覆藏은 두플씨니 제 罪ᄅᆞᆯ 그ᅀᅵᆯ씨라.
‘복장’은 덮는다는 것이니 제 죄를 숨기는 것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어떤 일을 숨기고 바른대로 말하지 않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기이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기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6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그ᅀᅵ-, 그ᇫ이-, 기ᅀᅵ-
覆藏은 두플씨니 제 罪ᄅᆞᆯ 그ᅀᅵᆯ씨라.
‘복장’은 덮는다는 것이니 제 죄를 숨기는 것이다.
鵩鳥ᄅᆞᆯ 長沙애셔 그ᅀᅵᄂᆞ니 犀牛ᄅᆞᆯ 蜀ㅅ ᄀᆞ올ᄒᆡ셔 愛憐ᄒᆞ놋다.
올빼미를 장사에서 꺼리니, 서우(코뿔소)를 촉 지방 고을에서 사랑하며 가엾어 하도다.
鵩鳥長沙諱 犀牛蜀郡憐.
나 滅度ᄒᆞᆫ 後 末法 中에 해 이 妖邪ㅣ 世間애 熾盛ᄒᆞ야 거즛 일로 소교ᄆᆞᆯ 그ᅀᅧ 善知識이로라 닐어.
나 멸도한 뒤 말법 가운데 많이 이 요사가 세간에 매우 성하여, 거짓된 일로 속임을 숨겨 (자신이) 선지식이노라고 일러.
我滅度後末法之中에 多此妖邪ㅣ 熾盛世間ᄒᆞ야 潛匿姦欺ᄒᆞ야 稱善知識ᄒᆞ야.
다ᄉᆞᄉᆞᆫ 小煩惱ㅣ 열히 잇ᄂᆞ니 닐오ᄃᆡ 忿怒와 그ᇫ윰과 慳貪과 새옴과 惱와 害와 怨望과 謟과 소굠과 憍慢괘라.
다섯은 소번뇌가 열이 있나니 말하자면 분노와 숨김과 간탐과 시샘과 빠른 분노와 해침과 원망과 아첨과 속임과 교만이다.
五者小煩惱 有十 謂忿 覆 慳 嫉 惱 害 恨 諂 誑 憍.
覇業엣 샹녯 體니 宗臣의 아쳐러 기ᅀᅲ미 災害니라.
패업에서 볼 수 있는 늘 있는 본질이니, 종신이 (직언이) 싫어 속이는 것이 재해니라.
霸業尋常體 宗臣忌諱災.
내 ᄒᆞ마 發心호니 엇뎨 住ᄒᆞ며 降ᄒᆞ리ᅌᅵᆺ고 ᄒᆞ야 니ᄅᆞ디 아니ᄒᆞ고 善男善女로ᄡᅥ 닐오ᄆᆞᆫ 자내 아로ᄆᆞᆯ 그ᇫ이도다.
내가 이미 발심하니, 어떻게 머무르며 항복받겠습니까? 하고 이르지 아니하고 선남선녀로써 말함은 스스로 깨달음을 속인 것이구나.
不言我已發心호니 云何住降이ᅌᅵᆺ고 ᄒᆞ고 而以善男善女로 言者ᄂᆞᆫ 諱卻已悟也ㅣ로다.
그ᅀᅵ-, 긔이-, 그ᇫ이-, 그이-
샤ᇰ녯 말ᄉᆞ매 닐오ᄃᆡ 사오나온 일란 그ᅀᅵ고 됴ᄒᆞᆫ 일란 펴낼 거시라 ᄒᆞᄂᆞ니라.
상례 말씀에 이르되, 사나운 일은 숨기고 좋은 일은 드러낼 것이라 하느니라.
常言道 隱惡揚善.
黑子ㅣ 著作郞 高允 더브러 의론호ᄃᆡ 샤ᇰ위 날ᄃᆞ려 무러시ᄃᆞᆫ 올ᄒᆞᆫ 대로 엳ᄌᆞ와ᅀᅡ ᄒᆞ려 그ᅀᅧᅀᅡ ᄒᆞ려.
