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ᄢᅴ 冊앳 두 字ㅣ ᄒᆞ야디여 아모도 모ᄅᆞ더니.
그때 책의 두 글자가 해어져 아무도 모르더니.
어떤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르는 인칭 대명사. 흔히 부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나, ‘나’, ‘라도’와 같은 조사와 함께 쓰일 때는 긍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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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르는 인칭 대명사. 흔히 부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나, ‘나’, ‘라도’와 같은 조사와 함께 쓰일 때는 긍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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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대명사) 어떤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르는 인칭 대명사.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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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그ᄢᅴ 冊앳 두 字ㅣ ᄒᆞ야디여 아모도 모ᄅᆞ더니.
그때 책의 두 글자가 해어져 아무도 모르더니.
世尊하 아뫼 이 經을 디녀 닐거 외오며.
세존이시여, 아무나 이 경을 지녀 읽고 외우며.
아모도 가지디 몯ᄒᆞ얫더니.
아무도 가지지 못하였더니.
아모
某 아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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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의 ᄡᆞᄅᆞᆫ 현 되로셔 현 ᄠᅢ 먹고 아모ᄂᆞᆫ 현 되로셔 현 ᄠᅢ ᄌᆞ셰 뎌거 보내소
아무의 쌀은 몇 되로 몇 끼 먹고 아무는 몇 되로 몇 끼 (먹는지) 자세히 적어 보내시오.
아모, 아므
ᄯᆞᆯ이 뎡 아모의 ᄯᆞᆯ로ᄡᅥ 도적의게 가 살기ᄅᆞᆯ 도적ᄒᆞ면 사ᄅᆞᆷ이 쟝ᄎᆞᆮ 므어시라 니ᄅᆞ리오
딸이 정 아무의 딸로서 도적에게 가 살기를 탐하면 사람이 장차 무엇이라 이르겠소?
女以鄭某之女偸生於賊人將謂何
아므ᄂᆞᆫ 復ᄒᆞ라 ᄒᆞ야.
아무는 회복하라고 하여
某人復
아모나 ᄒᆞ나히 喜事ㅣ 잇거든 곳 가 慶賀ᄒᆞ고.
아무나 기쁜 일이 하나 있거든 곧 가 경하하고.
那一個有喜事便去慶賀.
아므, 아모
이제 도라가면 어들 법 잇거마ᄂᆞᆫ 아므나 어더 가뎌서 그려 보면 알리라
이제 돌아가면 얻을 법 있건마는 아무나 얻어 가져서 그려 보면 알 것이다.
이제 님이 보면 날인 줄 아르실가 아모나 내 形容 그려다가 님의손ᄃᆡ 드리고져
이제 임이 보면 나인 줄 아실까? 아무나 (시켜) 내 모습 그려다가 임에게 드리고자
그 후의 ᄯᅩ 날노ᄡᅥ 셔연의 궁관 아모와 아모의 말을 듯고 이 말을 ᄒᆞ야 저를 막는다 ᄒᆞ야
그 후에 또 내가 서연에서 궁관 아무와 아무의 말을 듣고 이 말을 하여 도랑을 막는다 하여
而其後又以余於書筵 聞宮官某也某也之言 而爲此說以沮渠云云
아모, 아무
아모 집 아모의 쳬.
아무 집, 아무의 처.
某家某妻.
아무나 英雄을 뭇거든 두 ᄉᆞᄅᆞᆷ을 니르리라.
아무나 영웅을 묻거든 두 사람을 이르겠다.
너희 셩에 들어가 아무ᄅᆞᆯ 보고 갈오ᄃᆡ.
너희가 성에 들어가 아무를 보고 가로되.
아무, 아모
ᄂᆞᄂᆞᆫ 계집도 업고 ᄌᆞ식도 업고 아무도 업시 ᄂᆞ 한 몸ᄲᅮᆫ이야
나는 계집도 없고 자식도 없고 아무도 없이 나 한 몸뿐이야.
그러ᄂᆞ 그 집에 아무도 업나 보오.
그러나 그 집에 아무도 없나 보오.
지금 그 집에 드러가셔 본즉 아모도 업기로 궁금ᄒᆞ여 뭇난 말이오.
지금 그 집에 들어가서 본즉 아무도 없기로 궁금하여 묻는 말이오.
