幽深ᄒᆞᆫ 고ᄌᆞᆫ 기웃ᄒᆞ야 남긔 ᄀᆞᄃᆞᆨᄒᆞ얏고 져근 므른 ᄀᆞᄂᆞ리 모새 ᄉᆞᄆᆞ차 가놋다.
유심한 꽃은 기웃하여 나무에 가득하여 있고, 적은 물은 가늘게 못으로 통하여 가는구나.
幽花欹滿樹 小水細通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조금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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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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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ᄒᆞ-
幽深ᄒᆞᆫ 고ᄌᆞᆫ 기웃ᄒᆞ야 남긔 ᄀᆞᄃᆞᆨᄒᆞ얏고 져근 므른 ᄀᆞᄂᆞ리 모새 ᄉᆞᄆᆞ차 가놋다.
유심한 꽃은 기웃하여 나무에 가득하여 있고, 적은 물은 가늘게 못으로 통하여 가는구나.
幽花欹滿樹 小水細通池.
滄浪 므리 깁고 프른 바ᄅᆞ리 어위니 기웃ᄒᆞᆫ 두듥과 기웃ᄒᆞᆫ 셤과ᄂᆞᆫ ᄀᆞᅀᆞᆳ 터릿 귿ᄀᆞ티 젹도다.
창파 물이 깊고 푸른 바다가 넓고 크니, 기웃한 언덕과 기웃한 섬은 가을 털의 끝같이 작도다.
滄浪水深靑溟闊 欹岸側島秋毫末.
城이 기웃ᄒᆞ니 허연 堞이 니ᅀᅦᆺ고 믌 두들기 그츠니 ᄯᅩ 프룬 뫼히로다.
성이 기웃하니 허연 가루가 이어 있고 물 언덕이 끊어지니 또 푸른 산이로다.
城欹連粉堞 岸斷更靑山.
기웃ᄒᆞ-
긴 수프리 ᄇᆞᄅᆞ매 기웃ᄒᆞ야시니 도라올 제 ᄠᅳ디 오히려 어즐ᄒᆞ도다.
긴 수풀이 바람에 기웃하여 있으니 돌아올 때 뜻이 오히려 어질하도다.
長林偃風色 回復意猶迷.
幽深ᄒᆞᆫ 고ᄌᆞᆫ 기웃ᄒᆞ야 남긔 ᄀᆞᄃᆞᆨᄒᆞ얫고 져근 므른 ᄀᆞᄂᆞ리 모새 ᄉᆞᄆᆞ차 가놋다.
유심한 꽃은 기웃하여 나무에 가득하여 있고, 적은 물은 가늘게 못으로 통하여 가는구나.
幽花欹滿樹 小水細通池.
어득ᄒᆞᆫ 비레ᄂᆞᆫ 도ᄅᆞ혀 서리와 누넷 읏듬 남ᄀᆞᆯ 바댓ᄂᆞ니 기웃ᄒᆞᆫ 盖예ᄂᆞᆫ 龍의 얼구리 도로 ᄃᆞᆫᄂᆞᆫ ᄃᆞᆺᄒᆞ도다.
어둑한 벼랑은 도리어 서리와 눈의 으뜸 나무를 받아 있으니 기웃한 덮개에는 용의 얼굴이 도로 달리는 듯하도다.
陰崖却承霜雪幹 偃盖反走蚪龍形.
기웃ᄒᆞ-
기웃ᄒᆞ다[傾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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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ᄒᆞ-, 기웃하-
그런ᄃᆡ 엇지ᄒᆞ야 밤즁에 오나 어서 들어오게 ᄒᆞ면서 문을 덜컥덜컥 열고 머리를 기웃ᄒᆞ야 ᄂᆡ다보더니 ᄭᅡᆷᄶᅡᆨ놀라며.
그런데 어찌하여 밤중에 오나 어서 들어오게 하면서 문을 덜컥덜컥 열고 머리를 기웃하여 내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고개를 잠간 기웃하고 안젓다가, 『別로 異常은 업는 듯 하외다. 어제 늣게 주므시지 안엇소?』하고 뭇는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텬진한 리룡희는 다만 그자들의 뒤를 ᄯᅡ라 행복한 생활을 어들가 하는 허영에 기웃하야 조금도 주저하지 아니하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는 무의식간에 달두 밝기도 하다 하고, 머리를 기웃하야 하늘을 쳐다보앗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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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ᄒᆞ-, 기웃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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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하다’의 옛말인 ‘기웃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기웃ᄒᆞ-’는 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조금 기울이는 모양을 뜻하는 의태어 부사 ‘기웃’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에 ‘ㆍ’가 ‘ㅏ’로 표기된 ‘기웃하다’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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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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