拘尸城엣 사ᄅᆞ미며 無數 菩薩 聲聞이며 天 人 大衆ᄃᆞᆯ히 가ᄉᆞᆷ 두드려 울며 졷ᄌᆞᄫᅡ.
구시성에 있는 사람과 무수한 보살 성문과 천인 등 대중들이 가슴을 두드리면서 울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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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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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ᆷ
拘尸城엣 사ᄅᆞ미며 無數 菩薩 聲聞이며 天 人 大衆ᄃᆞᆯ히 가ᄉᆞᆷ 두드려 울며 졷ᄌᆞᄫᅡ.
구시성에 있는 사람과 무수한 보살 성문과 천인 등 대중들이 가슴을 두드리면서 울고 따라.
그저긔 如來 큰 悲力으로 가ᄉᆞᄆᆞ로셔 브를 棺 밧긔 내샤 브티시니.
그때 여래가 큰 자비력으로 가슴에서 불을 관 밖에 내시어 붙이시니.
가ᄉᆞ미며 허리 우히 거여ᄫᅥ 獅子 ᄀᆞᆮᄒᆞ시며.
가슴이며 허리 위가 웅대하고 건장하여 사자와 같으시며.
시혹 地獄이 이쇼ᄃᆡ 가ᄉᆞᆷ과 등을 다디르며.
혹 지옥이 있으되 가슴과 등을 들이받으며.
가ᄉᆞᆷ, 가ᅀᆞᆷ
시시예 머기면 모기 쾌ᄒᆞ며 가ᄉᆞ미 훤츨ᄒᆞ리라.
시시때때로 먹이면 목이 상쾌하며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
只時時與之快咽喉寬利胸膈.
후에 셔ᇰᅀᅵᆫ ᄇᆡ호리ᄂᆞᆫ 맛다ᇰ이 가ᄉᆞ매 담아 일티 마롤디니라.
후에 성인에 대하여 배울 사람은 마땅히 가슴에 담아서 잃지 말아야 한다.
後之學聖人者ㅣ 宜服膺而勿失也ㅣ라.
이 네 가지 약을 ᄯᅵ허 처 가ᄉᆞᆷ과 손발바다ᇰ과 나마 우콰 고과 고 아래과 귓구무 겯과 ᄒᆞ야 ᄇᆞᄅᆞ라.
이 네 가지 약을 찧어서 가슴과 손바닥, 발바닥과 이마 위와 코와 코 아래와 귓구멍 옆에 바르라.
하 가ᅀᆞᆷ 답ᄒᆞᆫ 제사 그저 모ᄅᆞ면 이리 셜오랴 식베라.
몹시 가슴이 답답한 때에야 그저 모르면 이렇게 서러우랴 싶구나.
가ᄉᆞᆷ, 가슴
ᄒᆡᆼ역 됴ᄒᆞᆫ 후에 가ᄉᆞᆷ이 알파 겨ᄂᆡ디 몯ᄒᆞᄆᆞᆫ.
돌림병이 나은 후에 가슴이 아파서 견디지 못함은.
살미ᄐᆞ로ᄡᅥ 가슴을 ᄞᅦ텨 피 흘너.
화살촉으로 가슴을 꿰어 피가 흘러.
又以箭鏃穿胸血流.
처엄 깃거 가ᄉᆞ매 다맛ᄂᆞᆫ ᄆᆞᄋᆞᄆᆞᆯ 소다 내요라.
처음으로 기뻐서 가슴에 담고 있는 마음을 쏟아 내었다.
初欣寫胸臆.
귀예 적시며 눈에 믈드려 가슴에 服ᄒᆞ야 일티 아니미 오란디라.
귀에 적시며 눈에 물들여 마음으로 감복하고 잃지 않은 지 오래다.
耳濡目染ᄒᆞ야 服膺弗失者ㅣ 久矣라.
가ᄉᆞᆷ, 가슴
내 듕ᄆᆡ되엿다가 女婿ㅣ 애ᄡᅥ 가ᄉᆞᆷ을 ᄒᆞᆫ 번 물믈 닙으면 다시 ᄒᆞ디 못ᄒᆞᆯ가 접허ᄒᆞ노라.
내가 중매하였다가 사위될 사람이 애써 퇴짜를 맞으면(가슴을 한번 물리면) 다시 중매하지 못할까 두려워한다.
我做媒 喫女婿喉急咬了胸堂一口再怕不做了.
胸 가슴 슝.
가슴 흉.
心疼 가ᄉᆞᆷ 알타.
가슴을 앓다.
어미 가슴을 두ᄃᆞ려.
어미가 가슴을 두드려.
母撫膺.
가ᄉᆞᆷ, 가슴, 가삼, ᄀᆞᄉᆞᆷ
신이 왼손으로 그 ᄉᆞ매ᄅᆞᆯ 잡고 올흔손으로 그 가ᄉᆞᆷ을 ᄯᅵ른즉.
