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마ᄌᆞᆫ 거프리 비 저저 마ᅀᆞᆫ 아노미오 프른비치 하ᄂᆞᆯ해 다ᄒᆞ니 二千 자히로다.
서리 맞은 꺼풀이 비에 젖어 마흔 아름이고, 푸른빛이 하늘에 닿으니 이천 자이구나.
霜皮溜雨四十圍 黛色參天二千尺.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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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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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놈
서리 마ᄌᆞᆫ 거프리 비 저저 마ᅀᆞᆫ 아노미오 프른비치 하ᄂᆞᆯ해 다ᄒᆞ니 二千 자히로다.
서리 맞은 꺼풀이 비에 젖어 마흔 아름이고, 푸른빛이 하늘에 닿으니 이천 자이구나.
霜皮溜雨四十圍 黛色參天二千尺.
아ᄂᆞᆷ, 아ᄅᆞᆷ
서리 마ᄌᆞᆫ 거프리 비 저저 마ᄋᆞᆫ 아ᄂᆞ미오 프른비치 하ᄂᆞᆯ헤 다ᄒᆞ니 二千 자히로다.
서리 맞은 꺼풀이 비에 젖어 마흔 아름이고, 푸른빛이 하늘에 닿으니 이천 자이구나.
霜皮溜雨四十圍 黛色參天二千尺.
허리 너ᄅᆞ기 세 아ᄅᆞᆷ이나 ᄒᆞ니 안아 두로디 못ᄒᆞ고.
허리 너비 세 아름이나 하니 안아 두르지 못하고.
腰闊三圍抱不匝.
아롬, 아ᄅᆞᆷ
一摟 ᄒᆞᆫ 아롬.
한 아름
허리 너ᄅᆞ기 세 아ᄅᆞᆷ이나 ᄒᆞ고.
허리 너비 세 아름이나 하고.
腰闊三圍抱不匝.
몃ᄇᆡᆨ 년 되엿ᄂᆞᆫ지 두세 아ᄅᆞᆷ 되ᄂᆞᆫ고나.
몇백 년 되었는지 두세 아름 되는구나.
아름, 아람
ᄒᆞᆫ 흰 ᄇᆡ암이 잇스니 크기 ᄒᆞᆫ 아름만 ᄒᆞᆫ지라.
한 흰 뱀이 있으니 크기 한 아름만 하다.
아람 [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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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람 [一圍].
한 아름
아ᄅᆞᆷ, 아름, 아람
졔 잡담ᄒᆞ고 자긔 힘것 한 아ᄅᆞᆷ식 안아다가 불에다 드리트리고.
제 잡담하고 자기 힘껏 한 아름씩 안아다가 불에다 들이뜨리고
즁인소시 곳 안이면 한 아름에 덤셕 안아 가지고 ᄌᆞ긔 침소로 가고 십지마는 참아 그리ᄒᆞᆯ 슈ᄂᆞᆫ 업고
중인소시(衆人所視) 곧 아니면 한 아름에 덥썩 안아 가지고 자기 침소로 가고 싶지마는 차마 그리할 수는 없고
ᄲᅩᆼ나무 휘츄리를 한 아람을 ᄭᅥᆨ거다 놋코 잔ᄎᆡ질을 ᄒᆞ며 문초를 밧ᄂᆞᆫ다.
뽕나무 회초리를 한 아름을 꺾어다 놓고 잔채질을 하며 문초를 받는다.
아ᄅᆞᆷ, 아람, ᄋᆞᄅᆞᆷ
매돌 크기 셰 아ᄅᆞᆷ이 남고 가온ᄃᆡ 동곤 남글 셰우고.
맷돌 크기 세 아름이 넘고 가운데 둥근 나무를 세우고.
ᄯᅳᆯ ᄀᆞ온ᄃᆡ 죽은 남오 ᄒᆞ나히 이셔 크기 두어 아람이로ᄃᆡ.
뜰 가운데 죽은 나무 하나가 있어 크기 두어 아름이되.
허리ᄂᆞᆫ 두 ᄋᆞᄅᆞᆷ은 ᄒᆞᆫ듸.
허리는 두 아름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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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놈, 아ᄂᆞᆷ, 아ᄅᆞᆷ, 아롬, 아름, 아람, ᄋᆞᄅ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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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옛말인 ‘아놈’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아놈’은 품 안에 있게 하다를 뜻하는 동사 어간 ‘안-’에 명사형 어미 ‘-옴’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7세기에는 제2음절의 ‘ㅗ’가 ‘ㆍ’로 표기된 ‘아ᄂᆞᆷ’과 함께,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나 ‘ㄴ’이 ‘ㄹ’로 바뀐 ‘아ᄅᆞᆷ’도 나타난다. 18세기에는 ‘아ᄅᆞᆷ’의 ‘ㆍ’가 ‘ㅗ’로 표기된 ‘아롬’도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는 ‘아름’이 나타나고, ‘ㆍ’가 ‘ㅏ’로 표기된 ‘아람’도 나타난다.
19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에서는 제1음절의 ‘ㅏ’가 ‘ㆍ’로 표기된 ‘ᄋᆞᄅᆞᆷ’이 나타난다.
20세기까지 ‘아름’, ‘아ᄅᆞᆷ’, ‘아람’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아름’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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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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