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가짓 戒ᄅᆞᆯ ᄀᆞᄅᆞ치라 ᄒᆞ시니.
열 가지 계를 가르치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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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가르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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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ᄅᆞ치-
열 가짓 戒ᄅᆞᆯ ᄀᆞᄅᆞ치라 ᄒᆞ시니.
열 가지 계를 가르치라 하시니.
西域記예 닐오ᄃᆡ 印度ㅅ 쥬ᇰᄃᆞᆯ히 부텻 ᄀᆞᄅᆞ치샤ᄆᆞᆯ 븓ᄌᆞᄫᅡ 雨安居ᄅᆞᆯ 안조ᄃᆡ 시혹 前三月ᄒᆞ며 시혹 後三月ᄒᆞᄂᆞ니
서역기에 이르되, 인도의 중들이 부처의 가르치심을 받들어 우안거를 하되, 혹은 앞의 석 달을 하고 혹은 뒤의 석 달을 하니.
ᄀᆞᄅᆞ춈곳 업스면 아디 몯ᄒᆞ리니.
가르침이 없으면 알지 못하리니.
非敎不知.
ᄀᆞᄅᆞ치-, ᄀᆞ라치-, ᄀᆞᄅᆞ티-, ᄀᆞᆯᄋᆞ치-, ᄀᆞ르치-, ᄀᆞᆯ으치-
아비 나ᄒᆞ시고 스스ᇰ이 ᄀᆞᄅᆞ치시고 님그미 머기시ᄂᆞ니.
아버지가 낳으시고 스승이 가르치시고 임금이 먹이시니.
父ㅣ 生之ᄒᆞ고 師ㅣ 敎之ᄒᆞ고 君이 食之ᄒᆞᄂᆞ니.
녜도 ᄀᆞᄅᆞ치며 혼인ᄒᆞ며 글 ᄀᆞ라치며.
예도 가르치며 혼인하며 글 가르치며.
셔ᇰ인 ᄀᆞᄅᆞ틴 것과 현인네 글월란 부러 듣디 아닌ᄂᆞ니.
성인이 가르친 것과 현인의 글은 일부러 듣지 않으니.
聖敎賢章故不聞.
ᄀᆞᆯᄋᆞ침이 아니면 아디 몯ᄒᆞᆯ 이니.
가르침이 아니면 알지 못할 것이니.
玄暐ㅣ ᄀᆞ르쳐 경계홈을 조차 받ᄌᆞ와 쳥렴ᄒᆞ고 삼감으로ᄡᅥ 일ᄏᆞ롬ᄋᆞᆯ 보니라.
현위가 가르쳐 경계함을 좇아 받들어 청렴하고 삼감으로써 일컬음을 보니라.
玄暐ㅣ 遵奉敎誡ᄒᆞ야 以淸謹으로 見稱ᄒᆞ니라.
太子 글 ᄀᆞᆯ으치ᄂᆞᆫ 벼슬이라
태자 글을 가르치는 벼슬이다.
ᄀᆞᄅᆞ치-, ᄀᆞᄅᆞ티-, ᄀᆞ르치-
六歲어든 혜옴과 다ᄆᆞᆺ 方名을 ᄀᆞᄅᆞ치며.
육 세이면 수 세기와 함께 방위의 명칭을 가르치며.
六歲커든 敎之數 與方名ᄒᆞ며.
玄宗이 坐部伎ㅅ 女子弟 三百을 ᄀᆞᆯᄒᆡ여 梨園에 ᄀᆞᄅᆞ텨 일후믈 皇帝ㅅ 梨園弟子ㅣ라 ᄒᆞ고.
현종이 좌부기의 여자제 삼백 명을 선발하여 이원에서 가르쳐 이름을 황제의 이원제자라 하고.
ᄒᆞᆫ 사ᄅᆞᆷ이 삼ᄯᅲ 불희 먹ᄂᆞᆫ 법을 ᄀᆞᄅᆞ티니 ᄇᆡ고프디 아니ᄒᆞ여
한 사람이 삽주 뿌리 먹는 법을 가르치니 배고프지 아니하여
ᄀᆞᆯᄋᆞ치-, 가ᄅᆞ치-, ᄀᆞᄅᆞᆺ치-, 가르치-, ᄀᆞ릇치-, 가릇티-, ᄀᆞᄅᆞᆺ티-, ᄀᆞ릇티-
겨집을 ᄀᆞᆯᄋᆞ치디 아니면 나귀 되ᄂᆞ니.
