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ᆞᅀᆞ미 正티 몯ᄒᆞ야 됴쿠주믈 묻그리ᄒᆞ야.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좋고 궂음을 무꾸리하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무당이나 판수에게 가서 길흉을 알아보거나 무당이나 판수가 길흉을 점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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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꾸리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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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그리ᄒᆞ-
ᄆᆞᅀᆞ미 正티 몯ᄒᆞ야 됴쿠주믈 묻그리ᄒᆞ야.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좋고 궂음을 무꾸리하여.
ᄆᆞᅀᆞ미 正티 몯ᄒᆞ야 됴쿠주믈 묻그리ᄒᆞ야.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좋고 궂음을 무꾸리하여.
무ᄭᅮ리ᄒᆞ-, 뭇구리ᄒᆞ-
무ᄭᅮ리ᄒᆞ다 [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뭇구리ᄒᆞ다 [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근ᄅᆡ에 무당을 금ᄒᆞ야 문 안에셔 굿ᄒᆞ고 ᄇᆡ송ᄂᆡ며 뭇구리ᄒᆞᄂᆞᆫ 것을 못ᄒᆞ게 ᄒᆞ엿다더니.
근래에 무당을 금하여 문 안에서 굿하고 배송(拜送)을 내며 무꾸리하는 것을 못하게 하였다 하니.
뭇구리ᄒᆞ-, 묵구리ᄒᆞ-, 뭇구리하-, 무꾸리하-
ᄌᆡ물을 ᄋᆡᆺ기지 안코 무당에게 뭇구리ᄒᆞ기와 판슈에게 경 닑기와 각쳐 ᄉᆞ찰에 불공ᄒᆞ기와 명산 대찰 차ᄌᆞ 가셔 긔도ᄒᆞ기와 ᄌᆡ산 권리를 모다 남을 주ᄂᆞᆫ 것이.
재물을 아끼지 않고 무당에게 무꾸리하기와 판수에게 경 읽기와 각처 사찰에 불공하기와 명산, 대찰 찾아가서 기도하기와 재산 권리를 모두 남에게 주는 것이.
계집들은 무당 판수 차자다니며 묵구리ᄒᆞ누라구 다리에 가라투 스고.
계집들은 무당, 판수 찾아다니며 무꾸리하느라고 다리에 가래톳 쓰고.
乩 계 뭇구리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밥은 굶어도 기름갑과 뭇구리할 돈은 잇다』는 것이 京城 婦女에 對한 俗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갤릴레오』의 不肖한 弟子들이 판수의 집을 차자가서 太陽의 黑點을 뭇구리하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꾸리 … 하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을 번덕거리며 입을 크게 벌리고 『무꾸리하시오!』 소리를 지를 때― 그 볼꼴 사나운 면상을 가리우는 데 쓰이는 것이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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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그리ᄒᆞ-, 무ᄭᅮ리ᄒᆞ-, 뭇구리ᄒᆞ-, 뭇구리ᄒᆞ-, 묵구리ᄒᆞ-, 뭇구리하-, 무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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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꾸리하다’의 옛말인 ‘묻그리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묻그리ᄒᆞ다’는 현대어 ‘무꾸리’로 이어지는 ‘묻그리’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 이후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묻그리ᄒᆞ-’는 ‘*뭇그리ᄒᆞ다’로 나타났을 것으로 추정되고, ‘*뭇그리ᄒᆞ-’에서 제2음절 모음 ‘ㅡ’가 ‘ㅜ’로 변화한 ‘뭇구리ᄒᆞ-’가 19세기에 나타난다. 제2음절이 된소리로 표기된 ‘무ᄭᅮ리ᄒᆞ-’가 19세기에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뭇구리하-’가 20세기에 나타난다.
20세기까지 ‘뭇구리ᄒᆞ-’, ‘묵구리ᄒᆞ-’, ‘뭇구리하-’, ‘무꾸리하-’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무꾸리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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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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