영혼이 구름을 접하사.
날마다 푸른 바다 대신에 꾸겨진 구롬을 바라보려 『엘레베이터—』로 五層 꼭대기를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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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룸, 구름, 구롬, 구ᄅ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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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에 ‘구룸’과 ‘구롬’도 나타나고 16세기에 ‘구ᄅᆞᆷ’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구름’, 구롬’, ‘구ᄅᆞᆷ’, ‘구룸’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구름’으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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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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