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ᄃᆞ로 그르ᄃᆞ외요미 傳ᄒᆞ야 스릐 그르호ᄆᆞᆯ 브틀 ᄯᆞᄅᆞ미니라.
그래서 그릇됨이 전하여 쓴 이의 잘못에 말미암을 따름인 것이다.
所以舛訛ㅣ 蓋緣傳寫之誤耳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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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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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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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ᄃᆞ외-
이런ᄃᆞ로 그르ᄃᆞ외요미 傳ᄒᆞ야 스릐 그르호ᄆᆞᆯ 브틀 ᄯᆞᄅᆞ미니라.
그래서 그릇됨이 전하여 쓴 이의 잘못에 말미암을 따름인 것이다.
所以舛訛ㅣ 蓋緣傳寫之誤耳니라.
현 버ᄂᆞᆯ ᄡᅥ도 ᄒᆞᆫ번도 그르ᄃᆞ욀 줄 업스니라.
몇 번을 써도 한번도 그릇된 것이 없으니라.
萬無一失.
그르도의-, 그르도외-, 그르되-
ᄯᅩ ᄎᆞᆫ 긔운이 구디 얼의여 그르도의여 신자ᇰ애 가ᄂᆞ니.
또 찬 기운이 굳어서 엉겨 그릇되어 신장으로 가니.
則亦冰硬變壞 而歸於腎.
ᄒᆞᄅᆞᆺ날 남진니 그르도외면 ᄇᆞ리고 다ᄅᆞ닐 셤기ᄂᆞ니 므ᅀᅳ 일를 도라보료.
하룻날 남편이 잘못되면 버리고 다른 사람을 섬기니 무슨 일을 돌아보리오.
訛 그르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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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륻되-, 그ᄅᆞᆺ되-, 그ᄅᆞᆮ되-, 그릇되-
국을 ᄭᅳᆯ히며 밥을 지어 饋送ᄒᆞ기ᄅᆞᆯ 頻頻이 ᄒᆞᆯ디니 ᄒᆞ여금 遲慢ᄒᆞ야 工程을 그륻되미 읻게 말올ᄯᅵ니라.
국을 끌이며 밥을 지어 궤송하기를 자주 할 것이니, 지만하여 공정을 그릇되게 함이 있게 하지 말 것이다.
炊羹造飯ᄒᆞ야 饋送頻頻이니 莫敎遲慢ᄒᆞ야 有悞工程이니라.
ᄯᅩ 시예 ᄀᆞᆯ오ᄃᆡ 그ᄅᆞᆺ되디 아니ᄒᆞ며 잇디 아니ᄒᆞ야 녯 법을 조차 말믜아므라 ᄒᆞ여시니.
또 시에 가로되, 그릇되지 않으며 잊지 않아 옛 법을 따라 말미암으라 하였으니.
우리를 大責ᄒᆞ실 ᄲᅮᆫ 아니라 나라 大事ᄅᆞᆯ 그ᄅᆞᆮ되게 ᄒᆞ다 ᄒᆞ셔.
우리를 크게 책망하실 뿐 아니라 나라 대사를 그릇되게 하다 하시어.
져믄 션ᄇᆡ들이 어즈러이 말ᄒᆞ여 사ᄅᆞᆷ을 그릇되게 ᄒᆞᄂᆞ니.
젊은 선비들이 어지럽게 말하여 사람을 그릇되게 하니.
新學小生 亂道誤人.
나라 일 그ᄅᆞᆺ되면 김진ᄉᆞ 탓 아닌가.
나라 일이 그릇되면 김진사 탓 아닌가.
그릇되-, 그ᄅᆞᆺ되-
이졔 교낭ᄌᆡ 나의 쳥ᄒᆞᄂᆞᆫ ᄇᆞ를 듯지 아니 ᄒᆞ면 한갓 큰 일이 그릇될 분 안니라 젹국을 소졔치 못 ᄒᆞ리라.
이제 교낭자가 나의 청하는 바를 듣지 않으면 큰 일이 그릇될 뿐 아니라 적국을 소제하지 못할 것이다.
