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本因ᄋᆞᆯ 뵈샤 사ᄅᆞ미 고초 드듸여 思慕ᄒᆞ야 이 道ᄅᆞᆯ 모다 尊케 ᄒᆞ실ᄊᆡ
이제 본인을 보이시어 사람이 곧게 디디어 사모하여 이 도를 모두 높게 하시므로
今示其本因 使人跂慕共尊此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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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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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慕ᄒᆞ-
이제 本因ᄋᆞᆯ 뵈샤 사ᄅᆞ미 고초 드듸여 思慕ᄒᆞ야 이 道ᄅᆞᆯ 모다 尊케 ᄒᆞ실ᄊᆡ
이제 본인을 보이시어 사람이 곧게 디디어 사모하여 이 도를 모두 높게 하시므로
今示其本因 使人跂慕共尊此道
道 思慕호ᇙ 志와 儀와 第一이라
도를 사모하는 뜻과 의식을 (말한) 제1이다
慕道志儀第一이라
그럴ᄊᆡ 第一에 道 思慕홀 法을 標ᄒᆞ노라
그러므로 제1에 도를 사모할 법을 나타낸다.
故로 標第一에 慕道儀式ᄒᆞ노라
淸風ᄋᆞᆯ 思慕ᄒᆞ야 能히 내 마디 몯ᄒᆞ야
청풍을 사모하여 능히 내가 그만두지 못하여
慕其淸風ᄒᆞ야 而不能自已ᄒᆞ야
ᄉᆞ모ᄒᆞ-
사ᄅᆞᆷ이 졈은 제ᄂᆞᆫ 父母ᄅᆞᆯ ᄉᆞ모ᄒᆞ고
사람이 어려서는 부모를 사모하고
人이 少則慕父母ᄒᆞ고
큰 효도ᄂᆞᆫ 몸이 ᄆᆞᆺ도록 父母ᄅᆞᆯ ᄉᆞ모ᄒᆞᄂᆞ니 쉰에 ᄉᆞ모ᄒᆞᄂᆞᆫ 이ᄅᆞᆯ 내 大舜ᄭᅴ 보ᄋᆞ오라
큰 효도는 자신이 죽을 때까지 부모를 사모하나니, 50세에 부모를 사모하는 것을 나는 대순(大舜)에게서 보았노라.
大孝ᄂᆞᆫ 終身慕父母ᄒᆞᄂᆞ니 五十而慕者를 子ㅣ 於大舜에 見之矣로라
ᄒᆞᆫ갓 一時예 가ᄋᆞᆷ열며 貴홈을 ᄉᆞ모ᄒᆞ야 어드면
한갓 한 때에 넉넉하고 귀함을 사모하여 얻으면
苟慕一時之富貴而娶之ᄒᆞ면
ᄉᆞ모ᄒᆞ-, 思慕ᄒᆞ-
나히 여슌 둘헤 니르되 슬허 ᄉᆞ모ᄒᆞ기ᄅᆞᆯ 게을리 아니ᄒᆞ더라
나이 예순 둘에 이르되 슬퍼하여 사모하기를 게을리 아니하였다.
年至六十二歲哀慕不怠
어미 죽거ᄂᆞᆯ 셜워 ᄉᆞ모ᄒᆞ기ᄅᆞᆯ 졍셩을 다ᄒᆞ고
어미가 죽거늘 서러워 사모하기를 정성을 다하고
母死哀慕盡誠
이믜 ᄌᆞ라셔 셜워 ᄉᆞ모ᄒᆞᄆᆞᆯ 마디 아니ᄒᆞ야
이미 자라서 서러워 사모함을 마지 아니하여
旣長哀慕不已
도적이 그 고운 주ᄅᆞᆯ ᄉᆞ모ᄒᆞ여 ᄎᆞ마 주기디 못ᄒᆞ더라
도적이 그 고운 것을 사모하여 차마 죽이지 못하였다.
