傅察이 免티 몯ᄒᆞᇙ ᄃᆞᆯ 알오 아랫사ᄅᆞᆷ 더브러 닐오ᄃᆡ
부찰이 면치 못할 줄 알고 아랫사람에게 이르되
公知不免 謂其下曰.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아래이거나 낮은 사람.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아랫사람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아랫사람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아랫사ᄅᆞᆷ
傅察이 免티 몯ᄒᆞᇙ ᄃᆞᆯ 알오 아랫사ᄅᆞᆷ 더브러 닐오ᄃᆡ
부찰이 면치 못할 줄 알고 아랫사람에게 이르되
公知不免 謂其下曰.
아랫사ᄅᆞᆷ, 아래사ᄅᆞᆷ, 아랫사ᄅᆞᆷㅁ
이제 飮食 ᄀᆞᅀᆞᆷ안 사ᄅᆞ미 그 아랫사ᄅᆞᄆᆞᆯ ᄀᆞᄅᆞ치디 몯ᄒᆞ야 오직 進上ᄒᆞᄂᆞᆫ 거시 ᄃᆞᆯ며 맛나고
이제 음식 주관하는 사람이 그 아랫사람을 가르치지 못하여 오직 진상한 것이 달며 맛나고
今之典大亨烹同者ㅣ 不能輯其下人ᄒᆞ야 惟奉上者ㅣ 甘旨오
엄엄히 고티면 아래사ᄅᆞᆷ미 간쇄ᄅᆞᆯ 바ᇰ죠ᇰ히 몯 ᄒᆞ고
엄하게 고치면 아랫사람이 간악한 일을 방종하게 못 하고
嚴以繩之 則下不敢縱其奸
관홍히 거느리면 아랫사ᄅᆞᆷ미 덕 니버 그 은혜를 ᄉᆞ랑ᄒᆞ리니
관대하게 거느리면 아랫사람이 덕을 입어 그 은혜를 생각할 것이니
寬以濟之 則下蒙覆而懷其惠
아래사ᄅᆞᆷ, 아랫사ᄅᆞᆷ
엇디 嚴君이 우희 잇거든 그 아래사ᄅᆞᆷ이 敢히 바ᄅᆞ 行ᄒᆞ야 즈스로 방恣ᄒᆞ야 도라보디 아닐 주리 이시리오
어찌 엄한 임금이 위에 있는데 그 아랫사람이 감히 바로 행하여 스스로 방자하여 도라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安有嚴君在上 而其下敢直行 自恣不頋者乎
만일 이리 조심ᄒᆞ여 ᄃᆞᆫ니면 곳 이 아랫사ᄅᆞᆷ의 官長 모시ᄂᆞᆫ 道理어니ᄯᆞ녀
만일 이리 조심하여 다니면 곧 이 아랫사람의 관장 모시는 도리일까 보냐.
若這般謹愼行時 便是在下人 扶侍官長的道理
오래 슈고ᄒᆞ던 아래사ᄅᆞᆷ들희 별로 포ᄒᆞᆯ 일도 업서
오래 수고하던 아랫사람들에게 별로 성의를 표시할 일도 없어
아ᄅᆡᆺ사ᄅᆞᆷ, 아ᄅᆡ사ᄅᆞᆷ, 아랫사ᄅᆞᆷ, 아래사ᄅᆞᆷ
아ᄅᆡᆺ사ᄅᆞᆷ의게 發放ᄒᆞ면 아ᄅᆡᆺ사ᄅᆞᆷ이 畏伏ᄒᆞᄂᆞ니
아랫사람에게 명령하면 아랫사람이 외복하니
發放下人 則下人畏伏
忮ᄂᆞᆫ 害ᄒᆞ단 말이니 아ᄅᆡ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離背ᄒᆞ야 평안티 아니ᄒᆞ면 忮害ᄒᆞᆯ ᄆᆞᄋᆞᆷ이 나단 말이오
기(忮)는 해친다는 말이니, 아랫사람의 마음이 떠나서 배반하여 평안하지 않으면 해할 마음이 생긴다는 말이고
齊 졍승 田稷子ㅣ 아랫사ᄅᆞᆷ의 金 百 鎰을 바다 어미ᄅᆞᆯ 준대
제나라 정승 전직자가 아랫사람의 금 백 일(鎰)을 받아 어미를 주니
齊相田稷子ㅣ 受下吏之貨金百鎰ᄒᆞ야 以遺其母ᄒᆞᆫ대
江戶에 반 ᄃᆞᆯ이나 무거 슈고ᄒᆞ던 아래사ᄅᆞᆷ의게 준 거ᄉᆞᆯ
강호에 반 달이나 묵어 수고하던 아랫사람에게 준 것을
아래사ᄅᆞᆷ, 아ᄅᆡ사ᄅᆞᆷ
웃어룬 셤기ᄂᆞᆫ 것과 아래사ᄅᆞᆷ 졉ᄃᆡᄒᆞᄂᆞᆫ 거시 ᄉᆞ톄에 합당ᄒᆞ고
웃어른 섬기는 것과 아랫사람 접대하는 것이 사체에 합당하고
무진년에 본읍으로 잡혀가 이 아래사ᄅᆞᆷ과 ᄒᆞᆷ끠 치명ᄒᆞ니라
무진년에 본읍으로 잡혀가 이 아랫사람과 함께 치명하였다(순교하였다).
