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衆이며 龍과 鬼神괘 仁者ᄅᆞᆯ 보ᄂᆞ니 므슷 이ᄅᆞᆯ 닐오려 ᄒᆞ시ᄂᆞ뇨.
사중이며 용과 귀신이 인자를 보는데 무슨 이를 이르려 하시는가?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무엇인지 모르는 일이나 대상, 물건 따위를 물을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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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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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슷, 므슴
四衆이며 龍과 鬼神괘 仁者ᄅᆞᆯ 보ᄂᆞ니 므슷 이ᄅᆞᆯ 닐오려 ᄒᆞ시ᄂᆞ뇨.
사중이며 용과 귀신이 인자를 보는데 무슨 이를 이르려 하시는가?
나라ᄒᆞᆯ 티라 가ᄃᆡ 兵甲이 젹거니 므슷 이ᄅᆞᆯ 일우리ᅌᅵᆺ고.
나라를 치러 가는데 병마와 갑옷이 적으니 무슨 일을 이루겠습니까?
金 붇 자ᄇᆞ샤 글 쓰시며 무르샤ᄃᆡ 므슴 그를 ᄀᆞᄅᆞ쵸려 ᄒᆞ시ᄂᆞᆫ고.
금 붓 잡으시어 글 쓰시며 물으시기를 “무슨 그를 가르치려 하시는가?”.
므슷, 므슴, 므ᄉᆞᆷ
ᄠᅳᆯ 건나올 저긔 두 녁 겨틔셔 므슷 일 ᄒᆞ더뇨.
뜰 건너올 적에 두 녘 곁에서 무슨 일 하더냐?
네 므슴 그를 ᄇᆡ혼다.
너는 무슨 글을 배웠느냐?
伱學甚麼文書來.
遯尾의 厲홈은 往티 아니ᄒᆞ면 므ᄉᆞᆷ 災리오.
둔미의 괴로움은 가지 않으면 무슨 재앙이겠는가?
遯尾之厲ᄂᆞᆫ 不往이면 何災也ㅣ리오.
므슷, 므슴, 므ᄉᆞᆷ, 므슨
녀거나 말어나 호매 ᄯᅩ 므슷 이리 이시리오.
가거나 말거나 함에 또 무슨 일이 있겠는가?
行止復何有.
ᄯᅩ 므슴 講學을 說ᄒᆞᆯ고.
또 무슨 강학을 설(設)할까?
更說甚講學.
네 므ᄉᆞᆷ 말 니ᄅᆞᄂᆞᆫ다.
네 무슨 말 이르느냐?
你說甚麼話.
만일 혹 이러ᄐᆞᆺ ᄒᆞᆫ 역질이 이실쟉시면 므슨 약을 ᄡᅥ야 고티리 ᄒᆞ야ᄂᆞᆯ.
“만일 혹 이렇듯 한 역질이 있으면 무슨 약을 써야 고치겠는가?” 하니.
若或有如此痘者 則當用何樣可乎.
므슴, 므ᄉᆞᆷ, 므슨, 므ᄉᆞᆫ, 무슨, 무ᄉᆞᆫ
뎨 닑ᄂᆞᆫ 거시 이 므슴 글고.
저 사람이 읽는 것이 무슨 글인가?
他讀的是何書.
만일 올흔즉 맛당히 쇼ᄅᆞᆯ 도로 줄 거시니 고텨 므ᄉᆞᆷ 말을 ᄒᆞ려 ᄒᆞᄂᆞᆫ다.
만일 옳으면 마땅히 소를 도로 줄 것이니 다시 무슨 말을 하려 하느냐?
若是則當還牛更欲何語.
신이 ᄀᆞᆯ오ᄃᆡ 므슨 묘리뇨.
신이 말하기를 “무슨 묘리인가?”.
臣曰 妙理何妙理也.
슬프다 당현종이 흰 날을 가져 밤을 삼고 륙경을 지어 욕을 죵ᄒᆞ니 므ᄉᆞᆫ ᄆᆞᄋᆞᆷ고.
슬프다, 당현종이 밝은 날을 가지고 밤을 삼고 육경(六更)을 만들어 욕망을 따르니 무슨 마음인가?
噫昔唐玄宗將白日而爲夜 作六更而縱慾抑何心哉.
둘히 서로 ᄆᆡ자신즉 무슨 일을 가히 ᄒᆞ디 못ᄒᆞ리오.
둘이 서로 맺으면 무슨 일을 가히 하지 못하겠는가?