여자를 가르치지 않으면 나귀가 되니.
女不敎成驢.
이 글의 지음이 엇지 다만 仁粹殿下의 玉葉을 가ᄅᆞ치실 ᄲᅮᆫ이리오.
이 글을 지은 것이 어찌 다만 인수전하의 옥엽을 가르치실 뿐이리오.
是書之作이 奚啻仁粹殿下之敎玉葉耶리오.
잠시 ᄀᆞᄅᆞᆺ침과 초초ᄒᆞᆫ 말이 엇지 능히 ᄀᆡ몽ᄒᆞ며.
잠시 가르치는 것과 간략한 말이 어찌 능히 개몽하며.
간난ᄒᆞᆫ 집 ᄌᆞ뎨ᄅᆞᆯ 가르치며.
가난한 집 자제를 가르치며.
네 가히 금강경 즁에 글 네 구ᄅᆞᆯ ᄀᆞ릇쳐든 ᄇᆡ화 외와 져 병을 여흴손냐.
네가 가히 긍강경 중의 글 네 구를 가르치면 배워서 외워 저 병을 떠날쏘냐.
유원이 ᄀᆞ로ᄃᆡ 이ᄂᆞᆫ 보살이 나ᄅᆞᆯ 가릇텻도다 ᄒᆞ고.
유원이 말하되 이는 보살이 나를 가르쳤도다 하고.
졍법문을 갓초 지녀 ᄀᆞᄅᆞᆺ팀을 만히 ᄒᆞ며.
정법문을 갖추어 지녀 가르침을 많이 하며.
보고도 못 알 일을 알나 ᄒᆞ고 ᄀᆞ릇티니.
보고도 못 알 일을 알라 하고 가르치니.
가르치-, 가라치-, ᄀᆞᄅᆞ치-, ᄀᆞᆯᄋᆞ치-, 가릇치-, ᄀᆞ릇치-, 갈읏치-, ᄀᆞᆯ으치-, 가ᄅᆞ치-, ᄀᆞ르치-, ᄀᆞᄅᆞᆺ치-, ᄀᆞ라치-, ᄀᆞᆯ아치-, ᄀᆞᆯ앗치-, 가ᄅᆞ티-, 갈ᄋᆞ치-, 갈으치-
아름다온 풍쇽과 어질게 가르치미 그 오직 오랜지라 크시다
아름다운 풍속과 어질게 가르침이 그 오직 오래된지라, 크도다.
ᄂᆡ 드르니 가라치지 아니ᄒᆞ고 형벌홈을 일으되 ᄇᆡᆨ셩을 앙화ᄒᆞᆫ다 ᄒᆞ니.
내가 들으니 가르치지 않고 형벌함을 이르되 백성을 앙화한다 하니.
予聞不敎而刑 謂之殃民.
상ᄒᆡ 됴흔 말노ᄡᅥ 죄인을 ᄀᆞᄅᆞ치되.
항상 좋은 말로 죄인을 가르치되.
爲好言敎囚.
이졔 ᄀᆞᆯᄋᆞ치믈 만히 ᄇᆞᆺ괘라.
이제 가르침을 많이 받았다.
원컨ᄃᆡ 공은 날을 가릇치라.
원컨대 공은 나를 가르치라.
님의 집 가는 길을 歷歷히 ᄀᆞ릇쳐 두고.
님의 집 가는 길을 역력히 가르쳐 두고.
만일 나의 갈읏치물 져바리면.
만일 나의 가르침을 저버리면.
若負吾敎.
너희들이 맛당이 ᄂᆡ ᄀᆞᆯ으치물 쥰ᄒᆡᆼᄒᆞ라.
너희들이 마땅히 내 가르침을 준행하라.
모로ᄂᆞᆫ 쟤 져마다 와셔 가ᄅᆞ쳐 달나 ᄒᆞ야.
모르는 사람이 저마다 와서 가르쳐 달라 하여.
