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힌 山行ᄋᆞᆯ ᄒᆞ거나 노ᄅᆞᄉᆞᆯ ᄒᆞ거나 婬亂ᄋᆞᆯ 맛들어나.
셋째는 사냥을 하거나 노릇(놀음놀이)을 하거나 음란을 맛들이거나.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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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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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
세차힌 山行ᄋᆞᆯ ᄒᆞ거나 노ᄅᆞᄉᆞᆯ ᄒᆞ거나 婬亂ᄋᆞᆯ 맛들어나.
셋째는 사냥을 하거나 노릇(놀음놀이)을 하거나 음란을 맛들이거나.
阿育王ᄋᆡ 아ᅀᆞ 善容이 뫼해 山行 갯다가.
아육왕의 아우 선용이 산에 사냥을 가 있다가.
禽荒ᄋᆞᆫ 山行 즐교미오 色荒ᄋᆞᆫ 淫亂ᄒᆞᆯ시라.
금황은 사냥을 즐김이고 색황은 음란한 것이다.
산ᄒᆡᇰ, 山行, 산ᄒᆡᆼ
蒐 산ᄒᆡᇰ 수 狩 산ᄒᆡᇰ 슈 獮 산ᄒᆡᇰ 션 畋 산ᄒᆡᇰ 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莊王이 卽位ᄒᆞ샤 山行ᄋᆞᆯ 즐기거시ᄂᆞᆯ.
장왕이 즉위하시어 사냥을 즐기시거늘.
莊王이 卽位ᄒᆞ샤 好狩獵이어시ᄂᆞᆯ.
獵 산ᄒᆡᆼ 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비 산ᄒᆡᆼ 갓다가 범 믈여늘.
아비가 사냥 갔다가 범에게 물리거늘.
산ᄒᆡᇰ, 산ᄒᆡᆼ
신라 진평왕이 산ᄒᆡᇰ을 됴히 너기거ᄂᆞᆯ.
신라 진평왕이 사냥을 좋아하므로.
新羅眞平王好田獵.
다ᄅᆞᆫ 나래 왕이 산ᄒᆡᇰ 나갈ᄉᆡ 듕노의 소ᄅᆡ 이셔 ᄀᆞᆯ오ᄃᆡ.
다른 날에 왕이 사냥을 나가는데 도중에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他日王出田 中路有聲曰.
일 아비 업거ᄂᆞᆯ 어미ᄅᆞᆯ 봉양ᄒᆞᄆᆞᆯ 지극히 효도ᄒᆡ야 산ᄒᆡᆼ과 쳔녑ᄒᆞ여 ᄡᅥ 만난 거ᄉᆞᆯ ᄀᆞᆮ초더니.
일찍이 아비가 돌아가시거늘 어미 모시기를 지극히 효도하여 사냥과 천렵으로 맛난 것을 갖추었더니.
早孤奉母至孝畋魚以供甘旨.
獵 산ᄒᆡᆼ 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ᄒᆡᆼ, 山行, 산영
獵 산ᄒᆡᆼ 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公이 마초아 山行 갓더시니.
공이 마침 사냥 가 있으시더니.
莊王이 卽位ᄒᆞ샤 산영을 됴히 녀기거시ᄂᆞᆯ.
장왕이 즉위하시어 사냥을 좋아하시거늘.
莊王이 卽位ᄒᆞ샤 好狩獵이어시ᄂᆞᆯ.
졍ᄌᆞ ᄀᆞᄐᆞᆫ 대현으로도 오히려 산영 보시ᄂᆞᆫ 뉘오츰이 겨시거든.
정자(程子) 같은 대현도 오히려 사냥하는 것을 보시는 데 뉘우침이 있으시거든.
二程子之大賢으로도 猶不無觀獵之悔ᄒᆞ시니.
獵 산ᄒᆡᆼ 렵.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獵 산ᄒᆡ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영, 산냥, 산ᄒᆡᆼ
다만 산영을 일ᄉᆞᆷ으니 가문의 불ᄒᆡᆼ이로쇼이다.
다만 사냥을 일삼으니 가문의 불행이로소이다.
모국왕ᄌᆞ가 산냥을 됴와ᄒᆞᄂᆞᆫ고로.
어떤 나라의 왕자가 사냥을 좋아하는 까닭에.
관가에셔 산영 잘ᄒᆞᄂᆞᆫ 포슈를 쵸션ᄒᆞ야.
관가에서 사냥 잘하는 포수를 처음 뽑아.
善獵人 산ᄒᆡᆼ 잘ᄒᆞᄂᆞᆫ 이.
사냥 잘하는 이.
사냥, 산양, 산량
남의 고기 먹으려ᄂᆞᆫ 사냥 포슈가 졔 고기로 호랑의 밥을 삼ᄂᆞᆫ 일이 종종 잇더라.
남의 고기 먹으려는 사냥 포수가 제 고기로 호랑이의 밥을 삼는 일이 종종 있더라.
산양 온 사람이오.
사냥 온 사람이오.
칠 일에도 역시 계속하야 산량을 하얏는대.
7일에도 역시 계속하여 사냥을 하였는데.
노루 사냥을 나갓다가 세 명이 죽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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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 산ᄒᆡᇰ, 산ᄒᆡᆼ, 산영, 산냥, 사냥, 산양, 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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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山行’으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산ᄒᆡᇰ’으로 나타난다.
또한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산ᄒᆡᆼ’도 나타난다. 18세기에는 ‘山行’, ‘산ᄒᆡᆼ’과 함께 ‘산영’이 나타난다. ‘산영’은 ‘산ᄒᆡᆼ’의 제2음절 초성 ‘ㅎ’이 ‘ㄴ’과 모음 사이에서 탈락하고 모음 ‘ㆎ’가 ‘ㅕ’로 변한 형태이다.
19세기에는 ‘산영’과 함께 ‘산냥’이 나타난다. ‘산냥’은 ‘산영’의 제2음절 모음이 ‘ㅕ’에서 ‘ㅑ’로 바뀐 ‘산양’을 중철 표기 한 것이다. ‘산양’을 연철 표기 한 ‘사냥’은 복합어 ‘사냥질ᄒᆞ-’에서 19세기부터 확인되고, 단독형으로 쓰인 것은 20세기부터 나타난다.
20세기에 나타나는 ‘산량’은 ‘산냥’의 ‘ㄴㄴ’을 ‘ㄴㄹ’로 표기한 것이다.
20세기까지 ‘사냥’, ‘산양’, ‘산량’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사냥’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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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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