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웨 밤 나ᄌᆞᆯ 八分齋戒 디녀 제 쟈ᇰ마ᇰ혼 야ᅌᆞ로 쥬ᅌᅳᆯ 供養ᄒᆞ고.
이레 밤낮을 팔분재계를 지녀, 제 장만한 모양으로 중을 공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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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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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ᇰ마ᇰᄒᆞ-
닐웨 밤 나ᄌᆞᆯ 八分齋戒 디녀 제 쟈ᇰ마ᇰ혼 야ᅌᆞ로 쥬ᅌᅳᆯ 供養ᄒᆞ고.
이레 밤낮을 팔분재계를 지녀, 제 장만한 모양으로 중을 공양하고.
부톄 니ᄅᆞ샤ᄃᆡ 녀느 거스란 마오 그릇분 쟈ᇰ마ᇰᄒᆞ라.
부처님이 이르시되, “다른 것은 말고 그릇만 장만하라.”.
各各 兵잠개 쟈ᇰ마ᇰᄒᆞ라.
각각 무기를 장만하라.
쟈ᇰ만ᄒᆞ-, 쟈ᇰ마ᇰᄒᆞ-
아비를 셤교ᄃᆡ ᄀᆞ자ᇰ 효도ᄒᆞ미 ᄃᆞᆯ 초ᄒᆞᆯ리어든 의식 수울과 차반 쟈ᇰ만ᄒᆞ야 이받더라.
아비를 섬기되 매우 효도함이 달 초하루이거든 의식 술과 반찬 장만하여 이바지하더라.
事父至孝。月朔。必具酒饌以奉。.
우리 ᄆᆞᆯ 모라 햐츄에 草料 쟈ᇰ마ᇰᄒᆞ라 가노라.
우리 말 몰아 여름과 가을에 초료 장만하러 가노라.
我赶着馬 下處兌付草料去.
내 오ᄂᆞᆯ브터 대갇과 딜바리 쟈ᇰ마ᇰᄒᆞ야.
내 오늘부터 대나무로 만들 갓과 갓질로 만든 바리때를 장만하여.
小僧從今日準備箬笠瓦缽.
쟝만ᄒᆞ-, 쟉만ᄒᆞ-
나ᄒᆞᆯ ᄃᆞᆯ애 미리 쟝만ᄒᆞ여 둘 약믈 ᄃᆞᆯ히라.
낳을 달에 미리 장만하여 둘 약물들이라.
臨産預備藥物.
초ᄒᆞᄅᆞ 보롬ᄋᆡ 분묘ᄋᆡ 가 울고 됴셕 졔믈을 손조 쟝만ᄒᆞ더라.
초하루 보름에 분묘에 가서 울고, 조석제전(朝夕祭奠) 제물을 손수 장만하더라.
朔望哭墓朝夕祭需手自烹飪.
ᄡᅳᆯ 것ᄃᆞᆯ 쟉만홈이라.
쓸 것들 장만함이라.
備物이라.
쟝만ᄒᆞ-, 장만ᄒᆞ-, 쟝먄ᄒᆞ-, 댱만ᄒᆞ-
母ㅣ 이에 머리털을 버혀 ᄀᆞ만이 ᄑᆞ라 ᄡᅥ 음식을 쟝만ᄒᆞ니.
어머니가 이에 머리털을 베어 가만히 팔아서 음식을 장만하니.
우리도 소소ᄒᆞ면 므수 일노 불관ᄒᆞᆫ 커시라도 장만ᄒᆞ여 드리려 ᄒᆞ올가.
우리도 소소ᄒᆞ면 무슨 일로 불관한(관련 없는) 것이라도 장만하여 드리려 할까.
이러ᄒᆞ면 ᄉᆡᆼ션湯 ᄃᆞᆰ湯 ᄆᆞᄅᆞᆫ 안쥬 싀면상화 쟝먄ᄒᆞ면 죠흐리라.
이러하면, 생선탕, 닭탕, 마른 안주, 고기국수, 만두를 장만하면 좋으리라.