내 아ᄅᆡ사ᄅᆞᆷ보다 내가 더 나흔 거슬 ᄒᆞ여
내 아랫사람보다 내가 더 나은 것을 하여
아ᄅᆡ사ᄅᆞᆷ, ᄋᆞᄅᆡ사ᄅᆞᆷ, 아래사람, 아ᄅᆡᆺ사람, 아랫사람, 아랫사ᄅᆞᆷ
유리문 압헤 궤를 음겨 노코 올나가 아ᄅᆡ사ᄅᆞᆷ들이 보게 ᄒᆞ나
유리문 앞에 궤를 옮겨 놓고 올라가 아랫사람들이 보게 하나
부모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쟈 우에로 하ᄂᆞ님ᄭᅴ와 아ᄅᆡ로 님군의게와 ᄋᆞᄅᆡ사ᄅᆞᆷ 된 이의게와
부모를 사랑하는 자, 위로 하나님께와 아래로 임금에게와 아랫사람 된 이에게와
그 머리 되는 니들이 각각 아래사람들을 잘 단속하야 잘 거나리는데
그 머리 되는 이들이 각각 아랫사람들을 잘 단속하여 잘 거느리는데
그놈들은 웃사ᄅᆞᆷᄒᆞᆫ톄 텸ᄒᆞ고 아ᄅᆡᆺ사람ᄒᆞᆫ테 뢰물 바다먹는 것만 능ᄉᆞ로 알지
그놈들은 윗사람한테 아첨하고 아랫사람한테 뇌물 받아먹는 것만 능사로 알지
아랫사람은 천대를 밧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희 됴하ᄒᆞ리 이시면 아랫사ᄅᆞᆷ이 반ᄃᆞ시 즐겨 좃ᄂᆞ니
위에 좋아하는 이 계시면 아랫사람이 반드시 즐겨 좇으니
아랫사람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아랫사ᄅᆞᆷ, 아래사ᄅᆞᆷ, 아랫사ᄅᆞᆷㅁ, 아ᄅᆡᆺ사ᄅᆞᆷ, 아ᄅᆡ사ᄅᆞᆷ, ᄋᆞᄅᆡ사ᄅᆞᆷ, 아래사람, 아ᄅᆡᆺ사람, 아랫사람, 아ᄅᆡ사람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아랫사람’의 옛말인 ‘아랫사ᄅᆞᆷ’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아랫사ᄅᆞᆷ’은 명사 ‘아래’와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아랫’에 ‘사람’의 옛말인 ‘사ᄅᆞᆷ’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세기에는 ‘ㅅ’이 없는 ‘아래사ᄅᆞᆷ’과 중철 표기한 ‘아랫사ᄅᆞᆷㅁ’이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ㅐ’와 ‘ㆎ’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18세기에 ‘아ᄅᆡᆺ사ᄅᆞᆷ’, ‘아ᄅᆡ사ᄅᆞᆷ’이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사ᄅᆞᆷ’이 ‘사람’으로 바뀌면서, 19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에서 ‘아ᄅᆡ사람’이 보이고 20세기에 ‘아랫사람’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90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