而兩相結焉 則夫何事之不可爲.
열여ᄃᆞᆲ ᄒᆡ ᄉᆞ이예 무ᄉᆞᆫ 일을 스ᄉᆞ로 ᄉᆞᆯ펴시미 무ᄉᆞᆫ 일을 스ᄉᆞ로 권면ᄒᆞ엿ᄂᆞᆫ고.
열여덟 해 사이에 무슨 일을 스스로 살폈음이 무슨 일을 스스로 권면하였는가?
十八年之間何事自省何事自勉.
므ᄉᆞᆫ, 무ᄉᆞᆫ, 무ᄉᆞᆷ, 므슨, 무삼, 무슨, 므슴
ᄯᅩ 므ᄉᆞᆫ 일 잇다 ᄒᆞ니 므ᄉᆞᆫ 일인디 귀경이나 ᄒᆞᆯ 밧 업ᄂᆡ.
또 무슨 일 있다 하니 무슨 일인지 구경이나 할 수밖에 없네.
죄인이 ᄆᆡ양 승복지 아니 ᄒᆞ니 무ᄉᆞᆫ 법을 ᄒᆞ여야 됴흘고 ᄒᆞ니.
“죄인이 늘 승복하지 않으니 무슨 법을 하여야 좋겠는가?” 하니.
囚多不服當爲何法.
ᄋᆡ고 무ᄉᆞᆷ 양이라 ᄒᆞ더고나 므슨 양이 이ᄂᆞ냐 이ᄂᆞ냐.
애고 무슨 양이라 하더구나 무슨 양이 있느냐 있느냐.
네 무삼 권셰로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며 뉘가 이 권셰ᄅᆞᆯ 주더냐 ᄒᆞ니.
“네 무슨 권세로 이를 행하며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는가?” 하니.
무슨 물건고 [何物].
무슨 물건인가?
仁者도 아닌 몸이 므슴 理를 알리마ᄂᆞᆫ.
어전이도 아닌 몸이 무슨 이치를 알리만은.
무ᄉᆞᆫ, 므ᄉᆞᆷ, 므슴, 무삼, 무슨
ᄃᆡ감이 쇼ᄉᆡᆼ의게 무ᄉᆞᆫ 말ᄉᆞᆷ을 뭇고져 ᄒᆞ시나니가.
대감이 소생에게 무슨 말을 묻고자 하십니까?
ᄇᆡᆨ관 만민이 므ᄉᆞᆷ 죄오.
백관 만민이 무슨 죄인가?
比干은 ᄆᆞ음을 뵈여시니 므슴 恨이 이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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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간은 마음을 보였으니 무슨 한이 있으리오.
그런고로 셰샹에 잇ᄂᆞᆫ 모든 물건은 사ᄅᆞᆷ이던지 즘ᄉᆡᆼ이던지 초목이던지 무삼 물건이던지 다 귀ᄒᆞ고 쳔ᄒᆞᆫ 분별이 업슨즉.
그런고로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초목이든지 무슨 물건이든지 다 귀하고 천한 분별이 없으므로.
그런대 무슨 수로 얼토당토 아니한 딴 남의 자식ᄭᅡ지 밥을 먹이나.
그런데 무슨 수로 얼토당토않은 다른 남의 자식까지 밥을 먹이는가?
눈 가리고 아옹 함이 무슨 소용이랴.
눈 가리고 아웅 함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期待한들 그 무슨 所用이 잇스리오.
기대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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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슷, 므슴, 므ᄉᆞᆷ, 므슨, 므ᄉᆞᆫ, 무슨, 무ᄉᆞᆫ, 무ᄉᆞᆷ, 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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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의 옛말인 ‘므슷’, ‘므슴’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므슴’은 대명사로도 쓰였으나 ‘므슷’은 관형사로만 쓰였다. 17세기에는 ‘므슷’의 끝소리 ‘ㅅ’이 ‘ㄴ’으로 바뀐 ‘므슨’이 나타나는데, ‘ㅅ’이 ‘ㄴ’으로 바뀐 이유는 설명하기 어렵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18세기에는 ‘무슨’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8세기 이후에 보이는 ‘므ᄉᆞᆫ, 무ᄉᆞᆫ’은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형태이다. ‘므슴’의 경우도 ‘므ᄉᆞᆷ, 무ᄉᆞᆷ, 무삼’과 같은 표기가 나타나기도 한다.
19세기 이후 ‘므슴’이 거의 쓰이지 않게 되면서 오늘날에는 ‘무슨’만이 관형사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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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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