이 ᄃᆞᆯ 초열흘ᄭᅴ 通信ᄒᆞ여 보롬ᄭᅴ 花燭을 댱만ᄒᆞ여 成親ᄒᆞ고.
이달 초열흘 때 소식을 전하여 보름 때 화촉을 장만하여 친척을 이루고.
這月初十邊通信* 月半頭辦花燭成親的.
쟝만ᄒᆞ-, 장만ᄒᆞ-, 쟉만ᄒᆞ-, 작만ᄒᆞ-
가즁 사ᄅᆞᆷ이 그 말을 좃ᄎᆞ 즉시 쥬챤을 만히 쟝만ᄒᆞ여 ᄯᅳᆯ 가온ᄃᆡ 버리더니.
가중 사람이 그 말을 좇아 즉시 술과 음식을 많이 장만하여 뜰 가운데 벌이더니.
家人從之 方設酒饌於庭中.
언ᄉᆈ 슐을 장만ᄒᆞ고 형뎨 마시더니 형ᄃᆞ려 말ᄒᆞ여 ᄀᆞᆯ오ᄃᆡ.
언소가 술을 장만하고 형제 마시더니 형에게 말하기를.
霄置酒 語兄曰.
쟉만ᄒᆞ다 [排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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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게 메ᄂᆞᆫ 슐위ᄅᆞᆯ 만히 작만ᄒᆞ야 왕ᄅᆡᄒᆞ며 슈운ᄒᆞ게 ᄒᆞ되.
말에게 매는 수레를 많이 장만하여 왕래하며 물건을 나르게 하되.
작만ᄒᆞ-, 쟝만ᄒᆞ-, 장만ᄒᆞ-, 쟉만ᄒᆞ-
더욱 구비ᄒᆞ게 작만ᄒᆞ야 잘 갈고 닥가셔 쓰기에 편리케 ᄒᆞ며.
더욱 구비하게 장만하여 잘 갈고 닦아서 쓰기에 편리하게 하며.
(이) ᄂᆡ가 졂엇슬 ᄯᆡ에 그것을 쟝만ᄒᆞ얏ᄂᆞᆫᄃᆡ 한 번 가져 보도 안이ᄒᆞᆫ 신 건이닛가 ᄉᆡ로 ᄆᆡᆫ드나 일반이오.
(이) 내가 젊었을 때에 그것을 장만하였는데, 한 번 가져보지도 않은 것입니까? 새로 만드나 일반이오.
응-그럴터이지, ᄂᆡ가 여긔, 집 장만한 줄을, 누가 안다구.
응, 그럴 테지. 내가 여기 집 장만한 줄 누가 안다고?
에그 참 령감 드러오시면 잡스실 약쥬 안쥬도 쟉만ᄒᆞ여야 ᄒᆞ겟고.
에고, 참, 영감 들어오시면 잡수실 약주 안주도 장만하여야 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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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ᇰ마ᇰᄒᆞ-, 쟈ᇰ만ᄒᆞ-, 장만ᄒᆞ-, 댱만ᄒᆞ-, 쟉만ᄒᆞ-, 작만ᄒᆞ-, 쟝먄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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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ᄒᆞ다’의 옛말인 ‘쟈ᇰ마ᇰ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쟈ᇰ마ᇰᄒᆞ-’는 ‘장만’의 옛말인 ‘쟈ᇰ마ᇰ’과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에 ‘마ᇰ’의 종성 ‘ㆁ’이 ‘ㄴ’으로 변한 ‘쟈ᇰ만ᄒᆞ-’가 나타나는데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16세기 이후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쟝만ᄒᆞ-’가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 ‘장만ᄒᆞ-’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가 되어 20세기에 ‘장만하-’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7세기부터 나타나는 ‘쟉만ᄒᆞ-, 작만ᄒᆞ-’는 제1음절 종성을 ‘ㄱ’으로 표기한 것으로, 비음화로 인해 발음은 ‘ㅇ’으로 표기된 것과 동일하다. 18세기에 나타난 ‘댱만ᄒᆞ-’는 ‘쟝’을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댱’으로 과도 교정하면서 나타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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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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