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공이 보고 크게 노ᄒᆞ야 운을 잡아드려 ᄭᅮ지저 왈.
악공이 보고 크게 노하여 운을 잡아들여 꾸짖으며 말하기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억지로 들어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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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들이다 · 18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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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드리-, 자바드리-, ᄌᆞᆸ아드리-
악공이 보고 크게 노ᄒᆞ야 운을 잡아드려 ᄭᅮ지저 왈.
악공이 보고 크게 노하여 운을 잡아들여 꾸짖으며 말하기를.
슌경ᄒᆞᄂᆞᆫ 군ᄉᆡ 필ᄒᆡᄅᆞᆯ 쳥패셔 잡아드린디라.
순경하는 군사가 필해를 청패에서 잡아드린지라.
그 현의 니ᄅᆞ러 몬져 ᄆᆞᄋᆞᆯ 사ᄅᆞᆷ을 자바드려 닐오ᄃᆡ.
그 현에 이르러 먼저 마을 사람을 잡아들여 이르되.
얼골 업ᄉᆞᆫ 죄로ᄡᅥ 일홈 업시 ᄌᆞᆸ아드리시고 ᄯᅩ 신쳡의 가부 운셩으로 ᄒᆞ여곰 ᄉᆞ지로 보ᄂᆡ시니.
얼굴 없는 죄로써 이름 없이 잡아들이시고 또 신첩의 가부 운성으로 하여금 사지로 보내시니.
ᄌᆞᆸ아드리-, 잡아드리-, 잡아들이-, 쟙아들이-
너의 부ᄌᆞ의 츙효를 도라보지 아니리니 ᄲᆞᆯ니 ᄌᆞᆸ아드려 됴션 ᄃᆡ변을 업게 허라.
너의 부자의 충효를 돌아보지 아니하리니 빨리 잡아들여 조선 대변을 없게 하라.
두 사ᄅᆞᆷ을 잡아드려 심문ᄒᆞ니.
두 사람을 잡아들여 심문하니.
그 훈령 가지고 ᄀᆞᆫ 사ᄅᆞᆷ을 잡아드려 엄치ᄒᆞ얏스니.
그 훈령 가지고 간 사람을 잡아들여 엄치하였으니.
리 군슈가 불문곡직ᄒᆞ고 신협을 잡아들여 엄형을 ᄒᆞᆯ ᄯᆡ에.
이 군수가 불문곡직하고 신협을 잡아들여 엄형을 할 때에.
남양 군슈 셔샹학 씨가 부샹들을 쟙아들여 분부ᄒᆞ기를.
남양 군수 서상학 씨가 부상들을 잡아들여 분부하기를.
잡아드리-, 잡아들이-, 자바드리-, ᄌᆞ바드리-
잇흘 후에 관가에셔 죽지 아님을 듯고 옥쇄쟝이ᄅᆞᆯ 잡아드려 치며 닐ᄋᆞᄃᆡ.
이틀 후에 관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듣고 옥쇄장이를 잡아들여 치며 말하되.
강릉최반을 잡아드려라.
강릉 최반을 잡아들여라.
포쟝이 요셉을 잡아드려 ᄭᅮᆯ니고 문초ᄒᆞᄃᆡ.
포장이 요셉을 잡아들여 꿇리고 문초하되.
잇흔날 조사에 다시 방ᄌᆞ 놈 자바드려 단ᄆᆡ에 타살ᄒᆞ고.
이튿날 조사에 다시 방자 놈 잡아들여 단매에 타살하고.
잇ᄯᆡ 경찰셔에셔 영록ᄂᆡ외와 옥이를 잡아들여.
이때 경찰서에서 영록 내외와 옥이를 잡아들여.
사셰 일어ᄒᆞ온 닐이온즉 그 놈을 ᄌᆞ바드려 엄ᄌᆞᆼ 국문ᄒᆞ시면 쟈연 실토로 알외리다.
사세 이러한 일이온즉 그놈을 잡아들여 엄중 국문하시면 자연 실토로 아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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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드리-, 자바드리-, ᄌᆞᆸ아드리-, 잡아들이-, 쟙아들이-, ᄌᆞ바드리-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잡아들이다’의 옛말인 ‘잡아드리다, 자바드리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잡아드리-, 자바드리-’는 동사 ‘잡-’에 연결 어미 ‘-아’가 결합한 ‘자바’에 동사 ‘들이-’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에 ‘잡아드리’-, ‘자바드리-’를 분철 표기한 ‘잡아들이-’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18~19세기에 나타나는 ‘ᄌᆞᆸ아드리-’와 20세기에 나타나는 ‘ᄌᆞ바드리’는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고 19세기에 나타나는 ‘쟙아들이-’는 근대 국어 시기에 ‘잡’과 ‘쟙’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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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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