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衛國애 도라와 精舍 지ᅀᅮᇙ 터흘 어드니 맛다ᇰᄒᆞᆫ ᄃᆡ 업고.
사위국에 돌아와 정사를 지을 터를 얻으니 마땅한 곳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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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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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다ᇰᄒᆞ-
舍衛國애 도라와 精舍 지ᅀᅮᇙ 터흘 어드니 맛다ᇰᄒᆞᆫ ᄃᆡ 업고.
사위국에 돌아와 정사를 지을 터를 얻으니 마땅한 곳이 없고.
ᄯᅩ 應供이라 ᄒᆞᄂᆞ니 應은 맛다ᇰᄒᆞᆯ 씨니 人天ㅅ 供養ᄋᆞᆯ 바도미 맛다ᇰ타 ᄒᆞ논 마리라.
또 응공이라고 하는데 ‘應’은 마땅하다는 것이니 인천의 공양을 받음이 마땅하다는 말이다.
시긧벼ᇰᄒᆞᆫ 사ᄅᆞ미 ᄒᆞᆯ리어든 ᄯᆞᆷ 내요미 맛다ᇰᄒᆞ니 이틀 사ᄋᆞ리라도 ᄯᆞᆷ 내요미 ᄯᅩ 됴코.
시절병이 든 사람이 하루 되었거든 땀 내게 함이 마땅하니, 이틀 사흘이라도 땀 내게 함이 또 좋고.
맛다ᇰᄒᆞ-
져ᇰ히 거즛 거슨 맛다ᇰᄒᆞ고 진짓 거슨 맛다ᇰ티 아니ᄒᆞ니라.
정히 거짓 것은 마땅하고 진실한 것은 마땅치 아니하다.
正是宜假不宜眞。.
ᄃᆡ답ᄒᆞ야 닐오ᄃᆡ 내 죄ᄂᆞᆫ 가문을 다 주기샤도 맛다ᇰᄒᆞ니 구틔여 거즛말로 소기ᅀᅩᆸ디 몯ᄒᆡ여이다.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죄는 가문을 다 죽이셔도 마땅하니 구태여 거짓말로 속이지 못하겠습니다.
對 曰 臣罪當滅族이라 不敢虛妄이니이다.
맛다ᇰᄒᆞ-, 맛당ᄒᆞ-, 맛ᄯᅡᆼᄒᆞ-, 맏ᄯᅡᆼᄒᆞ-
믈읫 열을 과ᄀᆞᆯ이 업시 말고 잠ᄭᅡᆫ 프러ᄇᆞ리미 맛다ᇰᄒᆞ니.
무릇 열을 급히 없애지 말고 잠깐 풀어버림이 마땅하니.
諸熱不可驟去 宜輕解之.
그ᄃᆡ 이 복을 바다 ᄯᅩ 졍토애 나미 맛당ᄒᆞᆯᄉᆡ 그러모로 와 서르 보로라.
그대 이 복을 받아 또 정토에 남이 마땅하므로 그러므로 와 서로 보노라.
君承此福ᄒᆞ야 亦合生淨土ᄒᆞᆯᄉᆡ 故로 來相見ᄒᆞ로라.
조샹 신쥬ᄂᆞᆯ 도적의게 더러이미 맛ᄯᅡᆼ티 아니ᄒᆞ니 그ᄃᆡ 가히 품어 가지고 강을 건너라.
조상 신주를 도적에게 더럽힘이 마땅치 아니하니 그대 가히 품어 가지고 강을 건너라.
祖先神主不宜汚賊卿可抱持過江.
긔운과 몸이 약ᄒᆞᆫ 이ᄂᆞᆫ 화션ᄒᆞ기 맏ᄯᅡᆼᄒᆞ고 긔운과 몸이 장ᄒᆞᆫ 이ᄂᆞᆫ 슈션ᄒᆞ기 맛ᄯᅡᆼᄒᆞ니라.
기운과 몸이 약한 것(말)은 화선하기 마땅하고 기운과 몸이 장한 이는 수선하기 마땅하니라.
氣體弱者ᄂᆞᆫ 宜火馬善也오 氣體壯者ᄂᆞᆫ 宜水馬善也라.
맛당ᄒᆞ-
너희 쟝수들은 雲長을 본바듬이 맛당ᄒᆞ니.
너희 여러 장수들은 운장(관우)을 본받음이 마땅하니.
ᄒᆞᆼ샹 졍령과 ᄉᆞ위예 맛당호믈 어드미 이신 즉 ᄆᆞᄋᆞᆷ의 스ᄉᆞ로 쾌ᄒᆞ고 능히 맛당홈을 엇지 못ᄒᆞᆫ 즉 스ᄉᆞ로 겸연홈을 ᄭᆡᄃᆞᆺᄂᆞᆫ지라.
항상 정령과 사위에 마땅함을 얻는 것이 있은즉 마음에 스스로 쾌하고 능히 마땅함을 얻지 못한즉 스스로 겸연함을 깨닫는다.
너무 물러도 먹기에 맛당치 아니ᄒᆞ니라.
너무 물러도 먹기에 마땅치 아니하다.
맛당ᄒᆞ-
쳡은 쥭어도 맛당ᄒᆞ거니와 건쥬 ᄇᆡᆨ셩이 무ᄉᆞᆫ 죄 잇스리오.
첩은 죽어도 마땅하거니와 건주 백성이 무슨 죄 있으랴.
妾當死 建民何罪.
맛당ᄒᆞ다 宣 당연ᄒ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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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하-
우리는 그것을 某某의 學校라고 함이 마땅하고 梨專이 米國人의 딸들만 敎育한다 하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타농하는 작인보다는 근농하는 작인에게 주는 것이 마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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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다ᇰᄒᆞ-, 맛당ᄒᆞ-, 맛ᄯᅡᆼᄒᆞ-, 맏ᄯᅡᆼᄒᆞ-, 마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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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어 ‘마땅하다’는 15세기부터 ‘맛다ᇰᄒᆞ다’로 나타난다.
‘맛다ᇰᄒᆞ-’는 중세 국어 시기에 알맞다는 의미로 쓰인 명사 ‘맛다ᇰ’에 현대어 ‘하다’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에는 ‘맛다ᇰᄒᆞ다’에서 제2음절의 초성이 된소리화한 ‘맛ᄯᅡᆼᄒᆞ다’ 형태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된소리화와 함께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현대 국어의 ‘마땅하다’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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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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