우리나라 어린ᄋᆞᄒᆡᄅᆞᆯ 처음에 쳔ᄌᆞ문 ᄀᆞ르침은 젼국에 통쇽이라.
우리나라 어린아이에게 처음에 천자문 가르치는 것은 전국에서 통속이다.
외국셔ᄂᆞᆫ 학교에 사ᄅᆞᆷ들을 보내여 각ᄉᆡᆨ 학문들을 ᄀᆞᄅᆞᆺ치ᄂᆞᆫᄃᆡ.
외국에서는 학교에 사람들을 보내어 각색 학문들을 가르치는데.
우리가 지금 ᄇᆡ혼 학문이 넉넉ᄒᆡ셔 젼국 동포를 ᄀᆞ라치쟈 ᄒᆞᄂᆞᆫ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배운 학문이 넉넉해서 전국 동포를 가르치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군ᄉᆞ를 다만 긔예만 ᄀᆞᆯ아치지 말고.
군사를 다만 기예만 가르치지 말고.
뎨一됴에 의지ᄒᆞ야 각죵 의슐을 ᄀᆞᆯ앗치고
제1조에 의지하여 각종 의술을 가르치고
공덕 샤ᄂᆞᆫ 젼 교원 뎡규죵 씨가 학교를 셜시ᄒᆞ고 학원 오십여 명을 ᄲᅩᆸ아 갈ᄋᆞ치ᄂᆞᆫᄃᆡ
공덕 사는 전 교원 정규종 씨가 학교를 세우고 학원 오십여 명을 뽑아 가르치는데
무예로 사ᄅᆞᆷ을 가ᄅᆞ티니.
무예로 사람을 가르치니.
어린 아희ᄂᆞᆫ 무ᄉᆞᄒᆞ고 글ᄌᆞ이나 갈으치ᄂᆞ냐
어린아이는 무사하고 글자나 가르치느냐?
ᄀᆞᄅᆞ치-, ᄀᆞᆯᄋᆞ치-, ᄀᆞᆯ아치-, ᄀᆞ라치-, 갈ᄋᆞ치-, 가라치-, 갈아치-, 갈앗치-, 가르치-, 갈으치-
너ᄂᆞᆫ 맛당히 이거ᄉᆞ로 사ᄅᆞᆷ을 ᄀᆞᄅᆞ치며.
너는 마땅히 이것으로 사람을 가르치며.
아ᄒᆡ들ᄅᆞᆯ 모집ᄒᆞ야 국문을 ᄀᆞᆯᄋᆞ치며.
아이들을 모집하여 국문을 가르치며.
학교ᄅᆞᆯ 셜시ᄒᆞ고 아희덜을 ᄀᆞᆯ아치라 ᄒᆞ시고.
학교를 설시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라 하시고.
예수의 진리와 그리스도교의 학문을 ᄀᆞ라치ᄌᆞ고 ᄒᆞ셧ᄂᆞᆫᄃᆡ.
예수의 진리와 그리스도교의 학문을 가르치자고 하셨는데.
여러 목ᄉᆞ들이 열심으로 잘 갈ᄋᆞ치신 고로.
여러 목사들이 열심으로 잘 가르치신 고로.
이거슨 셩신님이 이ᄀᆞᆺ치 여러 사ᄅᆞᆷ의게 계셔셔 여러 사ᄅᆞᆷ을 가라치시ᄂᆞᆫᄃᆡ.
이것은 성신님이 이같이 여러 사람에게 계셔서 여러 사람을 가르치시는데.
우리 대한 풍속은 녀자를 학문도 갈아치지 안코.
우리 대한 풍속은 여자를 학문도 가르치지 않고.
ᄯᅡ윗이 그 아달들을 잘 갈앗첫더뇨.
다윗이 그 아들들을 잘 가르쳤던가.
오묘한 리치를 가르치기 위하야 다리고 가심이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복원 션ᄉᆡᆼ은 소ᄉᆡᆼ을 불샹이 여기샤 ᄌᆞ셔이 도ᄋᆡᆨ을 갈으치쇼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ᄀᆞᄅᆞ치-
舍衛國 祇洹精舍애 가 소ᄂᆞ로 ᄀᆞᄅᆞ치며 닐오ᄃᆡ 이ᄂᆞᆫ 舍利弗ㅅ 塔이니ᅌᅵ다.
