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통샹ᄒᆞᄂᆞᆫ ᄉᆞ뮈 나라 법례에 관계ᄒᆞᆫ 쟈ᄅᆞᆯ ᄌᆞ셰히 토론ᄒᆞᆫ 연후의 아문의 드러가 ᄎᆔᄌᆡ 보와 간ᄐᆡᆨᄒᆞ야 ᄡᅳ기ᄅᆞᆯ ᄃᆡ후ᄒᆞ고
혹 통상하는 사무가 나라의 법례에 관계한 자를 자세히 토론한 연후에 아문에 들어가 취재를 보아 간택하여 쓰기를 대후하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분간(分揀)하여 선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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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분간하여 선택하다 · 19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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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ᄐᆡᆨᄒᆞ-, 揀擇ᄒᆞ-
혹 통샹ᄒᆞᄂᆞᆫ ᄉᆞ뮈 나라 법례에 관계ᄒᆞᆫ 쟈ᄅᆞᆯ ᄌᆞ셰히 토론ᄒᆞᆫ 연후의 아문의 드러가 ᄎᆔᄌᆡ 보와 간ᄐᆡᆨᄒᆞ야 ᄡᅳ기ᄅᆞᆯ ᄃᆡ후ᄒᆞ고
혹 통상하는 사무가 나라의 법례에 관계한 자를 자세히 토론한 연후에 아문에 들어가 취재를 보아 간택하여 쓰기를 대후하고
本心으로 商確ᄒᆞ야 吉凶과 利害ᄅᆞᆯ 揀擇ᄒᆞ야 吉을 取ᄒᆞ고 凶을 避ᄒᆞ며
본심으로 상확하여 길흉과 이해를 간택하여 길을 취하고 흉을 피하며
간택하-, 간ᄐᆡᆨᄒᆞ-, 揀擇ᄒᆞ-, 揀擇하-
ᄯᅩ 우리는 모다 이 나라의 츙실한 신민이요 구세주의 간택하신 군병이라
또 우리는 모두 이 나라의 충실한 신민이고 구세주가 간택하신 군병이다.
나를 니을 이를 간ᄐᆡᆨᄒᆞ엿스니 엇더케 즐거운지 죽어도 ᄒᆞᆫ이 업다 ᄒᆞ더니
나를 이을 이를 간택하였으니 어떻게 즐거운지 죽어도 한이 없다 하더니
精銳를 揀擇ᄒᆞ야 枚를 ᄒᆞᆷᄒᆞ고 疾馳케 ᄒᆞ며
정예를 간택하여 매를 품고 질치하게(급히 달리게) 하며
오히려 兩者의 長點을 모조리 揀擇하는 것이 最良의 方法일ᄭᅡ 한다
오히려 양자의 장점을 모조리 간택하는 것이 최량의 방법일까 한다.
량중서는 매우 깃버하야 그날로 짐을 싸게 하고 병뎡도 간택해 노코 이튼날 다시 양지를 불러들여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ᄐᆡᆨᄒᆞ-, 간ᄐᆡᆨ-
이 네 글ᄌᆞᄂᆞᆫ 즁궁뎐의 의약ᄒᆞ올 방문과 일홈난 가문에 간ᄐᆡᆨᄒᆞ실 거조를 니른 배오 다른 ᄯᅳᆺ이 업노라 ᄒᆞ니
이 네 글자는 중궁전의 의약할 방문과 이름난 가문에 간택하실 거조를 이른 바이고 다른 뜻이 없노라 하니
謂此四字 乃所以指中殿醫藥之方名門揀擇之擧非有他也
그 간ᄐᆡᆨᄒᆞᆯ 거조ᄂᆞᆫ 저희 무리 힘ᄡᅥ 희짓던 배 여긔 이신즉
그 간택할 거조는 저희 무리가 힘써 희짓던(방해하던) 바가 여기에 있은즉
夫揀擇之擧 渠輩之所力沮者在是
신이 텬상을 보오니 황후 셩이 궁즁의 ᄇᆞᆰ아시니 민간 녀ᄌᆞᄅᆞᆯ 간ᄐᆡᆨ지 마르쇼셔
신이 천상을 보니 황후 성이 궁중에 밝았으니 민간 여자를 간택하지 마소서.
간ᄐᆡᆨㅎ-, 간ᄐᆡᆨᄒᆞ-
그 빙물를 환송ᄒᆞ고 부마를 다시 간ᄐᆡᆨ코져 ᄒᆞᄂᆞ니 엇더 ᄒᆞ뇨
그 빙물을 환송하고 부마를 다시 간택하고자 하니 어떠하냐?
군부대신 민영환 씨가 일젼에 황상 폐하ᄭᅴ 알외기를 나라에 국모가 ᄒᆞ로도 업슬 슈 업ᄉᆞ오니 쇽히 간ᄐᆡᆨᄒᆞ야 가례를 지ᄂᆡ옵소셔 ᄒᆞ고
군부대신 민영환 씨가 일전에 황상 폐하께 아뢰기를 나라에 국모가 하루도 없을 수 없사오니 속히 간택하여 가례를 지내옵소서 하고
간ᄐᆡᆨᄒᆞ-, 간ᄐᆡᆨ하-, 揀擇하-, 간택하-
ᄯᅩ 달니 부마를 간ᄐᆡᆨᄒᆞ신다 ᄒᆞ오니
또 달리 부마를 간택하신다 하오니
선통데는 자긔 마음ᄃᆡ로 황후를 간ᄐᆡᆨ하게 되고 황비(皇妃)는 이왕 말한 ᄐᆡ비의 질녀로쎠 뎡하게 되얏더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젼하ㅣ 보위에 거ᄒᆞ시ᄆᆡ 곤젼이 비엿ᄉᆞ오니 원컨ᄃᆡ 셩모를 간ᄐᆡᆨᄒᆞ소셔
전하가 보위에 거하시매 곤전이 비었사오니 원컨대 성모를 간택하소서.
皇室에서 太子妃나 皇子妃를 揀擇하면
황실에서 태자비나 황자비를 간택하면
인조 대왕ᄭᅦ서 소현(昭顯)세자를 위하야 간택할새 권씨가 간택에 들어 대궐에 나아갓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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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ᄐᆡᆨᄒᆞ-, 揀擇ᄒᆞ-, 간택하-, 揀擇하-, 간ᄐᆡᆨ-, 간ᄐᆡᆨ하-, 간ᄐᆡ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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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하다’는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간ᄐᆡᆨᄒᆞ다’로 나타나고 19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揀擇ᄒᆞ다’도 나타난다.
‘간ᄐᆡᆨᄒᆞ-’는 한자어 ‘揀擇(간택)’을 한글로 표기한 ‘간ᄐᆡᆨ’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간ᄐᆡᆨ’이 ‘간택’으로 변하고 ‘-ᄒᆞ-’가 ‘-하-’로 변하여 20세기에 ‘간택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간ᄐᆞᆨ-’, ‘간ᄐᆞᆨㅎ-’과 같이 ‘ㆍ’나 ‘ᄒᆞ’가 떨어진 형태도 나타난다. 20세기에 ‘간ᄐᆞᆨ하-’, ‘揀擇하-’도 나타난다.
‘간택’은 본래 분간하여 선택함의 뜻이나 조선 시대에는 주로 임금, 왕자, 공주의 배우자를 고르던 행사를 하는 것의 뜻으로 쓰여 한글 문헌에서 배우자를 선택하다를 뜻하는 ‘간택하다’가 먼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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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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