흑자가 저작랑 고윤 더불어 의논하되, 임금이 나에게 물으시면 사실대로 여쭤야 할까 숨겨야 할까?
黑子ㅣ 謀於著作郞高允 曰 主上이 問我ㅣ어시든 當以實告아 爲當諱之아.
中書侍郞 崔鑒과 公孫質은 닐오ᄃᆡ 만일에 몬져 올ᄒᆞᆫ 대로 ᄉᆞᆯ오면 죄ᄅᆞᆯ 측랴ᇰ티 몯ᄒᆞ리니 안즉 긔윰만 ᄀᆞᆮ디 몯ᄒᆞ니라 ᄒᆞ여ᄂᆞᆯ.
중서시랑 최감과 공손질은 이르되, 만일에 먼저 사실대로 사뢰면 죄를 측량하지 못할 것이니 아직 속이는 것만 같지 못하다 하거늘.
中書侍郞崔鑒과 公孫質ᄋᆞᆫ 曰 若首實이면 罪不可測이니 不如姑諱之니라.
오직 子息ᄃᆞᆯ히 허믈 잇거든 그ᇫ이디 아니ᄒᆞ야 샤ᇰ녜 닐오ᄃᆡ.
오직 자식들이 허믈 있으면 숨기지 아니하고 늘 말하되.
惟諸兒ㅣ 有過則不掩也ᄒᆞ야 嘗曰호ᄃᆡ.
諱 그일 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黑子ㅣ 著作郎 高允의게 의론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님금이 날ᄃᆞ려 무러시든 맛다ᇰ히 實로ᄡᅥ 告ᄒᆞ랴 위ᄒᆞ야 맛다ᇰ히 긔이랴.
흑자가 저작랑 고윤에게 의논하여 말하되, "임금이 나에게 물으시면 마땅히 사실로써 고하랴 위하여 마땅히 숨기랴?"
黑子ㅣ 謀於著作郎高允曰 主上이 問我ㅣ어시든 當以實告아 爲當諱之아.
기이-, 그이-
覇業옛 샹녯 體니 宗臣의 아쳐러 기유미 災害니라.
패업에서 볼 수 있는 늘 있는 본질이니, 종신이 (직언이) 싫어 속이는 것이 재해니라.
霸業尋常體 宗臣忌諱災.
샹언에 니ᄅᆞ되 사오나온 일란 그이고 됴ᄒᆞᆫ 일란 들어나게 ᄒᆞ라 ᄒᆞ니라.
상담에 이르되, 사나운 일은 숨기고 좋은 일 드러나게 하라 하니라.
常言道 隱惡揚善.
긔이-
瞞他 긔이다.
만타(瞞他): 속이다.
우리 황형 녜텩ᄒᆞ오시미 오 일 디난 후의 겨오시거ᄂᆞᆯ 무식ᄒᆞᆫ 시인이 과히 나오단 말노ᄡᅥ 효경의 무리 짐즛 ᄉᆞ실을 긔이고.
우리 황형께서 승하하심이 오 일 지난 후에 있으셨거늘, 무식한 시인(侍人)이 잘못 올렸다는 말로써 효경의 무리가 짐짓 사실을 속이고.
皇兄禮陟在於越五日 而以無識侍人過進之說 梟獍之輩 故諱事實.
샹말에 니ᄅᆞ되 사오나온 일을 긔이고 죠흔 일을 낫하냄이 맛당ᄒᆞ다 ᄒᆞᆫ 거시 ᄀᆞ장 죠흐니라.
상말에 이르되, 나쁜 일은 숨기고 좋은 일은 나타냄이 마땅하다 한 것이 가장 좋으니라.
曹操ㅣ 니로되 先生은 긔이지 말고 ᄀᆞᄅᆞ침을 원ᄒᆞ노라.
조조가 이르되, "선생은 숨기지 말고 가르침을 (주기를) 원하노라."