賊慕其美不忍殺
思慕홈ᄆᆞᆯ 居喪ᄒᆞᆯ 적ᄀᆞᆺ티 ᄒᆞᆯᄯᅵ니
사모하기를 상을 치를 때같이 할 것이니
ᄉᆞ모ᄒᆞ-
녜 虞舜이 그 어버이 셤기기ᄅᆞᆯ 잘ᄒᆞ샤 몸이 ᄆᆞᆮ도록 ᄉᆞ모ᄒᆞ시고
옛날 순(舜)임금이 그 어버이 섬기기를 잘 하셔서 몸이 죽을 때까지 사모하시고
昔者애 虞舜이 善事其親ᄒᆞ샤 終身而慕ᄒᆞ시고
그 ᄌᆞ식이 되야 ᄉᆞ모티 아니ᄒᆞ면 엇디 ᄒᆈ라 ᄒᆞ리오
그 자식이 되어 사모하지 아니하면 어찌 효라 하리오?
病中의 ᄉᆞ모ᄒᆞ여 지내더니
병중에 사모하여 지내더니
ᄌᆞ식으로 ᄒᆞ여곰 그 아비ᄅᆞᆯ ᄉᆞ모ᄒᆞ게 ᄒᆞ니
자식으로 하여금 그 아비를 사모하게 하니
ᄉᆞ모ᄒᆞ고 쵸췌ᄒᆞ여 거의 죽게 되니
사모하고 초췌하여 거의 죽게 되니
思慕憔悴 殆不免喪
ᄉᆞ모ᄒᆞ-, ᄉᆞ모하-, 사모ᄒᆞ-, 사모하-
놉흔 닐홈을 오ᄅᆡ ᄉᆞ모ᄒᆞ더니
높은 이름을 오래 사모하더니
군ᄌᆞᄅᆞᆯ ᄉᆞ모하나 ᄇᆡᆨ일이 무졍ᄒᆞ여 셰월이 깁허 가니
군자를 사모하나 백일(白日)이 무정하여 세월이 깊어 가니
더옥 츙의를 ᄉᆞ모ᄒᆞᄂᆞ이다
더욱 충의를 사모합니다
운장의 츙의를 본ᄃᆡ 사모ᄒᆞ더니
운장의 충의를 본디 사모하더니
ᄉᆞ모ᄒᆞ다 [思慕]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 쳥국을 ᄉᆞ모ᄒᆞᄂᆞᆫ 이도 잇고
혹 청나라를 사모하는 이도 있고
ᄇᆡᆨ셩이 되어 셩은을 사모ᄒᆞᄂᆞᆫ 도리로만 말ᄒᆞ여도
백성이 되어 임금의 은혜를 사모하는 도리로만 말하여도
사모하다 [思慕]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ᆞ모ᄒᆞ-, 사모ᄒᆞ-, 思慕하-, 사모하-
이ᄅᆞᆯ 썩지 안ᄒᆞᆫ 령혼보다 더 ᄉᆞ랑ᄒᆞ며 무궁ᄒᆞᆫ 텬국보다 더 ᄉᆞ모ᄒᆞ며
이를 썩지 않은 영혼보다 더 사랑하며 무궁한 천국보다 더 사모하며
다ᄒᆡᆼ히 독립관 졍치 연셜ᄒᆞᄂᆞᆫ 날 마암에 사모ᄒᆞ던 얼골을 보왓스나
다행히 독립관 정치 연설하는 날 마음에 사모하던 얼굴을 보았으나
江山의 아름다운 生活을 思慕하는 兄弟도 잇을지며
강산의 아름다운 생활을 사모하는 형제도 있을 것이며
그 처녀는 가실을 사모하지 안을 수가 업섯다
그 처녀는 가실을 사모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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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慕ᄒᆞ-, ᄉᆞ모ᄒᆞ-, ᄉᆞ모하-, 사모ᄒᆞ-, 사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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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다’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思慕ᄒᆞ다’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ᄉᆞ모ᄒᆞ다’로 나타난다.
‘思慕ᄒᆞ다’는 한자어 ‘思慕(사모)’와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부터 나타나는 ‘ᄉᆞ모ᄒᆞ-’는 한자어 ‘思慕(사모)’의 당시 한자음 표기인 ‘ᄉᆞ모’와 접미사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에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영향을 받아 19세기에는 ‘ᄉᆞ모ᄒᆞ-’와 함께 ‘사모ᄒᆞ-’, ‘ᄉᆞ모하-’, ‘사모하-’가 나타난다.
20세기까지 ‘ᄉᆞ모ᄒᆞ-’, ‘사모ᄒᆞ-’, ‘사모하-’등 여러 형태가 쓰이다 ‘사모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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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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