사위국 기원정사에 가 손으로 가리키며 말하되 이는 사리불의 탑입니다.
卽時예 如來ㅣ 金色 ᄇᆞᆯᄒᆞᆯ 드리우샤 輪手ᄅᆞᆯ 아래로 ᄀᆞᄅᆞ치샤
즉시에 여래께서 금빛 팔을 드리우시어 윤수(輪手)를 아래로 가리키시어 아난에게 보이며 말씀하시되
卽時예 如來ㅣ 垂金色臂ᄒᆞ샤 輪手ᄅᆞᆯ 下指ᄒᆞ샤
사ᄅᆞ미 소ᄂᆞ로 ᄃᆞᄅᆞᆯ ᄀᆞᄅᆞ쳐 사ᄅᆞᆷ 뵈여ᄃᆞᆫ.
사람이 손으로 달을 가리켜 사람을 보이거든.
如人이 以手로 指月示人ᄒᆞ야ᄃᆞᆫ.
ᄀᆞᄅᆞ치-, ᄀᆞᆯ으치-
손으로 ᄀᆞᄅᆞ치디 말며.
손으로 가리키지 말며.
不嘯不指ᄒᆞ며.
表ㅣ ᄀᆞᆯ으치고 무러 ᄀᆞᆯ오ᄃᆡ.
표가 가리키고 물어 말하되.
表ㅣ 指而問曰.
ᄀᆞᄅᆞ치-
하ᄂᆞᆯᄒᆞᆯ ᄀᆞᄅᆞ쳐 주그ᄆᆞᆯ ᄆᆡᆼ셰ᄒᆞ고.
하늘을 가리켜 죽음을 맹세하고.
指天誓死.
ᄀᆞᄅᆞ티-, ᄀᆞ르치-, ᄀᆞᄅᆞ치-, ᄀᆞ르티-, ᄀᆞ라티-
指示 손으로 ᄀᆞᄅᆞ티다.
손으로 가리키다.
ᄒᆞᆫ 손으로 제 몸을 ᄀᆞ르치고 ᄒᆞᆫ 손으로 董卓을 ᄀᆞ르치며.
한 손으로 제 몸을 가리키고 한 손으로 동탁을 가리키며.
曹操ㅣ ᄎᆔᄒᆞ여셔 江南을 손가락으로 ᄀᆞᄅᆞ쳐 니로되.
조조가 취하여서 강남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말하되.
바다 하ᄂᆞᆯ을 ᄀᆞ르티며 ᄯᅡ흘 그어.
바다 하늘을 가리키며 땅을 그어.
이ᄂᆞᆫ ᄀᆞ라티믈 좃ᄎᆞ 가과댜 호미오.
이는 가리킴을 좇아 가고자 함이고.
是要隨指而往.
가라치-, ᄀᆞᆯᄋᆞ치-, 가르치-, 갈ᄋᆞ치-, 갈아치-, 갈으치-, ᄀᆞᆯ앗치-
무지게ᄅᆞᆯ 가라치며.
무지개를 가리키며.
指虹霓.
ᄯᅩ 도포ᄅᆞᆯ ᄀᆞᆯᄋᆞ쳐 왈.
또 도포를 가리켜 말하기를.
又指道袍曰.
이 곳의 머므나 산이 가장 엿트ᄆᆡ 도젹이 찻기 ᄉᆔ오니 바라건ᄃᆡ 깁히 은신ᄒᆞᆯ 곳을 가르치라
이곳의 머므나 산이 가장 얕으므로 도적이 찾기 쉬우니, 바라건대 깊이 은신할 곳을 가리키라
ᄆᆡᆼᄌᆞ의 모친은 ᄆᆡᆼᄌᆞ를 업고 이웃집의 갓더니 그 집의셔 맛ᄎᆞᆷ 돗흘 잡ᄂᆞᆫ지라 ᄆᆡᆼᄌᆡ 보시고 갈ᄋᆞ쳐 왈 져 돗흘 잡아 누를 먹이려 ᄒᆞᄂᆞ니잇가.
맹자의 모친이 맹자를 업고 이웃집에 갔더니 그 집에서 마침 돼지를 잡는지라 맹자가 보시고 가리켜 말하기를 저 돼지를 잡아 누구를 먹이려 합니까.