두 역적의 그윽이 근심ᄒᆞᄂᆞᆫ 배라 근심과 ᄭᅥ림이 서로 인ᄒᆞ고 몸이 나라흐로 더브러 ᄃᆡ젹이 되야 ᄆᆞᆺᄎᆞᆷ내 나라 환후ᄅᆞᆯ 덥허 긔이며 대ᄎᆡᆨ을 져희ᄒᆞ기에 니ᄅᆞ고
두 역적이 속으로 그윽이 근심하는 바이다. 근심과 꺼림칙함이 서로 연달아 이어지고 몸이 나라와 더불어 대적이 되어 마침내 임금의 병환을 감추고 속이며 대책을 방해하고 훼방하기에 이르고
兩賊之所潛憂也 憂與憚相因 身與國爲敵 竟至於掩諱聖候 沮戲大策
날과 公 ᄉᆞ이의 긔이실 일이 읻ᄉᆞ오리읻가.
나와 공 사이에 숨기실 일이 있겠습니까?
긔이-
ᄂᆡ 낭ᄌᆞ를 ᄉᆞ랑ᄒᆞᄂᆞᆫ 고로 심곡을 긔이지 못ᄒᆞ미니 이후의 ᄂᆡ 허물이 잇거든 ᄯᅩᄒᆞᆫ 일너 ᄭᆡ닷게 ᄒᆞ라.
내가 낭자를 사랑하므로 심곡(心曲)을 숨기지 못함이니 이후에 내게 허물이 있으면 또한 일러 깨닫게 하라.
미인이 ᄉᆞ양 왈 쳡의 근본을 임의 알아 계시니 엇지 긔이리오.
미인이 사양하면서 말하기를, 첩의 근본을 이미 알고 계시니 어찌 속이리오.
그 사ᄅᆞᆷ이 고이히 넉여 그 연고ᄅᆞᆯ 무른ᄃᆡ 운이 맛ᄎᆞᆷᄂᆡ 긔이지 못ᄒᆞᆯ 쥴 알고 낫빗히 불으며 젼후 슈말을 ᄌᆞ시 닐으니.
그 사람이 괴이히 여겨 그 연고를 물으니까, 운이 마침내 숨기지 못할 줄 알고 낯빛이 붉어지며 전후 수말(首末)을 자세히 이르니.
긔이다 [欺].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긔이다 [欺]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긔이-, 기이-
옥쇄쟝의 눈을 긔여 가며 몃 줄식 글ᄌᆞᄅᆞᆯ 써셔 이거ᄉᆞ로 형님ᄭᅴ 영결 하직을 알외오니.
옥쇄장의 눈을 속여 가며 몇 줄씩 글자를 써서 이것으로 형님께 영결 하직을 아뢰오니.
광주 북문통(光州北門通)에 사ᄂᆞᆫ 누구는 엇던 자와 공모ᄒᆞ고 칼표 사ᄇᆡᆨ 「보-루」ᄅᆞᆯ 만주(滿洲)에셔 사 가지고 압록강을 건너 셰관 관리(稅官官吏)의 눈을 긔이고 죠션 내디에 슈입ᄒᆞ얏는ᄃ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이십칠일 아츰에 부모의 눈을 기이고 그와 가티 집을 ᄯᅥ나고 만 것이라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고 남의 눈을 기이며 보해공에게 작별한 제상은 나와서 배를 한 척 준비하여 어떤 곧에 숨겨둔 뒤에 어떤 날 밤 다시 보해공에게로 숨어 들어가서 달아날 날짜까지 약조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이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그ᅀᅵ-, 그ᇫ이-, 기ᅀᅵ-, 긔이-, 그이-, 기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기이다’의 옛말인 ‘그ᅀᅵ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5세기에 나타나는 ‘그ᇫ이-’는 ‘그ᅀᅵ-’를 분철 표기한 것이다. 15세기에는 ‘그ᅀᅵ-’의 제1음절 중성이 ‘ㅣ’로 표기된 ‘기ᅀᅵ-’도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어 16세기에 ‘그이-’가 나타나고, 제1음절과 제2음절의 모음끼리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모음 ‘ㅣ’[j]가 삽입된 ‘긔이-’도 나타난다.
17세기에는 ‘기ᅀᅵ-’에서 ‘ㅿ’이 소실된 ‘기이-’도 보인다.
20세기까지 ‘긔이-’, ‘기이-’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기이-’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176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