또 셩교회에 셩신이 ᄒᆞᆼ샹 떠나지 아니샤 ᄌᆞᆷᄌᆞᆷ이 ᄀᆞᄅᆞ치시고 인도ᄒᆞ심으로 그ᄅᆞᆺ됨이 업ᄉᆞ심을 확실이 밋ᄉᆞ오니.
또 성교회에 성신이 항상 떠나지 않으시어 잠잠히 가르치시고 인도하심으로 그릇됨이 없으심을 확실히 믿사오니.
ᄀᆡ진당은 강남 사ᄅᆞᆷ들인ᄃᆡ 근본 심지가 슌량ᄒᆞ고 ᄒᆡᆼ위가 졈잔ᄒᆞᆫ 즁에 국ᄉᆞ가 날노 그릇되ᄂᆞᆫ 것을 깁히 한탄ᄒᆞ고
개진당은 강남 사람들인데 근본 심지가 선량하고 행위가 점잖은 중에 국사가 날로 그릇되는 것을 깊이 한탄하고
그릇되-, 그ᄅᆞᆺ되-
하ᄂᆞ닌의게 ᄆᆞᄋᆞᆷ이 도리키지 아닐 ᄯᅢ에 그 ᄒᆡᆼ실이 그릇되ᄂᆞ니 그런고로 그 ᄆᆞᄋᆞᆷ에 하ᄂᆞ님의 말ᄉᆞᆷ을 쥬의치 아니ᄒᆞᄂᆞ니라.
하나님에게 마음이 돌이키지 않을 때 그 행실이 그릇되니 그런고로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치 아니하느니라.
ᄯᅩ 이왕에 그릇된 어음과 모든 말의 근본 ᄲᅮᆯ희와 밧고이며 ᄂᆞᆫ호여 나가ᄂᆞᆫ 규구를 대개 ᄀᆞᄅᆞ쳐 뵈이ᄂᆞᆫ ᄎᆡᆨ을 ᄆᆞᆫᄃᆞ시니 일홈이 훈몽ᄌᆞ회라.
또 이왕에 그릇된 말소리와 모든 말의 근본 뿌리와 나누고 나가는 규구를 대개 가르쳐 보이는 책을 만드시니 이름이 훈몽자회이다.
ᄯᅩ 그ᄅᆞᆺ됨이 셕김 업ᄂᆞᆫ 도덕 총톄(總軆)를 ᄀᆞᄅᆞ친 쟈ㅣ 업슴을 가히 볼 것이며.
또 그릇됨이 섞임 없는 도덕 총체를 가르친 자가 없음을 가히 볼 것이다.
죠부마ㅣ ᄒᆞᆯ 일 업셔 무류이 도라와 혼ᄉᆞ의 그릇된 ᄉᆞ연을 말ᄒᆞ니 공쥬ㅣ ᄯᅩᄒᆞᆫ ᄋᆡ닯어 여김을 마지 아니ᄒᆞ더라.
조 부마가 할 일이 없어 무안히 돌아와 혼사의 그릇된 사연을 말하니 공주가 또한 애달피 여김을 마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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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ᄃᆞ외-, 그르도의-, 그르도외-, 그르되-, 그릇되-, 그ᄅᆞᆺ되-, 그륻되-, 그ᄅᆞᆮ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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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되다’의 옛말인 ‘그르ᄃᆞ외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그르ᄃᆞ외-’는 현대어 ‘그릇’으로 이어지는 ‘그르’에 현대어 ‘되다’로 이어지는 ‘ᄃᆞ외-’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에 ‘ᄃᆞ외-’가 ‘되-’로 변하면서 16세기부터 ‘그르되-’로 나타난다.
같은 시기에 그르도외-’와 ‘그르도의-’ 등의 표기도 나타난다.
18세기부터 ‘그르’가 ‘그릇’으로 변하면서 ‘그릇되-’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또한 2음절에서 ‘ㅡ’와 ‘ㆍ’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18세기에는 ‘그ᄅᆞᆺ되-’와 같은 표기도 나타난다. 또한 18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그ᄅᆞᆮ되-’, ‘그륻되-’와 같은 표기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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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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