신하가 왼손으로 그 소매를 잡고 오른손으로 그 가슴을 찌른즉.
臣이 左手로 把其袖ᄒᆞ고 右手로 擔其胸則.
ᄎᆞ마 분ᄒᆞ고 ᄋᆡ다름이 가슴의 가득ᄒᆞ여.
차마 분하고 애달픔이 가슴에 가득하여.
졉어다가 가삼가삼 속의 품은 후의.
(글을) 접어다가 가슴 가슴 속에 품은 후에.
이 ᄉᆞᄅᆞᆷ이 ᄀᆞᄉᆞᆷ의 도략을 품고 긔모 만흔지라.
이 사람이 가슴에 도략을 품고 기묘한 꾀가 많으므로.
부인이 가삼ᄋᆞᆯ 치며 통곡ᄒᆞ거날.
부인이 가슴을 치며 통곡하거늘.
가삼, 가ᄉᆞᆷ, 가슴, 가심, ᄀᆞ심, ᄀᆞ삼, ᄀᆞᄉᆞᆷ
혹 문ᄉᆞ들이 시를 지어 가삼 속에 잇ᄂᆞᆫ 회포를 풀며.
혹 문사들이 시를 지어 가슴 속에 있는 회포를 풀며.
모히여 구경ᄒᆞᄂᆞᆫ 무리들이 그 일운 거ᄉᆞᆯ 보고 다 가ᄉᆞᆷ을 두ᄃᆞ리며 도라가고.
모여서 구경하는 무리들이 그 이룬 것을 보고 다 가슴을 두드리며 돌아가고.
가슴에 불리 나고 목구영의 침이 말ᄂᆞ.
가슴에 불이 나고 목구멍의 침이 말라.
그 우에셔, ᄂᆡ려다 보던 김승지의 눈이, ᄯᅮᆼ구ᄅᆡ지며, 가심이 덜ᄭᅥᆨ ᄂᆡ려안ᄂᆞᆫ다.
그 위에서 내려다 보던 김승지의 눈이 똥그라지며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자긔 집을 ᄎᆞ져ᄀᆞ 본즉 긔ᄀᆞ 막키고 ᄀᆞ심이 ᄶᅵ여지ᄂᆞᆫ 듯.
자기 집을 찾아가 본즉 기가 막히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
그 말쇼ᄅᆡ에 상현이난 졍신이 아득ᄒᆞ고 ᄀᆞ삼이 털컥 ᄂᆞ려안지며.
그 말소리에 상현이는 정신이 아득하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며.
남씨ᄂᆞᆫ 종시도 ᄀᆞᄉᆞᆷ이 진졍치 못ᄒᆞ야 셔씨 부인과 봉남이를 좌우로 돌녀보며.
남씨는 끝내 가슴이 진정치 못하여 서씨 부인과 봉남이를 좌우로 돌아보며.
ᄀᆞ삼, ᄀᆞᄉᆞᆷ
뉘 뉘 이르기를 淸江水 깁다턴고 비오리 ᄀᆞ삼이 半도 아니 ᄌᆞᆷ겨셰라.
누가 청강수가 깊다고 하였는가 비오리의 가슴이 반도 잠기지 않았다.
엄ᄉᆡᆼ은 눈믈이 오ᄉᆞᆯ 적셔 소ᄅᆡᄅᆞᆯ 금치 못ᄒᆞ고 말을 통치 못ᄒᆞ니 다만 손으로 ᄀᆞᄉᆞᆷ을 ᄀᆞᄅᆞ쳐 뵐 ᄯᆞᄅᆞᆷ이러라.
엄생은 눈물이 옷을 적셔 소리를 금하지 못하고 말을 통하지 못하니 다만 손으로 가슴을 가리켜 보일 따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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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ᆷ, 가ᅀᆞᆷ, 가슴, ᄀᆞ삼, 가삼, ᄀᆞᄉᆞᆷ, 가심, ᄀᆞ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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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옛말인 ‘가ᄉᆞᆷ’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모음과 모음 사이에서 ‘ㅅ’이 ‘ㅿ’으로 변한 ‘가ᅀᆞᆷ’이 16세기에 보인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7세기에 ‘가슴’이 나타난다.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가ᄉᆞᆷ’과 ‘가슴’이 공존하는 가운데 19세기부터는 ‘가삼’, ‘ᄀᆞᄉᆞᆷ’, ‘ᄀᆞ삼’이 나타난다.
‘가삼’, ‘ᄀᆞᄉᆞᆷ’, ‘ᄀᆞ삼’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나타나는 현상에 따른 것들이다. 20세기에 나타나는 ‘가심’, ‘ᄀᆞ심’은 19세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나타난 어형으로 현재 몇몇 방언에 남아 있다.
20세기까지 ‘가삼’, ‘가ᄉᆞᆷ’, ‘가슴’, ‘가심’, ‘ᄀᆞ심’, ‘ᄀᆞ삼’, ‘ᄀᆞᄉᆞᆷ’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가슴’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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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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