아모
아모 사ᄅᆞ미나 이 法華經을 듣고 손ᅀᅩ 쓰거나 ᄂᆞᆷ ᄒᆞ야 쓰거나 ᄒᆞ면
아무 사람이나 이 법화경을 듣고 손수 쓰거나 남을 시켜 쓰거나 하면
아모 사ᄅᆞ미나 ᄀᆞ라 墨 ᄆᆡᇰᄀᆞ라 東方 千 國土 디나 ᄒᆞᆫ 點을 ᄂᆞ리오ᄃᆡ
아무 사람이나 갈아 먹을 만들어 동방의 천 국토를 지나 한 점을 떨어뜨리되
山中에 이셔 아모 소리나 드르면
산중에 있어 아무 소리나 들으면
아모
아모 ᄒᆡ 아모 ᄃᆞᆯ 아모 날
아무 해 아무 달 아무 날
某年月曰
아모 사ᄅᆞᆷ이나 보차거든 모다 힘ᄡᅥ 발며ᇰᄒᆞ라
아무 사람이나 보채거든 모두 힘써 변명해라.
若有侵欺之者衆人 力爲之辯理
이제ᄂᆞᆫ 아모 일도 의논도 몯 ᄒᆞ고 ᄒᆞ니
이제는 아무 일도 의논도 못 하고 하니
아모, 아므
ᄉᆞᆯ 기픈 슝에어나 아모 고기라도 가ᄉᆡ 업시 져며 지령 기ᄅᆞᆷ의 진ᄀᆞᄅᆞ 자여 기ᄅᆞᆷ의 지져 쓰라
살집 많은 숭어나 아무 고기라도 가시 없게 저며 기름장에 밀가루 (입혀) 재워 기름에 지져 써라.
아므 벼ᄉᆞᆯ 아모 公의 柩ㅣ라 ᄒᆞ라
아무 벼슬 아무 공의 널이라고 해라.
某官某公之柩
이ᄃᆞᆯ 아모 날 아모 ᄠᅢ에 거리에 일로 가드니
이달 아무 날 아무 때에 거리에 일로 가더니
伏為于今月某日某時已來 前去街上勾當
아모, 아므, 아무
내 보람 두어시니 아모 ᄯᅢ라도 밧고라
내가 표시를 해 두었으니 아무 때라도 바꿔라.
다만 네 신쉬 아므 ᄒᆡ예 됴티 아니타 니ᄅᆞᆯ ᄲᅮᆫ이오
다만 네 신수가 아무 해에 좋지 않다 이를 뿐이고
只言汝之身數某年不好而已
내 이 人蔘과 모시뵈 ᄑᆞᆯ고 아무 제라도 너ᄅᆞᆯ 기ᄃᆞ려 우리 가져갈 貨物 사기ᄅᆞᆯ 議論ᄒᆞ쟈
내 이 인삼과 모시 팔고 아무 때라도 너를 기다려 우리 가져갈 화물 사기를 의논하자.
아모, 아무
아모 말도 듯기 슬소
아무 말도 듣기 싫소.
여호ᄂᆞᆫ 무안ᄒᆞ여 아모 말도 못 ᄒᆞ고
여호는 무안하여 아무 말도 못 하고
쇼자야 아무 사ᄅᆞᆷ이라도 너희ᄅᆞᆯ 틀니게 ᄒᆞ지 말나
소자야, 아무 사람이라도 너희를 틀리게 하지 말아라.
아무, 아모, 아므
아무 소리 말고 감안이 잇거라
아무 소리 말고 가만히 있거라.
우리를 영졉ᄒᆞᄂᆞᆫ 교우들이 놀나 아모 말도 못 ᄒᆞ니
우리를 영접하는 교우들이 놀라 아무 말도 못 하니
에그머니 안이다 나는 아모 샹관이 업다
에그머니, 아니다.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
ᄯᅩᄒᆞᆫ 이러케 샤과를 ᄒᆞ면 얼머 잔잉히 녁이ᄂᆞᆫ 마ᄋᆞᆷ도 드러 아므 ᄃᆡ답도 안이 ᄒᆞ고 고ᄀᆡ를 벽으로 돌니ᄂᆞᆫᄃᆡ
또한 이렇게 사과를 하면 얼마간 자닝히 여기는 마음도 들어 아무 대답도 안 하고 고개를 벽으로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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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아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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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 옛말인 ‘아모’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7세기에는 제2음절의 ‘ㅗ’가 ‘ㅡ’로 표기된 ‘아므’도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제2음절 이하에서 ‘ㅗ’가 ‘ㅜ’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아무’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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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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