뎨자 방야흐로 말한 바 쟈가 밥팀례 버푸ᄂᆞᆫ 요안ᄂᆡᄅᆞᆯ 갈아치ᄂᆞᆫ 줄ᄋᆞᆯ ᄭᆡ닷다라.
제자가 바야흐로 말한 사람이 침례 베푸는 요한을 가리키는 줄을 깨달았다.
다못 예수의 말ᄒᆞᆫ 바ᄂᆞᆫ 그 몸으로 셩뎐ᄋᆞᆯ 갈으치미라.
다만 예수가 말한 바는 그 몸으로 성전을 가리킴이라.
옥톄의 이루지 못ᄒᆞ얏다 함은 무ᄉᆞᆷ 일을 ᄀᆞᆯ앗침이며.
옥체가 이루지 못했다 함은 무슨 일을 가리킴이며.
ᄀᆞᄅᆞ치-, 가ᄅᆞ치-, 가라치-, 가르치-
머리와 머리털이 그와 ᄀᆞᆺ치 희다고 ᄒᆞᆫ 말은 그 엄ᄒᆞᆫ 용모ᄅᆞᆯ ᄀᆞᄅᆞ침이라.
머리와 머리털이 그와 같이 희다고 한 말은 그 엄한 용모를 가리킴이라.
악ᄒᆞᆫ 무리가 예수ᄅᆞᆯ 잡으러 오니 예수 당신을 가ᄅᆞ쳐 내로라 ᄒᆞ심을 들으매.
악한 무리가 예수를 잡으러 오니 예수가 당신을 가리켜 나다 하심을 들으니.
얏흔 물 가온대 잇ᄂᆞᆫ 모든 버레를 가라치며.
얕은 물 가운데 있는 모든 벌레를 가리키며.
최부인더러 드러보라ᄂᆞᆫ ᄆᆞᆯ로 져의ᄭᅵ리 원쥬 감영을 가르치며 십 니ᄶᅳᆷ 남앗ᄂᆞ니 거진 다왓나니
최 부인더러 들으라는 말로 저희끼리 원주 감영을 가리키며 ‘십 리쯤 남았으니 거의 다 왔나니
가르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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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ᄅᆞ치-, ᄀᆞ라치-, ᄀᆞᄅᆞ티-, ᄀᆞᆯᄋᆞ치-, ᄀᆞ르치-, ᄀᆞᆯ으치-, 가ᄅᆞ치-, ᄀᆞᄅᆞᆺ치-, 가르치-, ᄀᆞ릇치-, 가릇티-, ᄀᆞᄅᆞᆺ티-, ᄀᆞ릇티-, 가라치-, 가릇치-, 갈읏치-, ᄀᆞᆯ아치-, ᄀᆞᆯ앗치-, 가ᄅᆞ티-, 갈ᄋᆞ치-, 갈으치-, 갈아치-, 갈앗치-, ᄀᆞ르티-, ᄀᆞ라티-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가르치다’의 옛말인 ‘ᄀᆞᄅᆞ치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6세기에 ‘ᄀᆞ르치-’가 나타났는데 간혹 ‘ㅏ’로 변한 ‘ᄀᆞ라치-’도 나타났다. 그리고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가르치-’, ‘가라치-’로 나타났고, 20세기에 들어 점차 ‘가르치-’로 형태가 굳어졌다.
16세기 이후 나타나는 ‘ᄀᆞᆯᄋᆞ치-’는 ‘ᄀᆞᄅᆞ치-’를, ‘ᄀᆞᆯ으치-’는 ‘ᄀᆞ르치-’를 분철 표기한 것이며, ‘ᄀᆞᄅᆞ티-’, ‘ᄀᆞ르티-’는 ‘치’를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티’로 과도 교정한 것이다. 20세기까지 ‘ᄀᆞᄅᆞ치-’, ‘ᄀᆞᆯᄋᆞ치-’, ‘가르치-’ 등 여러 형태가 쓰였다.
‘ᄀᆞᄅᆞ치다’는 현대어의 가리키다와 가르치다의 뜻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양상은 20세기까지 지속되었으나 1936년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에서 가르치다의 뜻으로 ‘가르치다’를 표준어로 선택하여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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